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갤러 댓글 답변?

ㅇㅇ

고시촌 오면 얼굴이나 한번 보자 인간아 어찌 생겨먹었는지 궁금한 군상일세 연락처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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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연락처는 있지만 디씨에다 공개하지는 못하지.

원래 어젯밤까지만 해도 진짜 댓글 달리면 사시생이나 행시생이랑 술 한잔 하고 내려올 생각 햇는데

지금은 마음이 바뀌었다.

어젯밤에 올린 글에 댓글 달렸으면 진짜 메일주소로라도 연락처 알려줫을지 모르는데

그 사이 내 마음이 바뀌어서 유감이다.

아마 고시촌 가게 되면 저녁시간에 1(2)시간 둘러보며 옛날 추억에 혼자 좀 잠기다가 내려올 것 같다.

중학교 입학 이후로 지금까지 30년 가까운 세월을 매일 쓴눈물 삼키며 지내고 있지만

돌아보면 지난 30년 세월 중에서 신림동 고시촌에서 머물렀던 짧은 기간이

그 나마 내 청춘에 있어서 비교적 상대적으로 아름답고 행복했던 시기였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 이유는 아마도 꿈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그래서 고시 접고 피눈물 삼키며 낙향한 게 평생 잊지 못할 한으로 남는 것 같다.

조금 더 해봐도 됐는데 내가 독하고 이기적이지 못해서 결국 낙향했고

그래서 인생 망한 것 같기도 하다.

물론 인생 관뚜껑 덮을 때까지 알 수 없다고 생각은 하지만

솔직히 40대에 비고시공무원 된다 한들 내 인생 별거 있겠냐?

더 문제는 내 인생에 너무 지쳐버린 탓인지 공무원 공부 하기싫어서 그런지

이 공부 하루 1(2)시간 하고 있으니 될 지도 모르겠다.

유명 역술인은 그 정도 시험이야 너만 마음 먹고 하면 얼마든지 합격한다고 호언장담했지만

내가 마음 머고 하지 않으니 문제지.

너무 오랜 기간 인생이 풀리지 않다 보니 이제는 삶에 대한 의욕과 열정을 모두 잃어버렸다.

야구 시작시간 임박해서 뻘글은 이만 줄인다.

아마 오늘은 이기기 힘들겠지만

한화이글스 경기는 승패에 집착해서 보면 건강에 좋지가 않다ㅎㅎㅎ

그냥 야구를 즐기면서 보면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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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백수 강적들 시청 소감

아까 11시 정도에 아침 겸 점심으로 라면 하나 끓여서 먹으며
TV조선을 틀어봤더니 '강적들' 재방송을 해주는 것 같아서 그거 봤는데
간단히 시청소감 남긴다.

밥 먹으면서 본 주제를 방금 전 인터넷에서 검색해 본 것 첨부하니
관심 있는 분은 같이 보시기 바라며..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b=bullpen2&id=5027939

1.
일단 강용X이 하차하고 나서 강적들 프로가 많이 재미없어졌다.
확실히 강 씨가 있을 때와 없을 때 프로그램 수준차이가 많이 느껴지더라.

2.
내가 볼 때는 원 씨, 안 씨, 남 씨 모두 대통령감은 절대로 아니다.
원 씨와 안 씨는 군대면제로 알고 있는데 남 씨는 군대는 다녀 왔나?
남 씨 관련해서 검색해보니 얼마전 물의를 일으킨 아들 얘기만 쫙 나오더라.

3.
저 세 분 중에서 개인적으로 학연이 있는 분 하나 있는데
미안하지만 그 분은 절대로 대통령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선배님이 잘 되면 좋은 것일지는 모르나 학연 지연 혈연은 대한민국에서 추방해야 할 구습이다.

4.
프로그램 중에서 우리나라도 케네디가(家)처럼
소위 금수저 집안에서 잘 배운 사람이 대통령 해 봐야 한다는 말 하던데
그 말이 원론적으로는 맞는다 할 지라도 그분이 예로 든 남 씨는 아니라고 본다.

