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 허락하에 애게에 복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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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궁 공대 (?~198)
조조, 장막, 여포의 참모였다
일게이들이 잘알고있는 여백사집에 갔다가
여백사가 조조 통수치려는거 같아서 조조가 먼저 여백사 가족을 죽이고
"내가 배신할지언정 당할수는 없당께" 라고 말해서 진궁이 실망하여
떠나는 에피소드는 어디까지나 연의다! 소설이야 소설!
정사 진궁에 대해 알아보자
진궁은 사실 조조 세력의 밑거름을 만들어준 인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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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거의 반백수) : 원소 응디만 믿고 살겠습니다 이기...

조조는 원소밑에서 거의 부하가 되다시피 하여 산적들 소탕에 힘쓰고 있었어
그러던 어느날 황건적이 일어나 연주지역을 습격하고 연주자사 유대를 죽이고 만것이다!
(장각이 죽은뒤 황건적은 계속 잔챙이들이 몰려다니며 사고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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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유대의 모사 진궁 : 연주를 지킬려면 조조밖에 없겠어
유대의 부하들을 설득한 진궁은 조조에게 공짜로 연주를 넘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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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 정말로 내게 연주를 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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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궁 : ㅇㅇ, 대신 일대의 황건적을 모조리 소탕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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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 당연히 그래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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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군 : 끼야압! ㅁㅈㅎ!
황건적 : 윽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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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 크, 이게 꿈이노 생시노! 곡창지대 인구100만 연주를 공짜로 얻게되다니!
진궁 참으로 아리가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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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궁 : 헤헷 ★


그리고 중국 대륙은 지금 경쟁상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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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황
조조, 원소, 유표 동맹 vs 공손찬, 도겸, 원술, 이민족, 흑산적 등등
조조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도겸, 원술, 이민족이 조조를 공격하고
유표는 원술 응딩이를 공격하는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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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겸 (정게할배) : 조조! 니 애비를 인질로 잡았다 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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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 시발;; 인간적으로 가족은 터치 ㄴ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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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겸 : 일단 잡아만 두고 잘 모실테니 넌 요구사항만 잘듣... 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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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에 가둔 조숭을 실수로 도겸이 죽여버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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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 이 씨발 노망난 노친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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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겸 : 조...조또마떼;; 실수다요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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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 씨발 닥쳐라, 서주에 있는건 풀한포기 안남기고 다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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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궁 : 자..잠깐 진정하셈여, 도겸만 죽이면 되지 서주의 모든걸 죽일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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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 느그 가족이라고 생각해보란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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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진짜 서주의 모든걸 죽이기야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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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궁의 예상과는 달리 전쟁이 장기화 되면서 조조군은 서주성 근처의 모든것을 학살한다
남녀노소 사람은 물론 가축까지 *서주대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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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궁 : ... 서주쪽엔 이름난 선비도 얼마나 많은데 이들을 이다지도
무참히 뭉개버린단 말이노....


결국 진궁은 조조의 만행에 질려 허사, 왕해, 장막, 여포와 연합하여
조조를 배신하고 연주를 공격한다
(조조쪽 경쟁력이 노무쎄서 자리를 잃어 배신했다는 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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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군 모사 순욱, 정욱 : 와나 씨발 진궁 이새끼 결국 배신때릴줄 알았다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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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 시발;; 일단 도겸은 놔두고 돌아와야 겠구나


다행히 순욱, 정욱의 분전에 메뚜기떼가 덮치며 전쟁이 장기화하며
여포, 진궁의 연합군은 연주를 완전점령하지 못했어
여포군은 군벌연합체야
하나로 통일된 세력이 아니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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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의 군대를 흡수한 여포
두뇌담당 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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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료, 장패 모두 여포의 부하가 아닌 군벌로써 연합세력을 이루고 있던거야
하지만 잘 알다시피 여포는 두뇌담당 진궁의 말을 잘 듣지 않았어


