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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1시간동안 작업했는데 다 날라가서 다시쓴다...................씨발!

 

불금 잘 지내고 있니 게이들아? 나는 불금에 불러주는 친구 하나 없노.. 병신 히키코모리 ㅆㅅㅌㅊ?

 

ㅎㅎ..

 

게이들아 나 정보글 쓰는데 요즘 소제가 없다. 소제좀 댓글에 달아줘라. 알아보고 싶은거 아무거나 상관 없다!!!

 

게이들이 여간 눈이 높은게 아니라 재밌으면서도 탐구적이고, 적당한 유우머도 들어갈 수 있는거로 부탁한다.

 

그리고 정말 극 소수의 내 글 좋아해주는 구독게이들 정말 노무노무 고맙다 이기

 

그럼 이름도 생소한 이집트 신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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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집트의 유명한 신들은 우리 일게이들도 잘 알거라 믿는다. 대표적인 신 라, 오시리스, 세트 등등등. 한국에서도, 세계적으로도 이제 유명해진 이집트 문명은

만화에서도 찾아볼 수 있지 (유X왕).

하지만 이집트 신화를 아는 게이들은 많지 않을 것 같아서 간략하게 남아 써본다 이기..

 

이집트 탄생 신화.

 

고대 이집트 문명에는 세계의 시초와 신들의 계보에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태초에 눈(Nun)이라는 바다가 있었고,

그곳에서 아톰이 태어나게 되는데, 이는 고대 이집트 문명의 "태초의 세계"야.

 

여기서 아톰은, 바로 우리 일게이들도 잘 알고 있는 라(Ra)이지. 따라서 라의 정식 명칭은 아톰 라가 되는데, 사학자들은

눈이 나일 강이고, 라는 이곳에서 탄생한걸로 보고 있지.

 

egyptian-god-ra.jpg 태양의 신, 라(Ra)

 

아툼 라는, 스스로의 수정작용으로 게브, 슈, 테프누트, 누트. 이렇게 4명의 신을 낳으면서 신화는 시작돼. 이 네명은 오랜 다툼 끝에 각각 역할을 맡게 되는데, 게브는 대지, 슈와 테프누트는 공기와 증기, 그리고 막내 누트는 하늘이 되었어. (게브가 슈와 테프누트의 아들이라는 설도 있음.) 후에 게브와 누트는 부부가 되어 오시리스(Osiris)와 이지스(Isis), 네프티스(Nephthys)와 세트(Seth), 이렇게 4남매를 갖게 되지. (근친상간 ㅆㅅㅌㅊ?)

이들이 바로 오시리스 신화의 주인공들이야.

 

오시리스 신화

 

osirisbook.gif (오시리스)                                     (세트)250px-Set_svg.png

 

오시리스는 이시스와 함께 지상에 내려와 인간에게 문명을 가르치고 지상의 왕이 돼. 반면에 동생인 세트는 형보다 먼저 나오기 위해 어머니인 누트의 자궁을 찢고 나올정도로 열과 성의를? 다했지만, 결국 오시리스보다 늦게 나와 2인자의 길을 걷게 되지. 이를 탐탁치 않게 여긴 세트는 형인 오시리스의 왕국을 빼앗고 형을 살해해, 시체를 갈기갈기 찢어서(14등분) 전국에 뿌렸다고 해. 이시스는 이를 일일이 주워서 삼베에 싸고, 숨을 불어 넣어서 오시리스를 부활 시키는데, 이는 바로 후에 미라 제조의 원조격이야. 이 과정에서 세트의 아내인 네프티스는 세트를 배신하고 오시리스를 부활 시키는데 동참하게 되지.

 

부활한 오시리스는 곧 바로 이시스와 ㅍㅍㅅㅅ를 하게 돼. 정력 ㅍㅌㅊ? 하지만 이미 죽은 오시리스는 지상에서 계속 있을 수가 없어서, 명계에 머무르며 사후 환생을 보장하는 지하의 신이 되지.

