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서 위조 가능성은 매우 낮겠지만 내일 대학병원 가서
그 분 치료이력을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서울에 있는 종합병원까지 가보기는 어렵고 고향에 있는 대학병원은
집에서 도보로 1시간 30분 정도면 갈 수 있다.
고향 대학병원에서 발급한 진단서 넉 장 및 서울 종합병원에 나온 의사 서명란의 필적이 비슷해 보인다.
보통 일반인들도 서명(사인)할 때는 쫙쫙 흘려서 쓰지 않습니까?
그런데 초등학생처럼 정자로 또박또박 기록된 점도 조금 이상하다.
물론 설마 진단서를 위조했겠느만 혹시 모르니까...
가능하다면 건강보험공단에 그 사람 과거 진료 이력도 알아봐서
그 사고로 인한 직접적인 원인으로 진료를 받았는지
지병이 있던 것을 사고때문에 발생했다고 의사에게 우겨서 진단서 끊어냈는지...
이런 점도 살펴봐야 하고...
물론 우리도 변호사 써야 할 것 같지만 제가 먼저 알아봐야 할 부분은 알아볼 생각입니다.
http://blog.naver.com/sonsa2000/220724859266
상해진단서 일반진단서 구분이라는데 저희 쪽에 첨부된 진단서에는 상해/일반 구분 없이
'진단서'라고만 적혀 왔습니다.
아무래도 이 부분은 변호사 선임 전에
내가 직접 대학병원 가서 확인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출처] 진단서 위조 가능성은 매우 낮겠지만 내일 대학병원 가서
[링크] http://www.ilbe.com/82171177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