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어처먹을게 돌아가신 엄마 폰 해지했는데도


카톡 계정은 안 지워지네.


친구목록에 계속 있는데


무심코 내리다가도 보이면 가슴 한구석이 덜컹 내려앉고


아린 느낌이다.


오래 보고 있기도 힘들어서 다섯달이 넘었는데도


못 지우고 있다.


거기도 요즘 날씨 좋으려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