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경: 아빠는 한양대 공대 졸업하고 첨에 LG에서 일하다가 관두시고 사업시작
엄마는 대학 안나오고 공장에서 일하고 나중엔 학습지 선생 일함
아빠 사업이 엔지니어링쪽 회사였는데 나 초4때 사업 운지해서 집 2억짜리 주공아파트 담보로 팔리고 갈곳 없어짐. 그래서 친할머니네 있는 아파트로 가서 초4때부터 중3때까진가 얹혀 살음.
중1떄 성적: (반기준) 15/35등
중2때 성적:20~25/35등
중3때 성적: 30~35/35등
중2,중3땐 맨날 애들이랑 담배피고 술먹고 노래방 다니고 피시방 다니고 오토바이 타고 다님. 한번은 2주일동안 가출하고 집 들어갔다가 아빠한테 뒤지게 몸 피멍 나도록 맞어서 다시 가출하고 나중에 들어간적 있음 (이땐 하루에 공부 30분도 안한듯..)
그리고 내신이 200점 만점중 110점인가 그래서 실업계로 운지함. 실업계 가서는 실업계특별전형? 그거 믿고 공부 존나했음 맨날 새벽2시까지. 그래서 반에 30명중에 한 2등정도 함. (이떄 고1 수능모의고사 영어 5등급 수학 5등급 나옴. 그래도 반에서 1등인가 2등. ㅍㅌㅊ?)
그리고 고1여름에 가족이 다 미국으로 이민옴.(한국에서 부모님은 항상 마이너스 통장이였고 더이상 한국에서 살아봤자 좆노답운지여서)
미국 첨와서 한국에서 중딩때 성적이 수우미양가중에 다 양하고 가밖에 없어서 gpa계산하니까 존나 낮어서 학년 좀 낮춰서 9학년 2학기 끝날떄부터 다님.
9학년 2학기떄 ESL(미국 첨 온 외국인들을 위한 영어 과목) 들었는데 존나쉬운 과목들에서 다 C,D 나옴. 영어떔에 수업 하나도 못알아먹어서.. 근데 그냥 무작정 ESL안한다고 실력 더 높히고싶다고 말하고 레귤러학교로 옮겨서 10학년때 다 아너하고 레귤러 클래스 듣고 수업은 10%도 못알아들었는데 걍 존나 다 읽고 외우고 사전 찾아가면서 해서 4.0나옴.
10학년때 psat라고 sat(미국수능) 모의고사같은걸 봣는데 240점 만점중에 120인가 130점나옴. 그래서 sat단어하고 영어책(유치원수준부터 해리포터부터 점점 nyt)까지 읽기 시작해서 11학년때 psat에서 180인가 190 나오고 실제 첫 sat에서 1850인가 나옴.
그리고 sat2 화학하고 수학 쳐서 둘다 750점도 나오고 12학년때 sat 두번째 쳐서 2100나옴.
그리고 영주권 있어서 사립 위주로 다 fa 찔렀는데 그중 한군데(25~30위쯤) 에서 거의 풀장 나와서 다니는중.
지금 4학년이고 경제 전공하고 수학 부전공하고 학점 3.8/4.0 나옴. 보험자산운용/계리 회사에서 인턴쉽 했고 미국 계리사 자격증 세개 있음.
아버지는 한인 마트 생선부에서 하루에 열시간 넘게 서서 생선 씻고 써는 일하시고 엄마도 한인식당에서 서서 서빙하는 일하심.
그거 보고 열받아서 공부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