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DO4Q9
1편 : http://www.ilbe.com/7983905872
참고로 나는 2년전까지 러시아에 9년 살다 왔고 유럽여행 위주로만 다녔다.
아시아는 작년 홍콩 이후로 두번째다. 아직 일본도 못가봤다.
패키지를 왜갔냐고 하는 게이들도있던데,
여자친구랑 작년에 자유여행으로 홍콩갔을때 마지막날 야시장갔다온거 빼고 호텔에서 섹스만 했다.
바로 밑에 백화점 연결되있어서 나갈필요도 없었고..
우리는 더운나라가면 귀찮다고 안나가니까, 알아서 데려가주는 패키지로 갔다왔다..
1편에서 댓글이 거의 몇번했냐던데, 첫날 비행기타고 숙소와서 2번하고 다른날들은 너무 피곤해서 숙소오자마자 뻗었다 게이들아ㅠㅠ
같이 산지 1년되서 가족같다.
글구 버스에 현지인가이드1 한국인가이드1 같이 다닌다.
그 이유는 한국인가이드는 불법이라더라. 그래서 단속걸리면 현지인이 인솔하는 척 포장하는거란다.
그래서 공항엔 한국인가이드가 마중 나오지 않는다.
환전에 대해서 묻는 게이들도 있더라.
환전은 인천공항에서 전부 다하고가라.
나같은경우는 인천공항에서 [ 45만원:달러 / 5만원 : 바트 ] 로 환전했고,
수완나폼공항에서 250달러만(30만원) 바트로 또 환전했다.
총 50만원 환전해서 >> ( 131달러 / 9680바트 )
2500바트 + 50달러 정도 남았다. 수완나폼에서 바트를 전부 달러로 바꿔서 121달러(142,780 원) 남겨왔다.
가이드 비용 뺴면 현지에서 27만원정도 쓴거라고 보면된다.
다음여행때 쓰려고 그냥 달러로 가져왔다.
달러는 가이드비용, 팁용도 아니면 별로 쓸데가없다.
* 패키지 여행시 선택관광 할거면 가져가라
바트는 인천공항이 조금 더 잘 쳐준다. 한국돈으로 따질때 계산하기도 편하고..
달러는 수완나폼공항에서 환전을 안해서 잘 모르겠다.
바트환율: 인천공항 35
수완나폼 35.6
인천/인천/수완나폼 순서다. 마지막사진 바트 환율 33.12 아니다 게이들아. 달러로 계산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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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에 위치한 수상시장 플로팅마켓이다.
인위로 만든 곳이라서 물이 엄청 더럽다. 오직 관광객을 위해 만든 관광지라고 보면된다.
그러므로 야시장보다는 물가가 조금 비싸다고 보면된다.
무한도전,런닝맨 촬영지로 유명하며, 한국인이 엄청 많다...
배타는건 패키지에 포함되어있지않고, 1시간뒤에 입구에서 보자고 하고 자유시간을 준다.
돈주면 배 탈 수 있겠지만... 타고있는사람들 얼굴을보니 신나보이지 않더라.
입구부터 쭉 둘러보기로했다. 바닥에 초록 화살표를 따라 가면 된다.
무시하고 다니면 생각보다 길이 어렵더라.. 시간내에 도착 못할 뻔 했다.

이런식으로 파는 음식이 많다.
우리나라에 있는 길거리음식보면 거부감 들지않는데, 여기껀 도저히 시도를 못하겠더라.
'언니 이뻐요' 하면서 먹으러 오라고 손짓한다..
유일하게 길거리에서 사 먹어 본 음식이다. (50바트_1780원)
과일이 들어간 통이 진열되있고, 손으로 고르면 믹서기에 과일이랑 물이랑 얼음넣고 갈아서 주더라.
망고맛이 생각보다 진하지않아서 조금 먹고 버렸다.
부엉이 관련 된 걸 많이팔더라.
딜도 아니다.. 병따개더라 ㅋㅋ
수상시장안에 닥터피쉬, 물고기밥주기 같은 체험거리도 많았다.
그 중 염소분유 주기를 했다. (정확한 가격이 기억이안난다.. 개당 30 or 40바트_ 1068 or 1424원 )
사진에 보이는 통의 1/3 정도만 채워준다.
