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갤러 질문 답변 + 현충일 영화감상

1. 역갤러 질문 답변

40백수성님 팔자가뭐였지 글쓴이 pm 조회 14 댓글 0

병신일주
을묘기둥이었던가
인식재

명반보고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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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주에 대해 궁금하신 역갤러분들 가끔 있으신 것 같은데

관심 가져주시는 것은 늘 고맙지만

아시다시피 망한 인생이니까 신경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2. 현충일 영화감상

dongju 보고 있습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초등학교 제 리즈시절 시가 너무 좋아서 암송하고 다녔는데 아직까지도 기억합니다.

저도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아마 제가 일제시대 때 태어났다면 저도 독립운동가로 살지 않았을까..

나름대로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아직 영화 다 보지 않아서 후기는 남기지 못합니다.

30분 정도 봤는데 디씨나 일베에서 제 글 기다리는 분들 위해

간단히 소식 전하고 영화 마저 다 보고 잘 생각입니다.

참고로 저는 금수저라서 흙수저들처럼 불법다운로드 받지 않고

합법적인 경로를 통해 영화 감상 하고 있습니다.

"당신 같은 사람이 공부는 왜 하는가?

공부는 열정도 의지도 재능도 없는 자들이 호구지책과 공부에 기대 출세하기 위해 하는 수단일 뿐이다.

원래 금수저는 공부 따위 하지 않는다."

저도 금수저인 제가 왜 의미 없는 공무원 공부를 해야 하는지 저 스스로를 납득시키지 못하겠는데

지금 생각은 13년 겨울에 만난 유명 역술인 조언대로 시작한 이상 끝은 봐야 하지 않나?

이런 생각에 도서관 나옵니다.

어제 말씀드렸지만 공무원 생활 짧게는 1년 길게는 5년~7년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즉, 쉰살 넘어서까지 공무원 하고 있을 생각은 없다는 뜻이지요.

그러니까 이런 생각으로 공무원 공부 하고 있는 제가 정신병자 맞습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친척들이 그래서 저보고 정신병 있는 거 아니냐고 말하나 봅니다.

솔직히 비고시공무원은 대부분 가늘고 길게 가기 위해서 하는 걸텐데..

저는 그렇게 살 생각 전혀 없거든요.

그래서 고시를 절대로 포기하지 말았어야 했고

어떤 이유로든 고시 포기했다면 공시같은 거 하지 말고

바로 사회 나갔어야 했다는 후회가 너무 많이 드네요.

영화 마저 다 봐야 해서 이 정도만 쓰고 갑니다.

http://nstore.naver.com/movie/detail.nhn?productNo=2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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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40백수 현충일이라 그런지 잠이 오지 않습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꺼이 당신의 소중한 목숨까지 바쳤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그 고귀한 희생정신을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날같이 이기주의 내지 개인주의가 팽배한 세태에서는 감히 상상도 하기 힘든 일입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자랑스러운 나의 조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역갤러 질문 답변 + 현충일 영화감상
[링크] http://www.ilbe.com/8185972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