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nn.com/2016/04/29/asia/north-korea-american-hard-labor/


1. 지난 10월 북한에서 간첩 혐의로 체포된 Korean-American 김동철 (자칭 목사).


2. 미국과 한국 위해서 북한 군사기밀 빼내려했다는 간첩 혐의 인정. 


3. 북한, 하루 재판하고 어제 곧바로 10년 중노동 징역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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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래는 김동철의 2007년 기사 (그의 정체가 드러난다)


마영애 암살협박 中國 유인 사건에 한국 정보기관 관련?
[인사이드단독] LA최고법원 재판 신문 내용 입수… 
美 경찰·연방이민국·국토안보부 피고 김동철 별도 조사


 

▲ 마영애씨와 박시몬 목사 (한때 진정으로 도와주는 것으로 알았으나 그것은 착각이었다)
(로스앤젤레스-속보) 탈북 연예인 마영애(馬英愛) 씨 부부를 중국으로 유인 북한으로 납치하려던 범인은 미국 국적을 갖고 있는 김동철 목사(본인은 목사라고 말했다고 하나 일부에서는 선교사라는 주장도 있음) 임이 밝혀졌다.

그 같은 사실은 지난 5일 로스앤젤레스 최고법원(Superior Court) 형사부 734호 법정에서 열린 ‘마영애 가족 암살 협박’사건 공판 심리 결과 여러 증언을 통해 드러났다.

이날 리차드 E.리코(Richard E. Rico 부장판사) 판사 등 재판부는 원고 마영애, 최은철 부부와 피고 등에 대해 신문했다. 

다음은 마영애씨에 대한 신문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ㅁ 판사 = 왜 -? 피고 용 김(Yong Kim-김용) 이 원고를 죽이려고 협박하고 아들을 납치하려 했다고 생각하는가?”

-마영애 = 본인은 북한의 정보기관인 정치보위부 공작원으로 있었습니다. 몇 차례나 북한의 지령에 의해 중국과 동남아에서 임무를 완수해 표창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북한 권력집단은 해외에서 오래 생활하면서 임무를 충실하게 성공하는 사람들은 얼마간 사용하고 그들의 공작이 노련해지면 의심하면서 소리없이 처형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런 위험이 나에게 닥칠 것을 느끼고 북한을 탈출 대한민국에 도착했습니다. 북한은 제가 탈출한 것을 알고는 남편이 인민군 장교이며 김일성 별장을 건축한 측근으로 지낸 인물인데도 총살시켰습니다.

2006년 미국에 합법적으로 입국해 활동하다가 한국의 좌파정권 정보부가 북한의 지시를 받았는지 본인을 담당하며 붙어다니던 국가정보원이 붙여준 직원이 구타하고 패스포트(여권)를 뺏아가 미국에 정치 망명을 선언하고 북한 인권 문제와 김정일 타도 운동에 앞장서 왔습니다. 그러자 북한은 저희 가족을 죽이려고 암살자를 보냈으며 중국으로 납치하려고 했습니다.

저희 가족들은 항상 불안하고 조심스럽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피고가 죽이겠다고 했기 때문에 그를 의심하고 있습니다.

ㅁ 판사= 중국에서 납치하려 했다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마영애 = 김동철 이라는 목사입니다.

ㅁ 판사= 그 사람이 어떻게 유인 작업을 벌였는가요?

-마영애 = 그 사람은 지난 1월 샌프란시스코 간증 공연 때 찾아 왔었으며 3-4일 동안을 함께 지내면서 몇번에 걸쳐 중국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ㅁ 판사 = 중국에 가자고 하면서 구체적으로 무슨 말을 했나요? 

-마영애 = 중국으로 가자-중국에 가면 미국에 사는 것 보다는 더 행복하다. 집도 구해주고 자동차도 벤츠를 사서 주겠다고 하면서 산더미 같은 돈을 벌 수 있다고 했습니다.

ㅁ 판사= 며칠 동안, 몇 번이나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까?



▲ 김동철(목사) 씨가 워싱턴 모 교회에서 탈북자 문제를 설명하고 있다.

-마영애 = 3일 동안에 몇차레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밤 중국과 북한으로 연락하는 것을 저의 남편이 목격하고 들었습니다. 김동철은 전화를 통해 “지금 마영애가 많이 흔들리고 있다. 다음 기회에 연길로 데리고 갈테니 그때 준비해 데리고 가면 된다” 고 말했습니다.

ㅁ 그 다음에는 언제- 만났나요?

-마영애 =지난 6월경 이었습니다. 5월에 동부지역 여러 곳에 공연이 있어 워싱턴에 도착했습니다. 그때 김동철이 다시 와서 중국에 가자고 꼬셨으나 단호하게 거절 했습니다.

ㅁ 판사= 김동철은 누가 소개를 했나요?

-마영애 = 저의 매니저인 박시몬이라는 목사 입니다. 김동철과 박시몬은 학교 동창 이라고 했습니다.

ㅁ 판사ㅡ =박시몬은 무엇을 하는 사랍입니까?

-마영애 =지난 6개월 동안 저의 찬송팀을 데리고 미국을 순회 한 목사인데 그는 우리 부부를 배신해 많은 돈을 가져 갔습니다.

ㅁ 판사= 그러면 김동철 박시몬이 원고를(마영애) 중국으로 유인하려 했던 것이나, 김용이 원고를 암살하려고 한 것은 공통된 정치조직에 의해 발생된 정치적 목적이 있는 사건이라고 생각합니까?

-마영애 =그렇습니다.

ㅁ 판사 = 박홍식이라는 워싱턴 한국 대사관 외교관이 이번 사건과 어떤 관련이 있다고 봅니까?

-마영애= 그렇습니다. 김동철과 박시몬이 박홍식 외교관과 2번이나 만났다고 했으며 식사도 함께 했습니다. 또 박홍식은 지난해부터 지금 현재까지 저희 가족을 미국에서 추방하도록 한다면서 나쁜 여론을 조성하고 워싱턴의 한국인들에게 저희 부부의 활동을 도와주지 못하도록 했습니다........(중략)

한편 이 재판에서 협박범 김용은 3년간 접근금지 판결을 받았으며 형사처벌은 경찰에 별도 조사를 하게 했다. 또 김용 씨가 멕시코와 캐나다 국경을 통해 몇차례 상당수의 사람들을 미국으로 밀입국 시킨 범죄에 대해서는 연방이민국과 국토안보부가 별도 조사토록 판결했다.

ㅁ 로스앤젤레스 –손충무 특파원 (편집인 겸 발행인)
 


2007년 07월09일 18:33분 2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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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1. 김동철은 노무현 정부시절, 탈북자들을 설득해 다시 북한으로 돌려보내던 친북 활동을 하던 미국 국적자.


2. 그러나 지금은 미국-한국 간첩 혐의로 북한에서 체포되어 10년 중노동형.


3. 그렇다면 미국-한국 정부의 간첩이라기 보다는 탈북자 설득 작전 실적 저조때문에 숙청당한 것이 틀림 없을 듯.



(1줄 결론) 신은미도 요즘 하는 일이 없어 한 방에 훅 갈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