한마리 만 다 먹여도 모자랄 양이고, 애들 밥을 안 먹이는지 달려들더라..
그 모습보고 여자친구가 3개 더사와서 큰애들은 내가먹이고 작은애들만 골라서 먹이더라.
내 돈주고 남의 동물 밥주는 게이 ㅍㅌㅊ?
컵에 물이 들어간 높이에 따라서 음이 다르게 나오는 원리로 연주하는것 같던데..
큰 음악을 틀고 하는거라서 잘 들리지도 않는다..
사진찍으면 머니머니 라고한다. 앞에 있는 통에 넣어주면된다. (20바트_712원)
망고밥은 태국가서 먹어보라고해서 사봤다. ( 20바트_712원)
일단 망고가 시원하지않고, 밥은 약과 같았다. 내 입맛엔 별로..
망고만 먹고 밥은 거의 다 버렸다.


다 돌아다녀도 딱히.. 살 만한게 없더라.
네이버에 파타야기념품 이라고 치면 많이 볼수있는 야돔을 샀다.
6개 붙어있고, 100바트_3560원 이다.
뚜껑 열어서 코에 갖다대고 냄새 맡으면 뻥 뚤린다.
처음에 맡았을때 ???????? 싶더라 .. 멘솔이 강하다.
수상시장은 일몰시간에 맞춰가라. 그렇게 이쁘단다.
물론 나는 못봤다 ㅠㅠ
다음은 저녁을 먹으러 간다. 송이라는 한식당이다.
한식당인데 쌀은 태국쌀이더라. 태국쌀은 내 입맛엔 진짜 별로였다.
탱글탱글함이 없고, 푸석푸석 하다고 보면 된다.
앞에 앉은 아주머니께선 잘드시더라. 우리는 배도 안고파서 한 그릇도 못 비우고 나왔다.
식당 앞에서 1키로에 3000천원으로 젊은 현지인 부부가 팔고있더라.
일종의 계약인지.. 가이드가 맛있다고 여기에서 꼭 사주라더라.
우리는 한화가 없어서 100바트_3560원 주고 1.2키로 정도 받아왔다.
사람들이 천원짜리로 계산하다 보니까 이쁘장하게 생긴 애기엄마가 천원짜리 10장들고
'처눤 열개 마넌짜리로 바꼬주세허' 라고 식당앞에서 무현 반복하더라.ㅜㅜ
다음은 알카자쇼를 보러갔다.
가이드가 표를 나눠주는데, 표 옆쪽에 음료교환권이있다.
그걸 들고가면 유리컵에 이미 따라져있는 콜라나 환타를 주는데, 김도 다빠져있고 간다면 너희는 그냥 받지마라..
극장 내에서 사진,동영상 촬영 가능한데, 플래시는 불가다.
내 옆 아주머니께서 플래시키고 동영상찍더라. 그럼 위에서 레이저로 비춘다 플래시 끄라고.
우리는 안찍었다. 지금 보이는건 쇼 마지막장면이다.
똥꼬충들의 쇼라고 보면된다. 여기 사람들은 똥꼬충에 대해서 아무렇지않게 생각한단다. ....
똥꼬충에 관련된 더러운건 안 나오고, 화려한 의상을 입은 무도회같은걸 보는 느낌이다.
중간에 파오후년 하나 나와서 웃겨주고 가는데, 앞자리 남자한테 자기 가슴만지게한다.
젠더는 아닌거같고, 웃기기 위해 분장한 남자같더라.
보는 내내 여자친구랑 '쟤는 진짜 여자아니냐?' , '쟤는 리얼 꼬추가 없는거같다', '가슴을 너무 크게 성형했다.' 등등
쇼에 대한 이야기보다 똥꼬충들 분석하게 되더라.
기대보다 화려하고 볼 만했다. 너희들도 파타야 가면 꼭 한번 봐라.
마지막 날 영어되는 현지인이랑 대화할때는, 알카자쇼보다는 티파니쇼가 재밌다고 하더라. 못봐서 아쉽다.
각 나라마다 공연을 해주는거 같더라.