그리고 그 짧은ㅍㅍㅅㅅ의 결과로 낳은 신은 바로 호루스야. 호루스는 이시스의 보호속에 자라서 친아버지를 죽인 삼촌격인 세트에게 도전해. 오랜 싸움 끝에 세트는 호루스에 의해 죽게되고, 호로스는 아버지의 복수를 하고 왕으로써 군림하게 돼.

한편 네프티스는 세트와 호로스의 대결 전에 세트와 함께 낳은 아들이 있는데, 그 이름은 바로 아누비스(Anubis).

혼란과 악의 신인 세트와, 그 정반대의 화합과 조화의 신인 네프티스 사이에서 낳은 아누비스는 저승의 인도자로써 죽은 사람들을 저승으로(오시리스에게) 인도하는 역할을 맡게 돼. 

 

그런데 사학자들은 여기서 이상함을 발견하게 돼. 생각해봐, 만약 네프티스와 세트 사이에서 나온 게 아누비스라면, 오시리스와 호루스는 아버지의 원수격이야. 그런데 왜 지상도 아닌 지하에서 명령을 듣고 고분고분 살았을까??

이에대해 사학자들은 기존의 해설이 잘못 되었다고 말해.

 

250px-Anubis_standing_svg.png (아누비스)

 

이 사학자들은 원래 신화에서는 사실 아누비스는 오시리스와 네프티스 사이의 불륜 관계로 낳은 아들이라는 주장을 하지.

 

신기하게도, 그렇게 생각하면 이야기가 딲 맞어. 원래 본인의 아내로 창조된 네프티스가 자신을 배신하고 오시리스랑 불륜을 저지른걸 알게 된 세트는 야마가 돌아서 형인 오시리스를 살해하게 되고, 불륜의 결과로 얻은 아들인 아누비스는 오시리스가 부활해서 호루스를 낳을때까지 기다렸다가, 호루스가 탄생하자 호루스를 세트로부터 보호해줘. 그리고 후에 세트를 무찌른 호루스는 형뻘인 아누비스를 저승의 인도자로 받아들여 주는거지.

 

어느 게 맞는지에 대한 판단은 우리 일게이들에게 맡기도록 할께.

 

자, 여기까지가 이집트 신화중 오시리스 신화의 전반적인 내용이야.

 

참고로 말하자면 오시리스의 부활에 관해서는 여러가지 설들이 있어. 그 중 가장 유력한 설이 앞서 말한 얘기고, 일각에서는 오시리스의 남근을 제외한 모든 부위를 묻어주었고, 묻지 않은 남근을 통해서 호루스를 낳았다는 주장도 있어. 물론 오시리스는 고자인 상태로 명계에 갔겠지.. 불쌍하노..

 

지금까지 신화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봤는데, 이제 각각의 신들에 대해서 상세히 알아보도록 할께.

 

1. 태양의 신, 라(Ra)

 

egyptian-god-ra.jpg

 

매의 머리를 한 인간의 모습이야. 적을 향해 덤벼드는 코브라가 둘러싼 태양의 원반을 쓰고 있는것이 특징이고, 이집트인들은 지평선을 따라서 움직이는 태양의 길을 라가 하늘을 향해 가는 것이라고 생각했데. 석양이 지면 라는 지하세계로 내려가는데, 그곳에서는 거대한 뱀, 아페프가 있어 라를 암흑의 길로 밀어내려 해. 하지만 라는 언제나 승리하고, 다음날 아침 다시 떠오르지.

 

라에 관한 속설은 많아. 당연히 사막지역인 이집트에서는 태양의 존재를 제일 위대하게 봤기 때문에 라를 태양의 신이라고 칭한다고도 하고, 한편으로는 그때 당시 이미 이집트인들은 태양의 중심성 (즉, 지동설)을 깨닳고 있었다고 말하기도 해. 당시 이집트 천문학은 경의로울 정도였거든. 여튼 그렇다고 하니까 믿거나 말거나~

 

 

2. 죽음과 부활의 신, 오시리스(Osiris)

 

osirisbook.gif

신들 중 몇 안되는 인간 형태 모습의 소유자야. 죽은 자들의 왕국을 다스리고 있으며, 갈대와 타조깃털로 만든 왕관을 쓰고 있는것이 특징. 정의롭고 선한 신으로, 모든 이집트인들로부터 존경받는다고 해. 업적으로는 인간에게 농사짓는 법을 가르쳐 준것.

