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론에서 파생된 홀로그램우주설은 물리학계의 이단아 데이비드 보옴이 주창한 학설입니다.
홀로그램우주설이 나온 배경은 데이비드 봄이 주류물리학에 반기를 들면서부터 였어요.
주류물리학계의 양자역학은 난해하기도 하지만 너무 비상식적인 이론이라서 양자역학은
물리학자들도 부담스러워합니다.
데비이드 보옴은 여기에 불만을 품고 주류물리학계의 양자론을 고전역학적 관점으로
상식적이고 소박하게 접근하지만 양자역학과 동일한 결과를 만들어내는데 여기서
홀로그램우주론이 나왔던거죠.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세계는 정보가 구현된 투영물이라는 홀로그램 우주론은
데이비드 보옴이후 좀 수정을 거치면서 일부 물리학자군의 지지를 얻어 우주론적 가설중에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홀로그램 우주설은 플라톤의 철학이 연상되죠.
그런데 마이클탤보트가 지은 홀로그램우주는 제가 그책을 읽어본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만
그 책의 내용은 과학에서 이야기하는 홀로그램우주설과는 다른 내용을 이야기하던데요,
뉴에이지계열이라고 해서 홀로그램우주설을 신비적이고 종교적으로 접근한 책이더군요.
인간의 마음이 외부사물에 영향을 줄수 있다는 초능력이나 칼융의 동시성의 원리, 투시력, 오라, 염력, 임사체험, 전생체험, 영혼등
다양한 초능력적 소재나 종교적인 주제도 나왔던거 같은데 아마 홀로그램두뇌설?로 이야기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뉴에이지과학이 나온지는 한 3,40년 된거같은데 지금도 여전히 과학으로 진입하지
못하고 과학의 변두리에서 멤돌고 있어요.
그 이유는 뉴에이지사상가들의 주장은 설명력이 없고 허술해서 과학적 가설로서는 실속이 없기 때문일겁니다.
과학에서는 주류과학에 반하고 증명되지 않는 가설이더라도 그 내용이 탄탄하면 빠르게 지지자들이 생겨납니다.
애초부터 과학에서는 사후세계나 영혼은 불필요한 개념이고 별도로 언급을 하지 않습니다만
미국에서 뉴에이지과학이 나온 이후 지금까지 뉴에이지 사상가들의 희망과는 다르게
과학(종교를 가진 과학자들이 적지않은데도 불구하고)의 성과를 보면 영혼의 영역은 계속 축소되어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