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중 독립운동가가 일제 말에 친일파가 되고, 해방공간 친소파가 됐다.

-조갑제닷컴은 얼마나 친일적일까?-

 

 

 

 

한마디로 조갑제닷컴도 (한국 사회에서 말하는 기준법으로서는) 거의 친일적이지 않다. 대단히 친중적지향적인 민주팔이 코드와 흡사하다. 오직, 조갑제닷컴이 친일논거로 말하려면, 그들의 논거로 그들이 평가될 때만이다.

 

사실, 친중, 친일, 친소는 모두 하나의 사고체계로 왔다갔다 했다. 샤머니즘 종족신앙 안에서 별 사고틀 안 바꾸고 왔다갔다 했다.

 

조금이라도 동아시아사 역사를 아는 사람들은, 중국 현대사를 이끈 노신조차도 일본에서 배우려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 사회에서 과거 친일했던 문화가 철저하게 배제되는 것에는 붕당전쟁 코드에서 勝者가 패배자를 싹싹 몰아내려는 조선후기 공식에서 보아야 한다.

 

일본 천황제에 잘 빨리는 사고체계가

모택동 중국공산당 빠가 되고,

아울러 레닌 스탈린 빠가 되는 것은 당연하며,

이것은 무난히

조갑제기자가 좋아하는 신종교 영웅주의에 덧 씌워진다.

즉, 이승만 박사를 지지한 일민주의의 안호상씨와, 북괴공산당을 지지한 영화 암살의 김원봉씨(조승우 역)가 같은 대종교였다는 것으로 맺어진다.

 

통상적인 의미에서 한국에서 친일파로 말했을 때, 일본 지배체제를 빤다기보다는 그 체제가 무너질줄 몰랐다는 ‘적응자’들의 문화를 이야기한다. 다시 말해서, 개화 계몽중심의 문화를 말한다.

 

조갑제닷컴은

 

모택동 중국과, 일본 천황, 스탈린 공산당을 지지하는 심리와,

이승만, 박정희, 등의 영웅주의 코드를 일치시키는 취지가 아닌가?

 

즉, 일반 저학력장년대중의 눈치를 못 채는 선에서 일반 대중들이, 아시아 공산체제에 적응하기 쉽게 문화를 그런 방향에서 장기간 주입교육하는게 아니냐는 것이다.

 

한국 사회에서 말하는 노론 양반들이 친일파가 되고, 더 나아가서 반공군사정부에 한 엘리트로 복무했던 문화와, 조갑제닷컴 글은 상당히 다르다. 아주 다르다. 무늬만 흉내내는 것 같다.

 

나는 그들이 일본의 합리적인 문화를 차용했으나, 일본식 유교서열주의를 옹호하며 민간에 그다지 인간적이지 않았던 것을 바라본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이 있다.

 

모택동 공산당

일본 천황

스탈린 공산당

김일성 공산당

 

이거, 심리적으로 한 큐다.

 

아울러, 이런 지도자 우상화로 가는 체제에 심리적으로 잘 적응되게, 국가와 국민 컨셉 대신,....

 

이승만과 박정희를 전투적으로 빠냐?

 

보수 지도자를 반공시대에 가장 금지된 북괴지도자 우상화 코드와 심리적으로 가장 근접되게 하고, 친일 운운.....

 

이건 명백한 거짓말 논리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