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 허락하에 애게에 복구중

1.jpg

양부 의산 (?~?)


서량지방의 조조의 충신이라고 보면돼

대마항쟁의 총 대가리라고 봐도 돼

대마는 바로 對馬, 마초에게 반기를 든 사람이라고 보면된다

양부는 서쪽 천수군 출신으로써 당시 지역에서

머리가 좋다고 널리 알려진 인물이지.

200년, 관도에서 원소와 조조가 본격적으로 맞붙었을때

서량 군벌들이 라인 줄타기를 하고 있었어


2.jpg

군벌들 : 어이 양부, 조조랑 원소 중에 누구 편을 드는게 낫겠노?



1.jpg

양부 : 조조미만잡



2.jpg

군벌들 : ??? 왜?



1.jpg

양부 : 원소는 집안만 금수저고 나머지 능력치는 ㅆㅎㅌㅊ다 이기야

        그에 비해 조조는 모든 면에서 ㅆㅅㅌㅊ! 게다가 황제도 등에 업고 있다 이기!

        고로 조조미만잡



2.jpg

군벌들 : .... 그러고 보니 너 원래 조조가 벼슬내려준 조조라인 아니노...?



1.jpg

양부 : 데헷♥ 들켰네☆ 어쨌든 조조미만 잡이다 이기야~



3.jpg

조조 : 캬아~ 저놈저거 충성심 ㅆㅅㅌㅊ! 어이! 중앙으로 올라와라 이기야!



4.jpg

위강 : 이번에 애비를 이어 량주 자사가 된 위강입니다

        양부님은 이제 중앙에서 큰일을 하시죠~



1.jpg

양부 : 싫다. 난 아무리 그래도 내 고향이 맘편하다 이기야

         고향에서 일할련다


4.jpg

위강 : 요즘 인서울 아니면 취급도 못받는거 몰라요?



1.jpg

양부 : 노오오오력 하면 안될께 없으니 걱정마라 이기!

         난 그냥 니옆에서 니 보좌나 할께


211년, 조조군이 동관에서 마초의 군을 역관광 시켜버린다

1.jpg

양부 : 조조님! 마초 저새끼 딱봐도 몸에서 찌릉내 나는것이

        또 쳐들어 올거 같은데요



3.jpg

조조 : ;;; 나도 대비하고 싶은데 지금 벌써 철군중이다 이기;;

      만약 오면 니가 재량껏 일단 좀 막아봐라



--그러나 결국 212년, 마초는 다시 힘을 모아 쳐들어 온다

5.jpg

마초 : 쨘 이번엔 혼자온게 아니다!



6.jpg

이민족도 끌고왔고!



7.jpg

장로에게서 1만 병사도 대출해왔다 이기야!!!

(장로의 파견장수 양앙)



4.jpg

위강 : 하 시발 어쩌지;;; 단숨에 ㅁㅈㅎ 당하게 생겼노...



1.jpg

양부 : 자사 양반! 노오오오오력 하면 안될게 없다 이기야!!!



4.jpg

위강 : 어이 마초... 항복하면 살려주겠는가?



5.jpg

마초 : 나 마초, 서량 금마초의 이름을 걸고 절대 내가 널 죽이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1.jpg

양부 : 자사님! 문열면 절대 안되요!!



4.jpg

위강 : .... 성문을 열라....



1.jpg

양부 : 씨발 다같이 좆됨



--성안으로 입성한 마초--

5.jpg

마초 : 수고많았다 난 널 죽이지 않겠다



4.jpg

위강 : 휴.. 요카따...



5.jpg

마초 : 양앙, 위강을 당장 쳐 죽여라!



7.jpg

양앙 : 알았다 이기



8.jpg

위강 : 씨발 살려준다 했잖아



5.jpg

마초 : 내가 안죽이겠다 했지 절대 안죽이겠다곤 안했음 ㅋ

         ㅂㅂ 아 나머지는 살려줌 ㅇㅇ



1.jpg

양부 : 자사 시발 이 빡대가리 새끼.. 열지마라 그렇게 말했건만...

        그래도 내 상관인데 복수는 해야되지 않겠노



9.jpg

양부 : 마초님, 나 아내 장례식 때문에 나가봐야하는데 외출좀...

마초 : ㅇㅇ



-핑계를 대고 나온 양부는 고모와 사촌형 강서를 만났어

10.jpg

강서 : 하아.. 그래 니말은 합심해서 마초를 공격하자 이거 아니노



1.jpg

양부 : ㅇㅇ 자사가 그렇게 불쌍하게 디졌는데 복수해야하지 않겠노!



10.jpg

강서 : 으음.. 마초가 노무 쎄서 고민된다 이기야...


11.jpg

강서 애미 : 뭘 고민해 걍 하라면 해!



1.jpg

양부 : 캬 우리 고모 ㅆㅅㅌㅊ!


12.jpg 13.jpg

14.jpg 15.jpg

양부의 고향친구들이 양부와 손을 잡았어 (강은, 윤봉, 요경, 공신, 이준, 왕령 등등)

아따 통수를 한번 치면 두번 칠수도 있는거 아니겠능가~


그리고 또 한사람

16.jpg

조앙 : 음... 나도 참가해야하나....



