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대낮에 또 딸이나 잡고 있는 게이들아
가끔 게임도 좀 해줘야 스트레스 풀고 정자 생산도 더 잘 할수 있지 않겠盧
그래서 오늘은 젤다의 전설에 대해 알아보자
<노망났盧>
이야기는 198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같은 게임을 제작하면서 포텐 터뜨리고 있던 전직 장난감 디자이너 아저씨 미야모토 시게루옹(62)는
어렸을때 모험과 탐험을 했던 경험을 되살려서 패미컴으로 게임을 하나 만든다
하지만 그때는 아무도 이 게임이 전설이 될거란 것을 알지 못했다..
는 구라고 사실 밥상을 여러번 뒤집는등 제작에 존나 심혈을 기울였고
결국 좆대박 나서 첫 게임부터 말그대로 전설이 됐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내놓는 게임마다 못해도 기본이 백만장은 넘기면서
아직까지 그 전설은 이어지고 있다
그럼 젤다 시리즈가 왜 그렇게 잘나갈까?
우선 닌텐도에서 좆빠지게 노력해서 만들어서 그렇다
나름 닌텐도의 프라이드니까 돈도 많이 붓고 제작진을 달달 볶으면서 연기를 거듭하며 만드는게 젤다 시리즈
1998년에 나온 '시간의 오카리나'같은 경우에는 존나 닥달하면서 만들었는데
그걸 또 시게루옹이 맘에 안든다고 민주화 시키고 새로 만들기를 수차례 해서 나옴 시게루옹 장인정신 ㄷㄷ해
두번째로는 게임 자체의 성질이 그러하다
새부마냥 아무거나 쏴재끼고 민주화 시키는 게임이 아니라
젤다 시리즈는 던전을 탐험하면서 여러가지 퍼즐을 풀고 비밀 장소나 아이템을 찾는 등
시리즈 첫편부터 강조해 왔던 '모험과 탐험'을 중요시해서 우리같이 두 다리 성하지 않은 놈들의 대뇌에 전두엽을 자극한다
세번째로는 젤다빠
다른 게임도 그렇겠지만 젤다는 극성 빠가 존나 많다
어릴때 젤다 시리즈를 즐기던 놈들, 특히 시간의 오카리나로 처음 젤다에 빠져든 놈들이 지금 성인이 돼서 덕질을 톡톡히 하고있음
특이하게도 쪽국에서 만든 게임인데 쪽놈들 보다 양놈들이 더 성화임
'황혼의 공주' 처음 발표할 땐데 보이냐? 양놈 오르가즘 온거
이러니 시발 잘 팔릴 수 밖에 최근에 젤다 시리즈가 게임성에선 고전하는 중인데 팔리긴 잘 팔리는 이유가 따로 있는게 아니다
참고로 '황혼의 공주'도 개발 존나 오래걸렸다 대략 3~4년정도 걸림
근데 그거 아냐? 그 '젤다의 전설'에서 주인공은 젤다가 아님
'시발 게임 이름이 젤다의 전설인데 주인공이 왜 젤다가 아냐'
라는 소리가 들리는거 같다
젤다는 이 게임에 등장하는 공주, 즉 히로인이고
실제 주인공 이름은 '링크'임 (게임 속에서는 니가 이름 정할 수 있다)
자기 게임인데 자기 이름 못넣는 불쌍한 새끼 말도 못하고
캐릭터에 감정이입하는 새끼만큼 병신같은 놈이 없지만 여튼 그렇게 하라는 시게루 옹의 깊은 배려인듯 하다

여튼 링크는 자기 PR 못하고 벙어리인 그런 불쌍한 새끼다
아 또 젤다 시리즈가 1998년 '시간의 오카리나', 2002년 '바람의 택트' 이후 게임 추세가 두가지로 나뉘는데
왼쪽처럼 현실과 비스무리 한 그래픽으로 가는걸 '리얼 젤다'라 하고
오른쪽처럼 만화같이 해서 눈깔괴물 되는 걸 '카툰 젤다' 또는 링크 눈이 괭이 눈같이 생겼다 캐서 '괭이눈 젤다'라고 하기도 한다
'시간의 오카리나' 전작들은 그냥 클래식이라고 하는 갑더라
각각의 그래픽 성향이 다른 만큼 게임의 분위기나 링크의 성격도 많이 달라진다
리얼 젤다는 좀 무겁고 어두운 반면에 카툰 젤다는 밝고 명랑한 이런식으로
