게이들아 안녕.


작년 10월부터 클럽이랑 나이트 끊었는데

어젯밤에 심심해서 혼자 갔다왔다.


주작이라고 할까봐

일단 인증부터 하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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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 독산동에 있는 국빈관 나이트 클럽에

혼자 맥주 기본 테이블 (맥주 3병+과일안주) 로 

갔다왔다.


4인석이고 35,000원이다.


원래 난 클럽을 자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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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의 모클럽에서 내가 보드카 믹스하고 있는 모습이다.

아는 동생이 찍어준 사진이다.

밤X 라는 카페에서 내 일베 닉 검색하면 이 사진이

주작이 아니라는 거 보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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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쳐 놀다보니

핸펀에 카톡친구는 정말 많이 생기더라.

플러스 친구 7명 빼면 1,45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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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아는 여자 동생들이 뜬금없이 연락오기도 한다.

현재 연애중이라서 내 프사는 여친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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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아는 남자 동생들은 클럽 정보를 물어보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홍대는 M2가 제일 강남 클럽 분위기다.



이 정도로 인증 끝내고

어제 나이트 갔던 후기 써본다.


성비는 대략 남자6:여자4 정도였다.


ㅅㅌㅊ는 없었고

ㅍㅌㅊ랑 ㅎㅌㅊ만 있더라.


근데 여자 파오후 정말 많았다


파오후끼리 온 경우보다는

ㅍㅌㅊ 1명 + 파오후 1명

ㅍㅌㅊ 1명 + 파오후 2명~3명 

이런 조합이 대부분이었다.


주위에 온 남자 테이블 보니까

어쩔 수 없이 1명이 폭탄 처리하는 모습을

자주 목격 할 수 있었다.


클럽이든 나이트는 오늘만이 날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수질이 노답이면 포기하는게 정답이다.

수질이 노답일때 오히려 여자를 까는게 훨 재밌다.


독산동 국빈관 나이트는

내가 친하게 지내는 여자 동생이 여기 팀장과 친해서

나는 여자 동생을 통해서 팀장을 소개 받았다.


그래서

어제 혼자 갔지만

부킹 6번 받고나서 부킹 그만하겠다고 했다.


언제나 느끼지만

클럽녀보다 나이트녀들이 부심이 개쩐다이기


얘네들은 나이트 클럽에 오면

파오후조차 김태희에 빙의 되는 것 같다


30대가 주류인 곳이라서 그런지

상폐녀 주제에 부심은 하늘을 찌르더라


난 이런 애들은

내가 먼저 까버린다이기.


마지막에 부킹 온 여자는

20대중후반에 ㅍㅌㅊ였는데


여기저기 부킹 많이 가서 보빨을

받을대로 받았는지

표정이 아주 거만했다.


난 너랑 같이 나갈 생각도 없고

그럴만큼 한가한 사람도 아니다.


술 취한 것 같으니 집에 가서 

자라고 했다.


그랬더니


이 여자가 나보고

자기에게 이런 대접은 처음이라고 하길래


그게 싫으면 니 자리로 가라고 했다.


그래도 안 가길래


자꾸 여기서 인상 구기지 말고

빨리 니 자리로 가라


아니면 

빨리 다른 남자 찾아서 

해장국 사달라고 하던지


그랬더니


이 여자애가

뻐큐를 날리고 그제서야 가더라.


4년전만 해도

클럽이던 나이트던 놀기도 좋고

성비도 좋았는데


점점

성비도 개망

수질도 개망이다.


상폐녀라도 20대에 날렸던 여자들은

30대가 되어서도 나름 자기 관리 잘해서

괜찮은데.


이런 상폐녀들은

클럽이야 나이가 많으니 일단 나이에서

핸디캡 안고 가야해서 잘 안온다쳐도


나이트는 보통

20대에 나름 잘 나갔던 여자들이

30대가 되어서 오는데


이제는 이런 상폐녀들도 찾아보기 힘들다.


게이들아

요즘은 주변 지인들 말을 들어봐도

예전처럼 추천할 만한

클럽과 나이트가 없다.


나야 놀만큼 놀아서 후회없지만

앞으로 열심히 놀아야 할 게이들에게

참 암울한 현실이다이기.


질문 가려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