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우미랑 안에서 뻘짓 가능?

거두절미하고 빠른 단념을 추천ㅋㅋ단 40대 아주매미들이나 조선족은 모르겠다. 20 30대 년들은 그냥 기대도 말자

20 후반즘 되면 기본 나이는 다 속인다 아무래도 화장기술이 보통들이 아니라 20대 초중반같은 30대도 존나 많다 보이는게 다가 아님ㅋㅋ

20대 도우미와 2차를 가는것 자체가 환상이고 넌센스다. 없다. 2차 나가는 20대는 노래방은 없다. 룸을 뛴다. 노래방 중에도 룸 테이블(2차 안가는)과 병행하는 도우미들 매우 많다. 한마디로 노래방/노래방.룸테이블/룸테이블.룸2차 이렇게 나뉘는게 보통이다.



2스킨십(키스 가슴 등) 가능?

니 재주껏인데 20대는 그냥 안된다고 보면 된다. 간혹 애매하게 받아주는 년들은 니가 일단 무조건 와꾸가 되거나 입냄새 땀냄새가 안나서 봐주는거ㅋㅋ 손님 냄새때매 역겨워서 뛰쳐나오는 년들 생각보다 매우 많음. 그러나 받아주는 년들은 술이 들어가서 제정신이 아니거나 그냥 원래 스스로를 방목하는 년들임ㅋㅋ대개 은은하게 갑질을 하며 결국 봉쇄시키거나. 지랄병하며 뛰쳐나옴. 정도껏 지분대면 알아서들 적당적당히 참는다. 항상 그 적당선이 중요하다.ㅋㅋ 도우미들도 손님이 진상이라 나왔다며 갖은 이유를 드는데 결론은 이년들도 손님 거부권이 있음. 그러면 가게측은 중간에서 서로를 잘 다독이고 다른년으로 바꿔주는 시스템이 보통이다.



3잘 꼬시면 밖에서 만나주고 잘 대주냐?

이런 썰푸는 ㅅㄲ들은 관련직종 일하는 놈이거나 머릿속 상상임 도우미들은 손님을 절대 이성으로 안봄.

따로 연락해 밖에서 공사친다? 이것도 개소리임. 공사치는건 선수(남자 도우미)들이나 하는 거고 도우미년들은 놀러와서 지들 tc를 벌게 꼬시지 그 이상으론 손님에게 아무 생각도 없음. 밖에서 볼거면 외출(똑같이 tc받되 장소가 노래방이 아닌 술집에서 술한잔)을 보통으로 하며 실장에게 보고 간다. 물론 글자 그대로 그냥 외출이다.

보통들 대화해보면 1원래 까져서 남자 밝히는 년 2일하다 생긴 남자혐오 있는년 둘밖에 없음ㅋㅋ니가 존나 와꾸가 그년 기준 ㅆㅅㅌㅊ에 대하는 태도가 얌전했다면 희망을 가져볼수도.

결론은 신나게 꼬셔봤자 희망은 없다 생각하면 된다. 설사 번호를 줬다해도 연락 이어질 가능성 또한 사실상 없다. 백날 보내봐야 1은 안없어진다 차단각ㅋㅋ 마음에 들었다면 애초에 밖에서 먹을 생각 버리고 지명 도우미로 삼을 생각으로 번호교환을 해야 연락이 이어진다.



4룸 노래방 뭐가 다르냐?

존나 당연히도 니 지갑사정에 따라 갈곳이 달라진다. 가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고 쑈부 잘치면 또 다르니 상세히는 안씀 어차피 다들 아는거고..위에 설명하듯 적당한 돈에 잘놀고 2차까지 갈생각이면 룸을 가야. 물론 룸맛 아는놈들이 노래방가지고 썰이나 풀고 앉았을리가 없으니 딱히 특별한 설명은 더 할필요 없다 느끼고 축약

아 언니들은 당연 룸이 ㅅㅌㅊ..와꾸도 노는것도 의상도 그러나 어디든 예외는 있는 법



5대충 다 쓴거 같은데..여기서 빗나간다 싶은 년들은 하여튼 뭐가 문제가 있거나 특이한 년들인거다 ㅋㅋ

간혹 어리고 와꾸 ㅅㅌㅊ인데 지가 먼저 술처먹고 게다리춤 추는 년들은 말그대로 로또 맞은거다 ㅋㅋ이렇게 정신 빠진년들 간혹 있는데 훈훈한 마음으로 즐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