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o0vL3
친척성님이 김치찜이나 해먹으라고 잡뼈를 잔뜩 줬는데,
생각보다 실한것들이 있어서, 구워먹을라고 따로 분리해 놨음.
핏물빼고 , 생강 넣어서 살짝 삶아줌.
불순물 다 씻어내고 식혀준다.
간장 미림 설탕 매실액 후추 다진마늘 잔뜩 넣고 조물딱 거리고 냉장고에 쳐박아둠.
피크닉가방 ㅍㅌㅊ?
단골마트 아재가 맨날 내가 봉투사니까 바구니 하나 걍 가지라함 ㅋㅋㅋ
오늘의 목적지는 옥상입니다.
잘 재워진거 같음.
오늘은 간단히 먹고 끝내려고 걍 아래로탄 사용함(750원).
1~2명이 먹기엔 딱 적당함.
불을 붙이고
고구마는 미리 투입.
틈나는대로 고구마 굴려주는게 좆타!
고기랑 새송이 올려줌. 새송이는 세일하면 한봉에 890원(3~4개 들었음).
한번 삶았기 때문에 겉에만 노릇해지면 먹으면 됨.
가니쉬는 낑깡.
초딩때 섹스를 낑낑이라고 불렀던 기억이 난다.
남은 고기도 올려주고
뼈크기 보소.
만화고기 생각나길래 루피 빙의해서 와구와구 뜯어 먹음.
고구마도 준비완료 된거 같다.
바람이 아직 많이 불더라.
뜨끈하게 라면 한젓가락 해주고
고구마로 마무리.
때깔이 상당히 맘에 들었다.
요게에 올렸던거 짤게도 올려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