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군단 사령부에서 복무했었다
당시 작전과 간부한테 들은 꿀팁은
절대로 첫 번째 부름에 응하지마라 였다 말인즉슨 재입영 동원을 가거나 미참으로 빠지라는 말이다
각 부대별로 동원 해봐서 알겠지만 보통 미참석자 대상으로 두 번째 재입영 동원이 있는데
이게 말할것도 없이 개꿀인건 알고 있을거다
그러나 동원은 미루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다들 그냥 부들부들 하다가 가게된다
나도 원래 5.18 폭동절에 동원이 잡혀 있었는데 이번에 정당한 사유가 있어 연기 신청을 했고 수락되어 안 가게 됐다
사지 멀쩡한데 동원은 가기싫고 연기하고 싶다 한다면
가장 간단한 방법은 연 5회 이하로 시행되는 시험중 국가공인 시험에 접수를 하고 접수증을 제시하면 된다
국가 공인 시험이기 때문에 한국사 시험으로 당연히 연기가 가능하다
같은 맥락으로 한자시험, kbs 한국어능력시험도 가능하다(사실 kbs는 안 되는 사람도 있다 케바케)
그러나 토익 등 국가 주관이 아닌 시험은 불가능하다.(대신 대한상공회의소 주관의 flex 시험은 연기가 가능하다)
추가적으로 워드나 컴활 같은 시험은 대한상공회의소 주최의 국가시험이지만 불가능하며
운전면허시험 또한 수시로 볼 수 있는 시험이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대한상공회의소, 산업인력공단 사이트에 들어가서
동원잡힌 날짜를 전후로 무슨 시험이 있나 알아보고
접수한뒤 병무청에 가서 접수증을 제시하면 된다
국가기술자격증 시험이면 어떤것이든 다 연기가 된다(ie 지게차)
접수를 마치면 접수증을 jpg로 떠서
http://www.mma.go.kr/contents.do?mc=usr0000195
에가서 연기 신청을 하면 1~2일 내로 연기되었다는 문자가 오게된다
존나 중요한점은 저거 연기신청 하려면 공인인증서 있어야된다... 좆같지만 먼저 발급 받고 시작해라
내동생은 동원좆같다고 연기하려고 한국사 신청해놓고 이왕 했으니 그냥 봐야지 하고 봐서 바로 1급나오더라
무튼 동원->미참으로 연금 성공 + 자격증 확보 1석2조 아니겠노 이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