5.
개인적으로는 대통령은 시쳇말로 금수저나 흙수저같이 극단적은 환경에서 자란 사람보다는
동수저나 은수저처럼 조금 어렵거나 조금 여유로운 집에서 무난하게 자란 사람이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이런 말 하면 사감이 개입된 발언이 아니냐고 반문하는 사람 있을 것 같아서 간단히 첨언하면
우리집은 어렸을 때는 지독하게 가난했으나(흙수저?)
가족끼리 그 흔한 외식 여행 등 한번 제대로 해보지 않고 지독하게 아껴쓴 결과
현재는 남(친척)들에게 아쉬운 소리는 하지 않는 수준은 된다(금수저?)
따라서 본인 역시 본인이 쓴 글에 따르면 괜찮은 대통령후보감은 아니다.

물론 이런 거 아니고도 본인의 스펙으로 대통령은 어림도 없다.
내가 알기로 비고시공무원(7급공무원-9급공무원 포함)출신으로 대통령 된 사람은 당연히 없었고
국회의원 당선된 사람도 아무도 없는 걸로 알고 있다.

국회의원은 원 씨처럼 명문대 나와서 고시 합격하거나 고시 못해도 소위 명문대 출신이 유리하고
비고시공무원보다는 차라리 연예인 사업가 건달 등을 하던 사람이 차라리 가능성 있다고 본다.

원래 내 꿈이 고시합격이력으로 정치 한번 해보는 것이었는데 이래저래 속 쓰리다.
그래서 공시 접을까 하다가도 대안이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 심정으로 붙들고는 있다만
솔직히 이것마저도 하도 공부를 안 해서 합격할라나 모르겠다.

스펙 얘기 하니까 저 중에서는 원 씨가 가장 돋보이던데 학력고사 수석(서울대 법대 수석 입학) 사법시험 수석합격이니
대단한 능력자임에는 틀림 없다.
그러나 내가 볼 때는 대통령감은 절대로 아니다.

만약 원 씨 안 씨 남 씨 중 대통령이 나온다면
나는 2007년 대선 당시 명바기가 될 때 가졌던 참담한 심정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될 것 같다.

참고로 본인은 노 전 대통령을 정치인으로서 너무 싫어했지만 명바기는 대통령감 아니라고 봐서
07대선에서 사표될 거 각오하고 이회창에게 투표한 사람임.

대선 얘기 나왔으니 조금 더 써보면 호불호 떠나서 개인적으로 김 씨를 주목하고 있다.
이 사람이 만약에 대선 나오면 엄청난 표의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기에
야권 단일후보로만 나오면 19대(20대?) 대선의 주인공은 이 분이 될 가능성 높다고 본다.(사견)

이와 관련된 얘기는 에전에 적은 바 있으므로 이쯤에서 마무리한다.

이번주 토요일에 작은아버지 회갑잔치 참석차 서울 갈 것 같은데
당일 저녁에 신림동 고시촌에서 저와 소주 한잔 하실 생각 있으신 고시생있으시면
댓글 하나 남겨달라고 사법갤 행정갤에 글 남겼는데

아무도 댓글 달지 않은 걸로 봐서
아마도 당신들 표현대로 정신병자랑 술 먹기 싫은가 보다고 간주하고
만약 집안 행사 끝나고 고시촌 한번 들르게 된다 해도 조용히 옛추억이나 회상하며 혼자 구경하다 오겠습니다.

서울 갔다 오면 후기 한번 남길게요.

한화이글스 경기 시작 30분 전이라 뻘글은 이쯤에서 마무리 하고
야구 경기 전에 웹서핑이나 좀 해야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40백수 인터넷에 인간말종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익명성 뒤에 숨어서 쓰레기 댓글 배설하고 희희낙락거리는 인간말종들

현실에서는 정상인 코스프레 하고 다니겠다는 생각하니 소름 돋는데

그것이 너의 타고난 본성이겠지.

원래 사람은 익명성 뒤에서 본성이 드러나는 법이기는 하나

그로 인해 언젠가는 인생의 결정적인 고비에서 파멸의 결과를 맞이하게 될 게야.

인터넷에서 기생하는 쓰레기들때문에

대한민국에서 인터넷에 쓰는 글은 사진과 실명 인증해서 올리게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

이번 주말에 서울 작은아버지 회갑잔치 참석차 서울 가는데

혹시 신림동 고시촌에서 나랑 소주 한잔 할 생각 있는 고시생(사시생 행시생) 있으면 댓글 하나 남겨 봐라.

