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데 장사도 안 되고, 입도 심심하고 해서

내가 먹을 닭 좀 튀겨봤다

늘 하는 일이지만 사진은 처음 찍어 본다

자 그럼 시작해보자 진짜 별 거 없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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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신선한 닭을 파우더에 쉐킷쉐킷!

충분히 버무려 줘야 색이 이쁘게 나온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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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도의 끓는 기름에 투하해 주시고..

기름 투명한거 보이냐?

양심적으로 장사한다이기야

기름이 더러우면 후라이드를 먹었을 때 고소한 맛도 안나고 느끼하다

고소한 맛이 안나면 더러운 기름을 쓴다는 것이니 그 가게는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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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머 10분 맞춰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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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함을 살려주기 위해서 들었다 놨다를 반복 해준다

라면 끓일 때 들었다 놨다 해주면 면발이 탱탱해지는 것과 같은 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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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이 됐으면 채에 들어서 기름을 충분히 빼준다

이렇게 황금빛 색이 나오면 깨끗한 기름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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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타월에 올려서 기름을 또 빼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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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으로 먹을 거니까 반은 양념에 쉐킷쉐킷!

소스 듬뿍 발라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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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깨소금 살짝 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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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먹는 거지만 치킨은 먹을 때 마다 맛있다이기


주문 들어와서 여기까지만 쓴다

그럼 이만


3줄요약

1.장사 안 돼서 내가 먹을 치킨 튀겨 봄

2.우리 가게는 기름을 자주 갈아줘서 매우 깨끗하다

3.장사 좀 잘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