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 허락하에 애게에 복구중

양부 의산 (?~?)
서량지방의 조조의 충신이라고 보면돼
대마항쟁의 총 대가리라고 봐도 돼
대마는 바로 對馬, 마초에게 반기를 든 사람이라고 보면된다
양부는 서쪽 천수군 출신으로써 당시 지역에서
머리가 좋다고 널리 알려진 인물이지.
200년, 관도에서 원소와 조조가 본격적으로 맞붙었을때
서량 군벌들이 라인 줄타기를 하고 있었어
군벌들 : 어이 양부, 조조랑 원소 중에 누구 편을 드는게 낫겠노?

양부 : 조조미만잡

군벌들 : ??? 왜?

양부 : 원소는 집안만 금수저고 나머지 능력치는 ㅆㅎㅌㅊ다 이기야
그에 비해 조조는 모든 면에서 ㅆㅅㅌㅊ! 게다가 황제도 등에 업고 있다 이기!
고로 조조미만잡

군벌들 : .... 그러고 보니 너 원래 조조가 벼슬내려준 조조라인 아니노...?

양부 : 데헷♥ 들켰네☆ 어쨌든 조조미만 잡이다 이기야~
조조 : 캬아~ 저놈저거 충성심 ㅆㅅㅌㅊ! 어이! 중앙으로 올라와라 이기야!
위강 : 이번에 애비를 이어 량주 자사가 된 위강입니다
양부님은 이제 중앙에서 큰일을 하시죠~

양부 : 싫다. 난 아무리 그래도 내 고향이 맘편하다 이기야
고향에서 일할련다

위강 : 요즘 인서울 아니면 취급도 못받는거 몰라요?

양부 : 노오오오력 하면 안될께 없으니 걱정마라 이기!
난 그냥 니옆에서 니 보좌나 할께
211년, 조조군이 동관에서 마초의 군을 역관광 시켜버린다

양부 : 조조님! 마초 저새끼 딱봐도 몸에서 찌릉내 나는것이
또 쳐들어 올거 같은데요

조조 : ;;; 나도 대비하고 싶은데 지금 벌써 철군중이다 이기;;
만약 오면 니가 재량껏 일단 좀 막아봐라
--그러나 결국 212년, 마초는 다시 힘을 모아 쳐들어 온다
마초 : 쨘 이번엔 혼자온게 아니다!
이민족도 끌고왔고!
장로에게서 1만 병사도 대출해왔다 이기야!!!
(장로의 파견장수 양앙)

위강 : 하 시발 어쩌지;;; 단숨에 ㅁㅈㅎ 당하게 생겼노...

양부 : 자사 양반! 노오오오오력 하면 안될게 없다 이기야!!!

위강 : 어이 마초... 항복하면 살려주겠는가?

마초 : 나 마초, 서량 금마초의 이름을 걸고 절대 내가 널 죽이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양부 : 자사님! 문열면 절대 안되요!!

위강 : .... 성문을 열라....

양부 : 씨발 다같이 좆됨
--성안으로 입성한 마초--

마초 : 수고많았다 난 널 죽이지 않겠다

위강 : 휴.. 요카따...

마초 : 양앙, 위강을 당장 쳐 죽여라!

양앙 : 알았다 이기
위강 : 씨발 살려준다 했잖아

마초 : 내가 안죽이겠다 했지 절대 안죽이겠다곤 안했음 ㅋ
ㅂㅂ 아 나머지는 살려줌 ㅇㅇ

양부 : 자사 시발 이 빡대가리 새끼.. 열지마라 그렇게 말했건만...
그래도 내 상관인데 복수는 해야되지 않겠노
양부 : 마초님, 나 아내 장례식 때문에 나가봐야하는데 외출좀...
마초 : ㅇㅇ
-핑계를 대고 나온 양부는 고모와 사촌형 강서를 만났어
강서 : 하아.. 그래 니말은 합심해서 마초를 공격하자 이거 아니노

양부 : ㅇㅇ 자사가 그렇게 불쌍하게 디졌는데 복수해야하지 않겠노!

강서 : 으음.. 마초가 노무 쎄서 고민된다 이기야...
강서 애미 : 뭘 고민해 걍 하라면 해!