시간 되면 토요일 저녁에 신림동 고시촌 한번 들를까 하는데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

나는 솔직히 하기 싫은 공무원 공부 하지 않고 사회 나가도 될 것 같은데

그래도 잘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럴 경우 13년 겨울에 만난 유명 역술인 조언대로

인간말종들 중심으로 내 인생 어떻게 평가할지

그게 약간 두려워서

아무리 하기 싫더라도 공시 결과 내야 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어.

어차피 공무원 합격 여부는 내 인생에 있어서 전혀 중요한 문제 아닐텐데..

차라리 사법시험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했으면 좋았을 걸...

2004년 겨울 피눈물 삼키며 내 의지와 무관하게 고시 접고 낙향한 이후로

하기 싫은 7급공무원 시험 공부 한다고 몇년 보내고 나니

어언 내 나이 40줄을 바라보고

다시 사시판 가고싶었지만 그때는 이미 내 나이도 너무 많고 사시도 끝물이라

울며 겨자먹기 심정으로 도서관에서 보기 싫은 공시책 뒤적인다.

그래도 오늘 모처럼 한화이글스가 이겨서 소주가 달고 맛있다.

사람들과 교류가 단절된 세월이 어언 10년이 다 되어가는 것 같은데

인생이 너무 쓸쓸하네

영화나 한편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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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백수 사법갤래 댓글 답변?

ㅇㅇ

경조사에 가봐라 친척들이 괜찮고 수준있는 사람들같네, 그정도 친척은 상당히 괜찮은 수준이다, 나 주위 인간들보다는 백배이상 낫다, 남보다 못한 인간들 아주 많거든
2016.05.11 18: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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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참석하는 게 낫겠지요?
저도 웬만하면 이번 주말에 서울 갈 생각 하고는 있었는데 조언 고맙습니다.

그리고 친척분들이 조카 사랑이 좀 유별나서 그러는 거니
이런 저런 말 나와도 제가 그냥 좋게 좋게 넘어가면 될 겁니다.

제가 어렸을 때 유난히 삼촌 고모 그리고 외삼촌 이모 등의 사랑을 많이 받고 컸거든요.
특히 그 중에서도 우리 막내이모는 제가 어렸을 때 저를 얼마나 예뻐해주셨는지..

그런데 그런 조카가 이 나이 먹고 이러고 있으니
안타까운 마음에 이런 저런 말씀 하시는 것 같군요.

특히, 강남 사는 친척분은 조카 걱정에 강남의 단골 유명 역술인에게 제 사주 대신 봐주겠다고까지 연락 주셨는데
제가 정중하게 거절한 적도 있습니다.

큰아버지는 저만 취업하면 집안잔치 한번 열어야 한다고 늘 말씀하신다고 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ㅇㄴ

그어떤 비꼬는 의도 없구요. 님 글 계속올리는거랑 글 내용 뒤죽박죽 정신없는것 등등 보면 우울증인것같기도 하고...진지하게 병원가서 상담받아보는건 어때요. 우울증이면 삶이 진짜 좀먹듯 사라짐. 운동도 많이 하구요. 어른들은 찾아뵈어보세요 자꾸 맘에 걸리면

2016.05.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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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사람 정신병자 취급하지 마시고 정신은 아주 멀쩡하니까 병원 갈 이유 없습니다.
솔직히 나같은 인생 살았다면 거의 모든 사람들은 진짜 벌써 ㅈㅅ했거나 미치거나 어떻게 됐을텐데
아직까지 정신줄 놓지 않고 잘 살고 있는 거 보면 제 근기가 그렇게 나약하지는 않은가 봅니다.

웨에 댓글 달아주신 분 조언도 그렇고 님 조언도 그렇고 이번 주말에 서울 가야 할 것 같군요.
오랜만에 친척 어르신들 및 사촌형님 동생들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조언해주신 두 분 모두 고맙습니다.

저는 야구를 봐야해서 이만...

이따가 밤에 시간 되면 글 또 올리겠습니다.

이하는 아까 올린 글이니까 보신 분은 스킵하시고 보지 못한 분은 시간 많으면 보든 말든 본인이 알아서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