사진이 없어서 퍼왔다.
우리나라는 거의 마지막에 나오는데, 아리랑음악이 나오고, 한복입고 똥꼬충들이 부채춤을 춘다.
모든나라가 화려한데, 우리나라는 화려하지도않고 촌스러운 한복이다.
우리볼때, 새마을금고에서 한국인 400명 데리고 왔는데, 한국음악나오니까 아재들 소리지르고 박수치고 난리났었다.ㅡㅡ
공연이 끝나고 밖으로 나오면, 주연들이 나와서 기다리고 있다.
성형을 해서 완성한 얼굴이라 그런지, 우리가 알고있는 강남미인이랑 비슷하다.
가끔 진짜 외국여자같이 생긴애들이 있다.
사진 같이 찍자고 손내밀고 섹시한포즈 취하는데 남자라고 생각하니 토나올뻔했다.
옆에서 같이 사진찍으려면 팁 줘야한다. ( 40바트_1424원 or 1달러 )
우리는 무서워서 못 찍었다...
어떤 아재가 찍고 그냥가니까 끝까지 따라와서 남자목소리로 헤이헤이 하더라.... 노무 무서웠다.
숙소에 도착하니 9시였다. 많은일정에 피곤해서 숙소에서 컵라면 끓여먹고 잤다.
파타야에서의 두번째 날이다. 아침에 일어나 전날같은 조식을 대충 쳐 먹고 7시에 로비에 모였다.
오늘의 일정.
버스를 타고 20분정도 이동했다. 해변가에 버스는 내려주고 해변까지 걸어갔다.
버스에서 내리면 어린아이들이 방수팩을 판다. 개당 100바트_3560원 이다.
우리는 필요없어서 안샀다. 끝까지 따라와서 노노쏘리..ㅜㅜ 했다.
더운 날씨에 가엾더라.. 지금 생각 해 보면 하나 사줄껄 그랬나 싶다.
파타야해변에서 산호섬까지 가려면 이런 보트를 20분정도 타야한다.
우리는 아까 조식먹고 멀미약을 먹어놨다.
모든사람이 구명조끼를 입어야한다.
자리가 넉넉하지 않아서, 젊은사람들은 배의 앞부분에 타라고하더라..
여자친구와 나, 그리고 아저씨 3명이랑 같이 앞쪽에 탔다.
앞좌석은 진짜 놀이기구 급이다. 처음엔 재밌다. (약5분정도)
끝 없이 배가 요동치니까 여자친구 표정이 썩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는 내내 배가 붕 뜰때마다 5명이 소리질렀다.
한번 쯤 경험해볼만 하다. 단, 한번만... 갈때는 뒷자리탔다.
산호섬 도착.
파라솔아래에 있는 썬베드에 자리를 배정받고, 2시간의 자유시간이 주어진다.
해양스포츠 할사람은 신청하라고한다. (바나나보트 10$ 낙하산 20$ 씨워킹 80$)
가이드는 씨워킹을 추천하며, 나머지는 하지말라는식으로 말한다.
'바나나보트는 재미없으니까 하지마시구요. 낙하산은 5분밖에 안태워주고, 하려는사람들 때문에 안하는사람들 까지 전부 배타다가 중간에 내려서 기다려야합니다.
씨워킹은 한국에 비해 많이 저렴하니까, 온김에 하고가세요. 사진도 찍어드립니다. '
우리는 낙하산에 기대를 많이하고 왔는데, 저렇게 말하니까 못하겠더라.. 그냥 신청안했다.
출처 : http://blog.naver.com/ph2613/80148713355
낙하산 관련 사진이 없어서 퍼왔다.
산호섬 바다.
산호섬에 기대를 많이 했지만
바닷가 폭이 좁아, 아름다움을 느끼기엔 어려웠다.
관광객도 넘쳐났고, 그냥 '물이 맑다. 모래가 부드럽다.' 이정도.
앞에서 튜브도 빌려준다 100바트_3560원
우리는 튜브없이 1시간정도 물에서 놀았고, 수영을 못하는 여자친구는 물 먹을때마다 힘들어했다.