양부 : 캬 우리 고모 ㅆㅅㅌㅊ!
양부의 고향친구들이 양부와 손을 잡았어 (강은, 윤봉, 요경, 공신, 이준, 왕령 등등)
아따 통수를 한번 치면 두번 칠수도 있는거 아니겠능가~
그리고 또 한사람
조앙 : 음... 나도 참가해야하나....
조앙의 아내 왕이 : 당연히 해야죠
조앙 : 우리 마누라가 그러라면 그래야제~~!

마초 : ;;; 새끼들 뭔가 찌릉내가 나노... 뭔 사고칠꺼 같다 이기...

조앙 : 어따~ 우린 그런 짓 안하니께 안심하랑께

마초 : 못믿는건 아니고 그럼 니 아들 내가 인질로 데리고 갈께
조앙 : 그건 좀 거시기...

마초 : 꼽냐?

왕이 : 아무 문제 없습니다 데려가세요
(아들... 엄마가 미안해...)

양부 : 마초가 성을 나간 지금이 바로 찬스야!
마초 가족들을 모조리 ㅁㅈㅎ 시켜버리라 이기야!!!!!
--전투를 끝낸 마초가 돌아왔다--

마초 : ?? 왜 성문을 안여노!

양부 : 이거나 봐라 이기야!
마초의 아내, 아들들이 모두 목이 잘려 성문에 걸린것을 본거야
저항군 일동 : 일베충은 모조리 ㅁㅈㅎ랑께!!!!!!

마초 : ... 조앙, 왕이 잘봐라! 나도 니새끼들이 보는 앞에서 니 아들 죽여버린다!
윽엑

미안하다 아들아....

마초 : 이씨발 도저히 분이 안풀린다! 여긴 단단하니 역성부터 밀어버린다 이기야!
그날 밤 마초는 무자비하게 역성을 ㅁㅈㅎ시켰고
그곳에서 강서의 어머니를 죽이고
지원온 양부에게도 부상을 입혔어
허나...
하후연 : 마 양부, 미안하다 지원이 좀 늦었제

마초 : 하.. 시발 중앙의 지원군인가...
결국 마초는 서량에서의 세력을 완전히 잃고 한중의 장로에게 귀순하게 돼

조조 : 양부, 마초를 막아낸 공이 크니
널 중앙으로 불러 삼공에 걸맞는 벼슬을 내리겠....
*삼공 : 장관, 국무총리급

양부 : 아싸 이제 드디어 중앙진출이노!

조조 : 아! 갑자기 노짱이 보인다 이기야....
조조가 갑작스레 병으로 사망하여
양부는 10년간 중앙으로 못가고 지방에서 머물렀어

양부 : 인서울하려고 하니까 맘대로 안되노....
결국 어찌저찌하여 조조죽고
조조아들 조비죽고
조조손자 조예 때 중앙으로와서 성문교위가 되었어
*성문교위 : 수도 낙양의 12개의 관문을 총괄하는 관리
조예 : 섹스섹스섹스

양부 : 폐하, 음란한 짓좀 그만하세요

조예 : 섹스섹스섹스!

양부 : 시발 황제가 되어서 그딴짓 하지 마라니까요!

조예 : 내친김에 궁궐도 증축하고 호수도 파자 이기야!!

양부 : ㅂㄷㅂㄷㅂㄷ..
그러던 어느날! 조예의 딸이 태어난지 1년도 안되어 죽고 말았다

조예 : 장례식 거하게 치뤄야지...

양부 : 님 설마 장례식 열 생각하는거아니겠지?

조예 : 애비가 딸 장례식 하는게 뭐 잘못되었노?

양부 : 넌 니 애비, 니 할매 장례식 때도 귀찮다고 놀러간 새끼잖아!

조예 : 헤헷☆ 아몰랑~ 섹스나 할꺼야~

양부 : 이따구로 하면 난 그냥 사직서 내겠습니다

조예 : 그건 안돼

양부 : 왜요

조예 : 너 괴롭히는거 존나 꿀잼

양부 : 아... 노짱이 보인다 이기야....
기껏 인서울 성공한 양부는 조예의 스트레스로 인해
얼마 못가 화병으로 죽고 만다

잘가, 서량의 대마 양부,
긴글 읽어주어 다들 너무 고맙고 수고했다 이기야 ㅅㅅ
한(漢)
2. 유우 : https://www.ilbe.com/8273316230
촉(蜀)
1. 간손미 : https://www.ilbe.com/8273232304
위(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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