 

3. 오시리스의 아내이자, 사랑의 신, 이시스 (Isis)

 

250px-Isis_svg.png

여성과 아이를 돌보는 여신. 비와 같은 자연현상을 통제하고 계절을 지배하며, 비옥한 땅을 만들어 백성들을 풍요롭게 하는 능력을 지녔어. 지배력과 사랑의 힘에 대한 권위를 나타내는 계단 모양의 왕관을 쓰며, 가끔은 기분 전환으로 암소의 뿔과 달의 원반으로 장식한 머리장식을 쓰고 등장하기도 한데.

 

4.악의 신, 오시리스의 적 세트 (Seth)

 

250px-Set_svg.png

 

사냥개의 귀와 뾰족한 주둥이를 가진 세트는 상상속의 동물 모양을 하고 있어. 세트는 악한 신인 동시에 모래폭풍과 무질서의 신이기도 해.

 

5. 오시리스의 아들, 호루스(Horus)

 

250px-Horus_standing_svg.png

 

호루스라는 이름은 일종의 태양신의 명칭이야. 매의 머리를 하고 있고, 왕권을 상징하는 중요한 신중 하나로 꼽히지. 태양신 라 처럼 호루스도 매의 머리를 하고 있지만, 왕권을 나타내는 왕관을 쓰고 있는것이 특징이야. 저승에서 죽은 자들의 영혼의 무게를 재는 일을 감독하기도 했다고 하네 ㅎㅎ

 

 

6. 지식과 지혜와 정의의 신, 토트(Thoth)

250px-Thoth_svg.png

오시리스 신화에는 안나왔지만 신들중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서 넣어봤어. 따오기를 모델로 하고 있고, 말과 글을 발명했으며, 서기관들과 마술사들의 수호자야. 이 외에도 언어와 글, 과학과 예술, 의학, 마법, 수학, 천문학, 점성술, 그리고 알려지거나 알려지지 않은 모든 지식의 창조자이기도 하지. 죽은자들의 영혼을 재고 심판의 결과를 꼼꼼하게 기록하는 역할을 맡고 있기도 해.

 

7. 죽은자를 인도하는 신, 아누비스(Anubis)

 

250px-Anubis_standing_svg.png

 

어때? 아버지인 세트와 많이 닮았어? 아누비스는 시체 방부 처리와 미라 만드는 일을 주관하는 신이야. 귀와 날카로운 눈은 재칼을 모델로 한건데, 

왜 모델을 재칼로 했을까? 고대 이집트인들은 들개들이 시체를 파먹거나 뭍힌 시체의 냄새를 맡는 것을 보고 그들이 사자(死者)를 보호한다고 여겼어. 따라서 아누비스는 제칼을 닮았다고 하는거야.

 

8. 평화와 화합의 신, 네프티스(Nephthys)

 

466px-Nepthys_svg.png

 

어때? 이시스와 비슷하게 생겼지? 왕관만 빼고 말이야. 네프티스는 평화와 화합등을 상징해. 따라서 세트와는 정 반대의 개념이라고 할 수 있지. 하지만 몇몇 설에 의하면 네프티스야 말로 불화와 갈등의 조장자 아닐까? 아까 내가 말한 예를 생각해봐. 오시리스랑 불륜을 통해서 아누비스를 낳지만 않았어도 저 살극은 일어나지 않았겠지? ㅎㅎ 오시리스에게 술을 취하게 만들고 불륜 한 신이 화합과 평화라니.. 참 아이러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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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까지 글을 쓸꺼야 ㅠ 처음에 쓴 글이 더 재미있었던거 같은데 어떻게 썼는지 기억이 안난다.. 모르고 삭제해버려서 다 날라가서 통째로 다시 쓰노 ㅠ

 

불철주야 일게이의 지식향상을 위해 노력한다 이기..

 

아까 말했듯이 소재 있으면 댓글로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