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군대에서 담배는 배웠다가
지금 끊지 못하면 꼴초될 거 같은 생각에 바로 과감하게 끊어서
제가 20대 시절에 유일하게 잘 한 게 이거 아닐까 싶습니다.
아마 담배까지 피웠다면 절대로 하루 1,500원으로 연명하지 못하겠지요.
지금 담배 한갑에 4,500원인가 하지 않습니까?
담배피는 분들 존경스러워요.
어떻게 그 비싼 담배를 피시는지ㅎㅎ
저는 소주값이 2천원으로 올라가면 소주 바로 끊을 생각 있습니다ㅎ
air supply 노래 듣는데 좋네요?
같이 들어보실래요?
https://www.youtube.com/watch?v=hHsBKqnMNqs
제 영어실력이 중1수준에 머물러 있어서 무슨 뜻인지는 모릅니다.
혹시 시간 있으신 분 있으면 해석 좀 해주세요.
저는 02시 되면 잠이 오든 오지 않든 누워 볼 생각입니다.
밤인데도 꽤 덥군요.
저는 여름이 참 싫어요
.
하루 1,500원 쓰는 게 과소비인가?
ㅇㅇ 그런데 돈은 어디서 나서 저렇게 매일 과소비를 하는지 궁금합니다223.62.*.*
도서관은 무료도서관(공공 및 대학)
버스나 지하철은 타지 않음(올해 들어 총 세 번 탄 듯)
1시간~1시간 30분 거리는 진짜 바쁠 때 아니면 무조건 걷는 것을 원칙으로 함
도시락 싸가지고 다님
도서관 매점에서 군것질 전혀? 하지 않음(한달에 한두 번 컵라면 2+1 행사하는 거 사먹는 정도? 그 외 없음)
책은 보통 2년~3년 이상 됐고, 심한 것은 7~8년된 것도 있음(영어, 경제학 - 최신판 아니어도 된다)
내가 나를 위해 쓰는 유일한 사치는 밤에 소주 라면 먹는 건데..
소주는 대형마트 돌면서 가장 싸게 사오고(현재 쿠폰 적용하면 1,080원 참이X 클래X)
요즘같이 막걸리 싸게 주면 막걸리도 마시고(1천원에 1+1 = 500원)
라면(비빔면)은 가장 싸게파는 걸로 사오고...
하여튼 대충 따져봐도 하루 최대 나를 위해 쓰는 돈 1,500원
뭐 제가 흙수저라서 이러는 게 아니고 아무리 황금수저특급금수저라고 해도
현재 백수라서 수입이 없으니 최대한 아끼면서 삽니다.
머리(이발)은 동네에서 3천원에 해주는 곳 있어서 거기로 다니고..
목욕탕은 한겨울에만 잠깐 이용하고 그냥 집에서 씻고..
옷은 지금까지 진짜 40년 넘게 살면서 내 돈 주고 사본 적이 두세 번 정도나 되나?
늘 삼촌들 입던 거 얻어다 입었습니다.
삼촌과 저랑 체형이 비슷해서...
영화보기는 좀 그렇고 인터넷 조금만 더 하면서 놀다 잘 생각입니다.
내일은 디씨나 일베 하지 말고 영화봐야지.
여기서 놀다 보면 시간이 너무 잘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