17.jpg

조앙의 아내 왕이 : 당연히 해야죠



18.jpg

조앙 : 우리 마누라가 그러라면 그래야제~~!



5.jpg

마초 : ;;; 새끼들 뭔가 찌릉내가 나노... 뭔 사고칠꺼 같다 이기...



18.jpg

조앙 : 어따~ 우린 그런 짓 안하니께 안심하랑께



5.jpg

마초 : 못믿는건 아니고 그럼 니 아들 내가 인질로 데리고 갈께



19.jpg 

조앙 : 그건 좀 거시기...



5.jpg

마초 : 꼽냐?



17.jpg

왕이 : 아무 문제 없습니다 데려가세요

(아들... 엄마가 미안해...)



1.jpg

양부 : 마초가 성을 나간 지금이 바로 찬스야!

        마초 가족들을 모조리 ㅁㅈㅎ 시켜버리라 이기야!!!!!



--전투를 끝낸 마초가 돌아왔다--

5.jpg

마초 : ?? 왜 성문을 안여노!



1.jpg

양부 : 이거나 봐라 이기야!



21.jpg

마초의 아내, 아들들이 모두 목이 잘려 성문에 걸린것을 본거야



12.jpg 13.jpg 

14.jpg 15.jpg 

저항군 일동 : 일베충은 모조리 ㅁㅈㅎ랑께!!!!!!



5.jpg

마초 : ... 조앙, 왕이 잘봐라! 나도 니새끼들이 보는 앞에서 니 아들 죽여버린다!



22.jpg

윽엑



17.jpg23.jpg

미안하다 아들아....



5.jpg

마초 : 이씨발 도저히 분이 안풀린다! 여긴 단단하니 역성부터 밀어버린다 이기야!


그날 밤 마초는 무자비하게 역성을 ㅁㅈㅎ시켰고

그곳에서 강서의 어머니를 죽이고

지원온 양부에게도 부상을 입혔어

허나...


24.jpg

하후연 : 마 양부, 미안하다 지원이 좀 늦었제



5.jpg

마초 : 하.. 시발 중앙의 지원군인가...



결국 마초는 서량에서의 세력을 완전히 잃고 한중의 장로에게 귀순하게 돼



3.jpg

조조 : 양부, 마초를 막아낸 공이 크니

널 중앙으로 불러 삼공에 걸맞는 벼슬을 내리겠....

*삼공 : 장관, 국무총리급



1.jpg

양부 : 아싸 이제 드디어 중앙진출이노!



3.jpg

조조 : 아! 갑자기 노짱이 보인다 이기야....



조조가 갑작스레 병으로 사망하여

양부는 10년간 중앙으로 못가고 지방에서 머물렀어

1.jpg

양부 : 인서울하려고 하니까 맘대로 안되노....


결국 어찌저찌하여 조조죽고

조조아들 조비죽고

조조손자 조예 때 중앙으로와서 성문교위가 되었어

*성문교위 : 수도 낙양의 12개의 관문을 총괄하는 관리


26.jpg

조예 : 섹스섹스섹스



1.jpg

양부 : 폐하, 음란한 짓좀 그만하세요



26.jpg

조예 : 섹스섹스섹스!



1.jpg

양부 : 시발 황제가 되어서 그딴짓 하지 마라니까요!



26.jpg

조예 : 내친김에 궁궐도 증축하고 호수도 파자 이기야!!



1.jpg

양부 : ㅂㄷㅂㄷㅂㄷ..


그러던 어느날! 조예의 딸이 태어난지 1년도 안되어 죽고 말았다

26.jpg

조예 : 장례식 거하게 치뤄야지...



1.jpg

양부 : 님 설마 장례식 열 생각하는거아니겠지?


26.jpg

조예 : 애비가 딸 장례식 하는게 뭐 잘못되었노?



1.jpg

양부 : 넌 니 애비, 니 할매 장례식 때도 귀찮다고 놀러간 새끼잖아!



26.jpg

조예 : 헤헷☆ 아몰랑~ 섹스나 할꺼야~



1.jpg

양부 : 이따구로 하면 난 그냥 사직서 내겠습니다


26.jpg

조예 : 그건 안돼



1.jpg

양부 : 왜요



26.jpg

조예 : 너 괴롭히는거 존나 꿀잼


1.jpg

양부 : 아... 노짱이 보인다 이기야....

기껏 인서울 성공한 양부는 조예의 스트레스로 인해

얼마 못가 화병으로 죽고 만다



1.jpg

잘가, 서량의 대마 양부, 


긴글 읽어주어 다들 너무 고맙고 수고했다 이기야 ㅅㅅ



한(漢)

2. 유우 : https://www.ilbe.com/8273316230


촉(蜀)

1. 간손미 : https://www.ilbe.com/8273232304


위(魏)

3. 전예 : http://www.ilbe.com/8273365735 전편


오(吳)


진(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