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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벌가 자제들의 대학진학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재벌 1세.즉 창업자 세대에는 일본 유학파 (삼성 이병철), 아니면 무학파 (현대 정주영)


재벌 2세에서는 일본 유학파 (삼성 이건희) , 국내파 (현대 정몽구,정몽준)


재벌 3세는 거의 학부는 국내파 (이재용,이부진,최태원),대학원을 거의 미국으로 진학


재벌 4세는 거의 학부유학파 (조기유학이 대세)




자, 그럼 현재 재벌 4세들은 진짜 뻥 안 까고 아이비리그 다 들어간다...진짜 조사해보면 거의 그렇다..한화 김승연의 아들들만 예를 들어봐도 1남 (하버드), 2남 (예일), 3남 (다트머스)



그럼 재벌 4세들의 아버지,할아버지들은 과연 서울대를 다 들어갔을까? 정반대다..정말 서울대 들어간 사람들은 손에 꼽을 정도다..



정몽준 (서울대 경제학과)  이재용 (서울대 서양사학과) 이 정도?? 한국에서 엄청난 부와 권력을 다 누리는 재벌들도 서울대를 마음대로 할 수 없고 정말 공부를 잘해야 들어가는 곳이 서울대다..근데 요즘 재벌 4세들은 미국유학 보냈더니 진짜 개나소나 다 아이비리그 들어가는 것이다 ㅋㅋㅋ



현대 창업주 정주영이 특별히 정몽준을 이뻐했던 것도 자기 아들 중에서 유일하게 서울대를 갔기 때문이며 삼성 창업주 이병철은 이재용이 서울대에 합격했을 때 자기 손자들 중에 드디어 서울대를 간 손자가 생겼다며 그렇게 기뻐했다고 한다..솔직히 이재용을 비롯한 삼성가 자제들은 서울대를 가기 위해 일반인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초고액과외를 받고 온갖 좋은 교육여건을 다 갖췄음에도 이재용도 서울대에서 입결이 최상위권이고 기업경영과도 관련이 있는 경영학과나 전자공학과가 아닌 입결이 낮은 서양사학과 밖에 못 갔다.자기 진로와 상관도 없고 입결도 낮은 서양사학과라 할지라도 서울대에 꼭 가고 싶었던 것이다.삼성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심지어 서울대는 커녕 연세대 아동학과(ㅋㅋ)를 갔다.



그 정도로 한국의 대학입시가 엄청나게 빡세며 한국 최고재벌들의 자제들도 온갖 초고액과외와 최고의 교육환경을 누림에도 서울대를 간 사람이 거의 없고 순수하게 실력만 가지고 연고대 가는 것도 엄청 힘든 일이었다..솔직히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연고대는 과거에 비공식적으로 기부금 입학 같은 것이 있어서 재벌 자제들이 많이 입학할 수 있었다.물론 서울대는 기부금 입학이 없이 정말 실력 하나만 가지고 승부를 보았기 때문에 재벌 중에서도 극소수만 서울대에 갈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요즘 재벌 4세들은 미국유학만 보내면 다 아이비리그에 들어간다..분명히 기본적인 조건은 재벌2세,3세인 할아버지,아버지들과 같은데도 말이다.타고난 공부머리와 같은 유전적인 조건은 당연히 같을테고 초고액과외,최고의 교육환경 같은 것도 대동소이할 것이다.심지어 재벌 4세들은 미국에서 영어에 적응해야 되고 한국과 다른 미국공부스타일에 적응해야 하는 핸디캡이 있음에도 진짜 개나소나 다 아이비리그에 들어간다..이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미국입시는 한국입시에 비해 진짜 널널하며 미국명문대학을 가는 것은 한국명문대학을 가는 것에 비해 너무 쉽다는 명백한 방증이다.



솔직히 한국에서 그저그런 학생이었다 하더라도 미국에 조금 일찍 가서 영어에 대한 적응을 끝낸다면 미국 내 한인 커뮤니티의 학업열기와 입시경쟁 덕분에 흑인,멕시칸은 물론이고 다수의 백인들이 공부 이외의 다른 것에 시간을 보낼 동안 입시준비에 들이는 절대적인 시간이 많기 때문에 미국명문대를 쉽게 들어갈 수 있다.이건 마치 강남 8학군과 지방 소도시 학군의 차이와 같다..미국 내 한인커뮤니티의 학업열기와 입시경쟁이 미국의 강남 8학군이라 할 정도로 치열하다면 흑인,멕시칸,다수의 백인 커뮤니티는 지방소도시 학군처럼 널널하다..오직 유대인과 소수의 상류층 백인들,그리고 아시안들이 한인 커뮤니티와 같은 입시열기를 가질 뿐이다.그러니 기본적으로 밑에 깔고 가는 숫자가 엄청나다보니 땅 짚고 헤엄치는 것과 같다.



결론을 내린다면 한국에서 엄청난 부와 권력을 누리는 한국재벌들이 과거 한국입시에서 실력으로 서울대 들어가는 건 엄청 힘들고 극소수에 불과했는데 요즘에는 미국유학을 보내더니 진짜 개나소나 다 아이비리그에 들어간다.공부머리와 같은 유전적 조건,공부환경 등은 다 동일한데도 한국에서는 서울대를 거의 못 들어갔는데 미국 가니까 영어와 미국공부스타일적응이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아이비리그에 들어가더라는 것이다.저능아가 아니라면 아이비리그가 서울대에 비해 들어가기 엄청 쉽다는 것 정도는 너무 간단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일부 불쌍한 (도피)유학생들을 보면 한국에서 제대로된 대학에 못 들어가 큰 돈 쳐들여 미국으로 도피했다는 열등감 때문에 "미국 30권 대학 >>>>> 서울대" 이딴 식으로 병신질을 하며 열폭해 날뛰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반박할 가치도 없는 미친 소리일 뿐만 아니라 저렇게라도 하면서 돈 쳐들여 도피한 것에 대한 열등감을 달래나 싶어 측은한 마음까지 든다.기본적으로 유학생이라면서 소위 세계랭킹이라는 것이 실제로는 <영미대학 치트키 + 대학원 랭킹> 이라는 정말 기초적인 팩트조차 모르니 걍 병신이라고 무시해버리면 될 거 같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