서주성 점령후 여포, 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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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궁 : 여포님, 후환을 위해서라도 유비의 가족은 죽여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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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 : 유비는 내 동생이나 마찬가지인데 성을 뺏었기 망정
가족까지 죽일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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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궁 : (하.. 시발 저 빡대가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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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규, 진등 부자 : 크으 여포님 ㅆㅅㅌㅊ 우리가 조조에게 가서 중앙벼슬을 얻어달라 하겠다 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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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궁 : 여포님, 진규 진등 부자는 아부만 해대는 놈이니 경계를 하던 죽이던가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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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 : 크 개소리 집어치우라 이기 저런 ㅆㅅㅌㅊ 선비들을 죽이라니 말도 안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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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발놈 말 더럽게 안듣네...)

여기다 엎친데 덮친격 유비,조조 vs 여포가
원술 토벌을 위해 손잡고 유비,조조,여포 vs 원술로 상황이 바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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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궁 : 여포님, 무슨일이 있어도 조조와는 손을 잡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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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 : 넌 대체 왜 내가 하는 일마다 딴지를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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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궁 : 조조는 필시 널 이용만 해먹을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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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 : 아몰랑, 벼슬준다는데 조조랑 손잡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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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궁 : (조조가 싫어 뛰쳐나왔는데... 조조와 동맹이라니...)


여포를 앞장세워 원술을 박살낸 조조, 그러나 약속과 달리
여포에게 벼슬을 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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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 그딴 무식한새끼에게 뭐가 좋아 벼슬을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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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 : 와나 씨발 그럼 조조새끼가 날 통수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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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러게 씨발 손잡지 마라고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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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 : 넌 브레인이라는 새끼가 그때 안말리고 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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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궁 : 그때 말렸잖아! 씹새야


상황은 결국 다시 유비,조조 vs 여포
진등 진규에게 통수맞은 여포는 하비성 하나만을 남겨두고
하비에서 농성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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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등 진규 부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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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궁 : 그때 죽이라고 그렇게 말했건만은....


유비, 조조의 군대가 하비성에 도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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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궁 : 여포, 아직기회는 있습니다. 조조군은 먼길을 와서
지쳐있는데 진지구축공사하는 지금! 기습을 하면 이길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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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 : 음.... 아몰랑 바빠! 초선이랑 섹스해야돼!
      초선 속살 조타 야 기분딱조타! 밥도둑이 따로 없노 크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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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 이제 죽기만을 기다려야 겠구나...


전쟁이 장기화 되면서 여포군의 사기는 떨어졌고
여포의 직속부하 3명이 진궁을 사로잡아 조조에게 투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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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 송헌, 위속 : 더이상 여포 밑에선 못해먹겠다! 가는김에 진궁을 사로잡아 조조에게 선물로 바치자!


결국 이내 하비성이 함락되고 고순, 여포도 사로잡혀 진궁과 함께 조조앞으로 끌려온다
고순은 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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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 진궁, 졸 오랜만, 능력하나는 끝내주는데 다시 날 따를 생각이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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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궁 : 니가 싫어서 떠났는데 니를 다시 왜따르노
        승부는 때가 있다 그 때를 놓쳐서 진것이다
        내말만 들었으면 이렇게 지지도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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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 : (뻘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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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 그래도 진궁 너에겐 홀어미, 처자식도 있지 않노... 모셔야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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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궁 : 사내대장부로 태어나 어찌 그런것에 신경쓴단 말인가!
         잔말말고 어서 내 목을 베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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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 진궁... 네말이 옳다!
       여봐라! 지금 당장 진궁의 목을 베고!
        진궁의 가족은 후하게 모시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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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궁은 처형당했고, 그의 가족은 조조에게 보살핌 받았다고 해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여포가 진궁의 말을 잘들었다면
아니 장수 밑에 가후, 진궁이 같이 있었다면 조조를 압박하는
큰 세력이 될수 있었을꺼야
잘가 진궁!

긴글 읽어주어 다들 너무 고맙고 수고했다 이기야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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