특히 카툰 젤다의 경우 카툰 렌더링을 써서 '애새끼들 게임 같다'와 '귀엽고 독특하다' 등등 취향 차이가 극명한데 개인적으로는 후자
이쯤 되면 의아해 하는 게이들 있을거다
'다 같은 링크인데 뭔 게임마다 성격이 달라지고 지랄이여'
근데 젤다 시리즈는 스토리가 바로 이어지는 게임이 아니다
무슨 말이냐면 나오는 편마다 스토리가 다르고 주인공도 다름 이름만 똑같고
게다가 그 스토리도 존나 복잡하게 연결시켜놔서 게임 낼때마다 양덕들이 혼란에 빠지기도 했다 '시발 이건 전작일까 후속작일까' 이러면서
애초에 젤다 시리즈가 스토리를 중시하는 작품은 아니지만 게임 속에 스토리 관련 떡밥을 많이 심어두곤 해서
이따끔씩 이렇게 양덕들 뒤통수 후리는게 젤다 제작팀 취미는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게 만든다
AVGN에서 떠왔는데 (번역 출처는 영상에 나온다) 대략 양덕들이 이런 느낌을 가졌다고 보면 된다
근데 이런 양덕들의 혼란과 언쟁이 무의미하게도 닌텐도에서 세계관을 정리해부럿다
'하이럴 히스토리아'에 따르면 젤다의 세계관을 정리하기 위해서 무려 세개의 평행세계를 가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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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짐 | 신들의 트라이포스 | 이상한 나무열매 | 꿈꾸는 섬 | 1편 | 2편 링크의 모험 |
스카이워드 소드 | 이상한 모자 | 4개의 검 | 시간의 오카리나 | 링크 이김 - 7년전 | 무쥬라의 가면 | 황혼의 공주 | 4개의 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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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기점) | 링크 이김 - 7년후 | 바람의 택트 | 몽환의 모래시계 | 대지의 기적 |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시간의 오카리나'에서 링크가 시간여행을 하면서 세계가 둘로 쪼개지는 것 또 거기에서 지는 것까지 포함해서야
결국 젤다 시리즈의 세계관을 정리할 수 있었다 (잘보면 처음 나왔던 게임 두편이 스토리 마지막 내용이다)
이게 무슨 지랄일까 싶지만 사실 스토리가 크게 중요한 게임이 아니라서
게임하다 보면 별로 신경 안쓰인다 저런 빡침이나 논쟁은 양놈들이나 하는거지 뭐
그래도 저 표를 배제해도 전통적으로 이어지는 세계관은 존재한다
이건 그냥 '시간의 오카리나' 매뉴얼(그리고 엔하위키)에 잘 나와 있어서 인용함
아주 먼 옛날…….
일체의 생명은 물론이고 대지나 바다도 형성되지 않았던 때. 혼란의 땅 하이랄에 황금의 삼대신(三大神)이 강림하였다.딘……, 그 불길에 휘감긴 헌걸찬 팔뚝을 휘저어 땅을 갈아, 붉은 대지를 만들다.
넬……, 그 날카로운 지혜를 대지에 내려, 세계에 질서를 세우다.
펠……, 그 드넓은 마음으로, 질서를 지킬 일체의 생명을 창조하노라.삼대신은 스스로 사명을 다하고 하늘로 돌아갔다. 삼대신이 사라진 후 황금의 성스러운 삼각형 트라이포스가 남았다.
성스러운 삼각형 트라이포스를 세상을 다스릴 주춧돌로 삼으니, 그곳이 성지가 되었노라.
