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일게이들아.


내가 내일 군대를가  그거때매 엄마가 너무미워서  분풀이,넋두리로  글을써보는거야


어릴때 이혼하셔서  엄마랑 둘이 힘들게살았어  없게살았고  참고살았어


엄마가 하두 고생을해서  나름 효도하려고 노력많이하고  힘들어도 탈선안하고  잘컸다고생각해



문제는 이제부터인데

엄마가  새로운남자를 만나는거같아  

근데 그게심한게  일주일중에 오일을 외박을해 중요한건 밤8시까지 일하시는데도말이지.


그러려니했지만서도  군대갈 날짜가 점점다가오는데도

엄마가 집을 여전히안들어오더라

심할땐 일주일내내 외박할때도있었다


그렇게 섭섭해도  엄마가 외롭나보다 했는데

군대가 하루하루 다가오니까  그게아니더라.  엄마랑둘이살면서

서로 힘들었던게 많아서그런지 섭섭하더라 아들군대가는데도 관심도없다는게


군대가서 가장먹고싶은게  집밥/어머니가 해주신밥  이라해서  "엄마 나 밥좀차려주라" 이말을했어 7일남았을때


근데  엄마가  "무슨 밥이야  너가 한두살어린애도아니고  너가차려먹어"  이러면서  걍  장봐오더라

것도 좀 섭섭하더라  


사건의발달은 오늘인데.  군대가기 하루전  근데 또외박을하더라. 지금방금들어왔어.


그러면서하는말이  만나는놈인지 아닌지모르겠는데  그사람도 같이간데  내일 나입대하는데

난 걍 좆같은거야 이때까지 그남자랑 노느라 정신없었으면서 마지막까지도 꼭 대리고가야하는구나 이생각들면서


내가 욱해서 따젔어 

같이왜가는데?  이랬더니 엄마가 "길을몰르잖아"

이드립치길래  내가  "네비게이션은 폼이야?" 이랬더니  엄마가  "내가 운전을잘못하잖아. 사고나면어떡해."

이러더라;;  좆같아서  "사고날꺼 무서우면 차라리 차를 몰고다니지를마"

그랬더니 엄마가 "너 보내고 엄마가 정신줄놓고 그러면어떡할래?"


이러길래 개빡첬다 순간  

정줄놓을사람이  밥한끼안차려주고  맨날 외박질이냐 마지막날까지?

정말 화나서  "장난치냐?"  이랬어


그러면서  "끝까지 내말은안듣는구나 . 알았다"


이랬다   아 좆같아.

나 그냥 오늘밤에 피방에서 겜하다가  그냥 혼자 가버릴까 생각중이다. 존나좆같아


내가 예민한걸까?


3줄요약.


1.나랑둘이사는엄마가  남자가생김

2.아들 군대가 몇일이남든 상관없이 무한외박&무신경

3. 마지막날까지도 그 남자인지 아닌지모르겠지만 남자랑 같이 가겠다고 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