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일베 올라온 전현희가 재기 성님 조문 간거 보니까 생각나서 써 보는데,

백분토론이나 종편에 나와서 토론 하거나 얘기 하는거 얼굴이 예쁘다 보니 유심히 보곤 했었다.

다른 종북좌좀년들과는 다르게 일단 말투가 빽빽거리지 않고 상당히 조근조근 하게 얘기 하는 편임.

누구처럼 상대방 비웃지 않고 진지한 표정으로 듣는데, 가장 인상 깊었던게 지난번 안철수 떨어져 나올당시에 종편에서 다른 패널들이 문재인이나 민좆당 극딜 하니까 변명 할건 변명 해도 대부분 인정 하면서 참 송구스럽게 생각 한다는 표현을 자주 쓰는데 사람이 제법 괜찮 구나란 생각이 들더라.

19대 때는 마포였나? 암튼 거기서 공천 탈락 하고 지도부에서 송파로 전략 공천 하려니까 당에 누가 되는 처사라면서 불출마 하기도 했고 국회에서 몇 안되는 의료법 전문가이다.서울치대 나와서 사시 패스한 변호사 출신 임.

암튼 비록 상대당이지만 눈여겨 볼 만한 정치인인거 같다.

무엇보다 [갈 수록] 얼굴이 예뻐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