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 탈출하고 싶거든 기초 체력부터 증진해야한다.
심폐기능을 최대로 올리면 살은 따라서 붙는다.
많이 먹으려 애쓰지 마라.
그냥 호르몬이 시키는 대로 내키지 않으면 식사를 건너 뛰어도 된다.
1년만 이렇게 하면
배만 튀나오는 마른 비만형 체구가 아닌 팔다리가 보기좋게 빠지고 옷빨이 잘 받는 멋지고 건강한 체형으로
저절로 바뀐다.
1년 금방 간다.
조급해 하지마라. 서둘지 마라.
언제나 변화는 시간이 해결해 준다.
지금 뚱뚱하다고 혹은 너무 말랐다고 현실 도피형으로 살을 빼려고 안달났거나
혹은 그 반대라면 1년 후의 너의 모습은 지금과 별반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더욱 안 좋은 모습일 것이다.
차분히 때를 기다리는 것.
그게 만사의 해법이자 순리다.
차분해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