이정도론 손발 퇴갤 안될거라 믿음
이 트라이포스가 사실 젤다 시리즈의 최대 떡밥이자 이야기의 핵심이야 게임의 심볼이기도 하고
기능은 만지는 자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이야기 시발 무슨 드래곤볼도 아니고
아무튼 설정상 이걸 만지는 놈이 세가지 균형이 없으면 한개만 가지게 되는데
힘의 트라이포스는 가논도르프가, 지혜의 트라이포스는 젤다가, 용기의 트라이포스는 링크가 가지게 되고
링크는 결국 가논도르프를 민주화 시키고 트라이포스와 세계의 균형을 되찾지
여하튼 다시 링크 얘기로 돌아와서
저 위에 표 정리한거 중에 색깔 칠한거 보이盧? 저중에 스토리가 이어지는 같은 링크끼리 색깔 칠해본거다
총 8명에 '4개의 검'시리즈는 또 링크가 4개로 쪼개지는데 그놈들 각각 성격도 다르니까 어후 시발
여튼 그렇게 머릿수가 많은 만큼 성격도 다양하고 외양도 다르다
다만 특유의 녹색 옷이랑 '잠 많은 그냥 평범했-던- 왼손잡이 소년'이라는 컨셉은 쭉 이어지는 거 같다
물론 예외는 있다 - 예를 들어 '황혼의 공주'의 링크는 오른손잡이다. 왜냐하면 니들이 오른손 잡이라서... 이건 또 나중에 설명함
(황혼의 공주, 바람의 택트의 젤다)
자 그럼 주인공을 밀어내고 제목을 꿰차고 있는년 젤다에 대해 알아보자
하이랄 왕국의 공주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옆동네 피치 공주처럼 지 애비애미가 없는데도 여왕이 안됨- 로서 하이럴의 피가 흐른다
이 왕가는 특이하게도 공주의 이름을 전통적으로 '젤다'라고 짓는다
링크처럼 이년들도 이름만 같고 다 성격이나 뒷배경이 다 다름 - 물론 역할은 대부분 납치당하는 거 외엔 별로 없다 (예외는 '바람의 택트' 등등)
다만 매번 개근하는 링크와는 다르게 '꿈꾸는 섬' 처럼 안나오는 편도 있다
사설이지만 젤다는 '시간의 오카리나'의 젤다가 가장 인기가 많다
물론 페도들에게는 '바람의 택트'나 '대지의 기적'의 카툰 젤다가 인기가 높다
둘다 꼴릿하지 않는게 정상이지만 만약 니가 오른쪽이 꼴릿한 거 같으면 가까운 정신병원에 연락하는게 좋다
(시간의 오카리나의 가논도르프, 변하기 전의 모습 그리고 변한 후의 모습)
그럼 이제 악의 축 가논도르프를 살펴보자
겔드족 출신인데 설정상 겔드족은 여자밖에 태어나지 않는데 100년마다 한번씩 남자가 태어나는게 바로 이 새끼다
(하렘! 쎾쓰! 이런거는 겔드족 여성 얼굴을 보면 니가 가논이였어도 별로 하고싶지 않을거다)
요놈도 사실 모든 시리즈에 개근하는건 아니지만 젤다나 링크와는 다르게 가논은 다 동일인물이야
'시간의 오카리나'때 힘의 트라이포스를 얻고 타락해서 하이럴 왕국을 한번 뒤집은 다음에 봉인되어서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다
그렇게 장수하면서 봉인도 당하고 풀리고 하면서 대대손손 물려져 내려오는 링크와 마스터 소드한테 매번 민주화를 당하는거지
물론 목표는 세계정벅ㅋ 불쌍한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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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쓰다보니 빼먹은게 있는데 '마스터 소드'란게 있다
설정상 퇴마의 검인데 항상 이걸로 가논도르프의 멱을 따버리지 보통 기본칼보다 두배가량 쎄다 우왕 굳ㅋ
연표상 제일 첫번째 게임인 '스카이워드 소드'는 이 마스터 소드의 탄생을 그리는 게임이다
특이한 점은 게임 엔딩에 이걸 다시 제자리에 꽂아 놓는게 전통인데
이렇게 해서 마스터 소드는 같은 장소에서 링크가 대대손손 물려받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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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조라족)
이 외에도 수많은 조연과 종족들이 있다
영원히 로리로 남아있는 불로장생의 코끼리족
좆멍청하게 생겼으나 실제로도 멍청돋고 굼뜬 고론족
관음증이라도 있는지 항상 벗고다니는 수인 조라족
그리고 인간은 둥근 귀를 가진 평범한 인간, 위에서 설명한 겔드족, 뾰족 귀를 가진 하이리아족 (링크와 젤다의 종족) 등 여러가지로 또 분화됨
종족들 사이에는 평화가 흐르지만 알게 모르게 편견과 분쟁이 존재하는 거 같다
나중에 스토리가 흐르면서 종족들의 모습도 점점 변화된다
조라족 같은 경우에는 나중에 적으로 등장하기도 하고 겔드족은 좆망해서 마을이 사라지고 흔적만 남아있기도 하는 식으로
마지막으로 살펴볼 거는 '동행인'이다
게임 하는 사람들이 좆멍청해서 어디로 가야 할지 뭘 해야 할지 모를거니까 일일이 챙겨줘야 겠다고 생각한 닌텐도는
'시간의 오카리나'를 즈음해서 링크의 옆에서 보조하는 동행인을 집어넣어
'시간의 오카리나'에서는 '나비'란 놈이였고 '황혼의 공주'에서는 미드나 등등
그런데 나비가 '헤이' '리슨' '워치 아웃' 딱 이 세마디만 옆에서 땍땍거리며 온갖 사소한 것에 지랄을 한 탓에
많은 양놈 꼬꼬마들이 짜증을 냈다고 한다
이후 동행인 들은 많이 나아진 편이지만 쓸데없는 정보로 귀찮게 하는건 관습인 듯
휴 1부는 여기까지다 시간 존나 오래 걸리네
나중에 2부로 마무리 지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