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전체 유권자 35%는 박대통령 고정표이고 이에 속하는 사람들중 전체 15%의 사람들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조금이라도 대든 사람에게 표를 주느니 투표장에 아예 안 가는 사람들이고 이에 속하는 사람들중 전체 7-8%는 그런 사람들에게 표 주느니 차라리 상대 후보에게 표를 줄 수 있는 사람들이다.
지금 역선택 운동은 7-8%에 속하는 사람들 비율을 확대시켜 효과를 보려는 것이다.
박대통령이 정치 자금 봉투 하나 쓰지 않고 영향력을 유지하는 것에는 이런 현실이 작용하는 것이다.
박대통령이 옳건 그르건간에 이런 현실을 무시하는 새누리당 인사들 혹은 조선, 동아 일보 언론들은 돌대가리 아니면 세작일 수 밖에 없다.
박대통령이 돈봉투로 이런 현상을 만든 것이라면 무너뜨리는 게 간단한데 그 게 아닌 상황에서 이를 무너뜨리거나 역행하려는 건 100% 문재인 대통령 당선을 돕는 것으로 귀결된다. 의도가 그러 건 아니 건간에 말이다.
그러므로 문재인이 차기 대통령이 되는 걸 막으려면 지금 상황에선 김무성, 유승민, 이재오 이 세 사람의 영향력을 최소화 시키는 게 가장 중요하다.
아무튼 현실은 박대통령의 영향력을 인정하고 이에 순응하며 협력하던지 아니면 문재인을 차기 대통령으로 만드는 것을 돕던지 둘 중 하나의 길 밖에 없다.
다른 길을 추진하려는 건 결국 문재인 차기 대통령 되는 걸 돕는 걸로 귀결될 수 밖에 없다. 본인들의 의도가 그러하건 아니면 그 반대건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