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토속신앙에서 새벽 3시에 '귀문(鬼門)' 이 열리는 시간이라, 귀신들이 가장 민감하고 강해진다는 말이 있는데,
서양에서도 새벽3시와 악령의 관계에 대해 비슷한 말이 있다.
3시는 예수의 죽음 (오후3시) 의 시간, 즉 인류의 역사가 죽음에서 그 이상의 구원으로 열리게 된 그 시간을 의미한다.
(그래서 특히 성직자들은 3시에 폰으로 알람맞춰놓고 그때 하는 기도도 있음)
특히 서양에서는 '3' 이라는 숫자가 의미가 있는데, 이는 '성부-성자-성령' 의 삼위일체를 뜻하기 때문이다.
악마가 자신의 활동을 위해 새벽 3시에 의미를 둔 것은, 성부-성자-성령의 삼위일체를 모욕하기 위한 시간으로 3시가 적합하기 때문임.
(이 내용은 영화 컨저링1 중반부에서도 나옴)
왜 문화권이 다른 서양과 동양에서 비스무리한 해석이 있는지 생각해봐라
p.s
그리고, 무당들이 대부분 신내림을 받아서 눌림굿을 할 때 삼촌이나 할아버지 등 조상신이 들어와서 그걸 믿고 모신다고 하는데,
사실 그 영들은 과거와 미래를 볼 줄 아는 악마들이, 그 집안 내력을 알고 조상인 '척' 을 하는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