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위가 왜 맨날 오던 시간보다 5 분이나 늦게 왔냐면서
이렇게
현관앞에 서서
진짜 화난얼굴로 정색하고 얼굴 붉히면서 무섭게 나를 쳐다 봤으면 좋겠다.
내가 어쩔줄 모르고 아무말도 못하고있는걸 보고는
금방 얼굴빛을 평소대로 하고 나를 보고 눈웃음을 치면서,
이렇게
내 웃옷을 받아서 걸어주고 지친내 어깨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서
내 회사가방을 빼앗듯이 들어주고
맛있는 한국음식 이제 잘 만들 수 있다면서 미리 해놓은 이런저런
반찬과 찌개를 덮어놓은 식탁망을 [ 짜잔!] 이러면서 보여주고는
나한테 직접 숟가락으로 젓가락으로 입에다 넣어줘서 먹여줬으면 좋겠다 . ㅎㅎ
그리고 오늘 있었던 이런저런 얘기를 서로 나누다가 할말이 다 떨어졌을때,
갑자기 분위기가 썰렁해지면서 밥한숟갈 먹고 서로 아이컨택 했다가.
반찬하나 집어먹고 또 좀더 오래 아이컨택........
쯔위가 나는 요즘 너무 좋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