한국의 4배로 짜다고 하더라. 노무 짜다. 잘못하다 물 먹으면 목이랑 코가 많이 따갑다.
해변 바로 뒤에 위치한 상점들.
여자친구는 여기서 원피스하나 샀다.
처음에 (650바트_23140원) 부르더라, 뭔 천쪼가리 같은게 바가지 씌우려고하는거 다보여서
(500바트_17800원)하자고하니까 바로 콜하더라. 뭔가 손해보는기분이였다.ㅋㅋㅋㅋㅋ
담배도 팔더라. 극혐이다.. 태국에서 파는 담배는 다 이런 것 같더라.
조개구이 상점이 있길래 먹을 수 있을거 같아서 들렸다.
맛은 뭐 한국이랑 다를바없었다. 한국에 비해 싸다. (250바트_8900원)
싱하맥주와 코카콜라까지 380바트_13528원
400바트_14240원 내고 잔돈은 안받아왔다.
그리고 조개구이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 한국아재들 10명정도 우르르 왔다.
막무가내로 직원들한테 한국말만하고, 진짜 존나 시끄러웠다. 직원들이 불쌍할정도.
꼬추모양 병따개 지 꼬추에대고 사진찍고, 껄껄거리고 민폐란 민폐는 다 끼치더라.
뒷자리에 타고 다시 파타야로.
물에서 한시간 놀다와서 그런지 나른하고 졸리더라..
호텔에 들리지 않고 그대로 버스타고 현지식당에간다.
옷이 안말라서 찝찝할줄 알았는데, 20분 배타고 돌아오면서 거의 다 말랐다.
대체 뭘 먹으란건지 모르겠더라. 우리는 거의 손 안댔다.
여자친구는 가운데에있는 똠양꿍 한번 먹더니 윽엑대면서 숟가락 놓더라.
출처 : http://blog.naver.com/bbb1095?Redirect=Log&logNo=220662360775
호텔에 도착하니 11시정도더라. 3시간의 자유시간을 준다.
오후 일정은 악어농장. 피곤한사람은 불참해도 좋다했다.
우리는 빠진다고 하고 씻고 파타야 시내로 나갔다.
여기는 관광지인데 불구하고, 사람들이 영어가 안된다..
파타야 지도 들고다니면서 목적지를 손으로 알려줬다.
영어가 안되서 흥정이 안되니, 사진에 보이는것처럼 TAXI - METER 이라고 써있는 택시를 탔다.
미터기를 킬줄알았는데, 손짓으로 4라고하더라.... 우리가 3이라고 표하자 바로 콜한다.ㅋㅋ
호텔에서 파타야 돌고래상 까지 300바트_10680원.
도착해서 우리는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다는 마사지샵 '렛츠릴렉스'에 갔다.
네이버에 파타야마사지 라고치면 거의 다 여기더라.
여기 직원들은 영어가 된다. 간단한 한국말까지 알아듣더라.
보통 다른마사지 샵은 1시간에 150 ~ 200바트라고 보면된다. (발마사지, 타이마사지)
우리는 발마사지45분 + 손마사지15분 + 어깨,등 마사지30분 = 850바트 (30260원) 짜리를 받았다.
이런 의자에 앉아서 발마사지와 손마사지를 받는다.
시작하기전에 직원이 와서 사와디카라고 정중하게 인사를하고 발을 씻겨주고 시작한다.
발만 마사지 해주는게아니라 종아리까지 마사지해준다.
잠 오더라.. 조금 잤다.
어깨, 등 마사지는 이렇게 생긴 의자에서 받는다.
이렇게 앉아야한다. 처음에 반대로 앉으니까 직원들 빵터지더라 ㅅㅂㅋㅋ
의외로 편해서 잠온다. 이거 받으면서도 잤다..
마사지가 다 끝나고, 허브차 같은거랑 전에 먹었던 망고밥을 주더라.
기대안하고 먹었는데 망고도 시원하고 밥도 맛있었다.
팁 주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직원이 그냥 가길래 직원 불러다가 100바트_3560원 씩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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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쓰는데 1시간 넘게 걸리는 것 같다.
나머지는 점심먹고 3탄에서 써야겠다.
읽어줘서 고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