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게이들도 나중에 만들때 참고 해줬으면 좋겠어

우선은 1/48 88대공포와 부품을 뜯기위한 니퍼, 그 부품을 다듬는데 쓰는 사포, 다용도로 쓰이는 핀셋, 부품들은 고정시키기 위한 접착제 그리고 도색을 위한 서페이서와 캔 스프레이를 준비 했어
어딨냐고?? 저 가방 안에 있으니 탱게이들 상상에 맡길게

사실 난 스프레이도색은 첨이라서 드럼통으로 한번 연습 해봤어 먼저 밖에서 서페이서로 뿌리는데 바람이 역으로 불어서 눈,코에 다들어감 일게이 ㅍㅌㅊ??


심심하면 밣혀서 터지는 드럼통이지만 그래도 군용품인데 광이 너무난다
이게 마감제를 안뿌려서 그런건데, 내가 사기 싫어서 안산게 아니라
용산 타미야에서 키작고 안경쓴 점원한테 무광 마감제 어딨어요 하니깐 오래전부터 안들어온대 그래서
" 아 그러면 이젠 마감제가 필요 없나 봐요 " 했지 근데 정색 하면서 마감제를 안쓰면 도색이 까지고 색이 변질됩니다 하는데 시발 그렇게 중요한거면 진열 해놓든가
어찌 됬든 사실 그 점원은 잘못이 없으니 넘어가고

한시간 좀 더 걸려서 하판 완성 했다
조립 자체는 크게 어려운게 없는데 부스러기 같은거 다듬고 하느라 오래 걸렸다
이동 버전과 방열 버전 둘중에 하나 고를수 있는데 난 인겜을 따라 할거라서 고정포대로 만들었다

이제 포를 만들 차례인데 위짤은 아마 포신 위에 있는 가스제어기 같은 걸거다 아마
이제부터 부품들이 다 커서 조립하기 더 수월해진다

는 시발 접착제 엎질름 아주 푸짐하게 해놔서 밥상 다리랑 바닥이랑 붙어버림
전에 아카데미꺼도 조립하다 이불에 엎질렀는데 이번엔 거의 전부 엎질러서 냄새 진동함
이건 내생각인데 다음부턴 접착제 용기를 접착제로 바닥이랑 붙인다음에 시작해야 할거 같다

15cm 대공화기에 대해서 알아보자
다음 조립할 전차 추천 달게 받는다...
밥상 때러 가야되서 질문 못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