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에게 단역이나 조연 하나 부탁할 수 있다는 말

내가 그동안 헛소리 많이 해서(?) 이 말 역시 '허언'인 줄 아나 본데

장난으로 하는 말 아니야.

중기랑 나랑 고향이 같지 않냐?

어렸을 때 내가 중기 많이 예뻐해줬거든.

아마 중기도 워낙 어렸을 때지만 중귀아재 기억하고 있을 걸?

이래서 사람은 평소에 인간관계를 잘 해놔야 한다.

나는 원래 사람들을 대할 때 항상 진심과 정성을 다하고 전혀 계산적으로 대하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중기가 성공할 것 같아서 잘 해주거나 이런 것은 절대로 아니었지.

만약에 그렇게 계산적으로 접근했던 사람이라면 중기도 나보고 반가워하지도 않겠지.

물론 쓸데없이 자존심만 너무 센 내가 중기 찾아가서 단역이나 조연자리 하나 부탁할 일은 없을 거다.

나중에 50대 이후 내가 국민배우로 크게 성공하니까 지금 내가 밑바닥 백수생활 한다고

나 외면하고 무시하고 뒤통수 쳐온 인간들이 안면몰수하고 친한 척하면서 찾아오면 그들이 과연 반가울까?

그래서 사람은 너무 이해타산 따지면서 살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한 치 앞을 모르는 게 인생살이인데 지금 그 사람 처지가 궁핍하다 해서 함부로 멸시하면 안 돼.

나는 원래 공부 못하고 집이 어렵게 사는 친구들에게 더 잘 해줬기에

초등학교 시절 (여자)선생님들로부터 나같은 아들 하나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는 말을 들었따.

그랬기에 친구들 중에서도 내가 지금 이렇게 살고 있으니 내 인생사(트라우마)에 대해 알 리 없는 그들이

나를 무시하고 흉보는 애들은 많겠지만

적어도 내 인격가지고는 비난해오는 이는 아무도 없을 거라고 믿는다.

참, 오해가 있을까 말하는데 중기는 어렸을 때부터 공부도 잘 했고 무지 착했다.

그 친구가 연예인으로 그렇게 성공할 줄 몰랐는데

정말 요즘 보기 드문 건실한 청년이니까 많이들 응원하고 격려해줘라.

뭐 내가 이런 말 하지 않아도 요즘 대세배우가 중기라니까

중기 다들 좋아하지 않나?

늘 반듯하고 군대도 현역으로 마쳤고 솔직히 깔 게 없는 연예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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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내가 명식 까면 사주 좀 볼 줄 아는 사람들은

무릎을 탁 치면서 아 그래서 이 사람이 이랬구나

왜 사법시험 포기하지 않고 했다면 판사 검사는 몰라도 변호사는 했을 거라고 말하는지

왜 순탄하게 중고교시절 보냈다면 서울법대~고대법대(서울대인문) 정도까지는 갓을 거라고 했는지

왜 공무원시험 하기 싫어서 하루 1(2)시간 공부하고 있는지

왜 좌빨척결에 자기 인생 10년을 보냈다고 말하는지

왜 30년 가까운 세월을 매일 쓴눈물 삼키며 지낸다고 말하는지

왜 나같은 인생 살라고 했으면 십중팔구 저 세상 갔을거라고 말하는지

왜 10년 이상 매일 밤 소주 라면 먹으면서 하루하루 버틴다고 말하는지

충분히 이해한다는 반응 나오겠지만

소인배들에게 내 인생 이해시킬 필요도 없고 그들과 지금 말 섞을 이유 없으니

인터넷에 내 명식 공개할 생각 없다.

어차피 나는 50대 이후 국민배우로 크게 성공한다.

그 때까지는 사람들이 내 인생 비웃어도 묵묵히 참고 넘어가야지.

공무원 시험을 끝까지 할지 안 할지 모르겠지만

만약에 끝까지 한다면

합격하고 나서 최대 7년정도 공직생활 하고 나올 생각이다.

즉, 50살 넘어서까지 가늘고 길게 가는 인생에 연연할 생각 없다는 뜻이야.

평생 박봉에 시달리는 공무원 생활 남자에게 전혀 매력 없다.

국민배우만 되면 공무원이 평생 벌 돈 CF 한편으로 벌 수 있을 것.

물론 나는 그렇게 해서 돈 많이 벌어도 나만 위해서 쓰지는 않을 거다.

국민배우 임채X 선생님처럼 보람있게 내가 번 돈 사회에 환원할 생각이야.

나는 원래 물욕이 강한 탐욕형 인간이 아니다.

따라서 나에게 있어 공무원 시험 합격여부는 전혀 중요한 문제가 아니지.

애초에 공무원시험을 준비하지 않았다면 좋았을 것.

별 의미도 없는 시험에 내 인생을 너무 오랫동안 낭비하고 있는 것 같다.

도서관 올라와서 teps 공부 좀 한다는 핑계로 인테넷실에서 놀고 있다.

역시 날이 더워서 땀을 뻘뻘 흘리며 힘들게 걸어왔다.

아,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위에서 말하는 사람은 고수의 반열에 오른 사람들을 말하는 거다.

단순하게 명리학책 조금 뒤적여 본 사람은 내 명식 절대로 풀 수 없을 걸?

참고로 나도 명리학에 관심은 많았지만 실제로 공부해본 적은 없어서 내 명식 풀지 못한다.

별 의미없는 공무원 시험공부 그만 하게 되면 명리학 공부 좀 해볼 생각이야.

인생은 아름다워라

즐겁고 기쁘고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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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귀아재 사주 물어본 사법갤러 봐라

ㅇㅇ

ㄴ중귀형 사주가 어떤데?ㅋㅋㅋ115.90.*.*

도화살 홍염살 껴 있는 전형적인 연예인 사주로

50대 이전에는 죽을 고생을 하나

50대 이후에 크게 발복한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공무원 시험 때려치고 바로 연예인으로 갈지

13년 겨울에 만난 강남의 유명 역술인 조언대로

공무원 시험은 합격해 놓고 나중에 영화배우를 할지는 잘 모르겠다.

솔직히 50대에 국민배우로 성공할 사람에게 있어서 공무원 시험 합격여부는 중요한 문제 아니지 않냐?

그래서 내가 이 의미 없는 공무원 공부를 계속 해야 할지 회의가 많이 든다.

차라리 중기 만나서 단역이나 조역같은 자리 하나 마련해달라고 부탁해서

40대는 밑바닥에서 좀 경험 쌓다가 50대 이후 내 사주대로 발복하는 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다만 역술인은 네가 2030시절 도서관에서만 놀았으니

아무리 공무원 공부 하기 싫더라도 결과를 내야

나중에 국민배우가 되더라도 네 인생 설명이 가능하지 않겠느냐고 하시더라.

그 말씀 일리있는 것 같아서 오늘도 도서관 나와서 논다.

42살 먹고 도서관에 앉아있으면 20대 학생들이 노인공경 잘 해줘서

아주 가끔 기분이 좋다.

오늘 뻘끌은 여기까지만.

나중에 내가 국민배우 되면 내 글에 악플달던 인간들은 괜히 친한 척하지 마라^^

내가 가장 싫어하는 유형의 인간이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지조 없는 인간임

바로 너같은 인간이지

외롭고 슬프고 힘들다 하

[출처] 중기에게 단역이나 조연 하나 부탁할 수 있다는 말
[링크] http://www.ilbe.com/8285045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