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서체가 없어서 그냥 굴림체 쓴다. 차이 별로없내,,,
일단! 내가 오나홀을 산 계기부터 말해주마.
별거 아님 일본 유학 갈 예정인 일게이다. 그래서 일어 학원에서 일본 쇼핑몰에서 아무거나 구매를 해보라는 거다. (난 이 때도 오나홀 생각만했다...ㅍㅌㅊ?)
일본샵에서 구입해서 택배오면 상자에 작든 크든 일본현지 신문기사가 온다. 이렇게
오나홀 시키고 진짜 있더라 ㅎㅎ
내가 주문한 오나홀이 크기가 몸집 작은 여중생? 여고생? 엉덩이 크기만함.
국내에선 안팔앙~
이게 가격이 허벌남 ... 내 돈 ㅠㅠ 2만5천엔 한화로 25만 이다 근데 무게가 6kg ㅡㅡ 배송비 EMS로 8만 근데 직구 사이트에서 배송비 절감 해줌 ㅎㅎ 개꿀
총 금액은 30만 썻다. ㅠㅠ
이게 실물
걍 존~~~~나 크기만 ㅆㅅㅌㅊ 6kg 이라 존니 무겁더라 ㅠㅠ
그리고 궁디 오나홀에 맞는 봉지도 없을 정도... 근데 선진국 답게 봉지도 챙겨줌 ㅎㅎ
개봉~
으아아아아아아아ㅏㅇ아ㅏ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 진짜 큼;
옆에 젤은 여고생 애액 젤인데... 여자의 그곳 냄새 재현 했다더라... 한번 맡고나니 중독대서 자꾸 코 가까이 대서 킁킁맡고있더라... 이런거 어캐만들지... ㄷㄷ
일단 추가주문한 오나홀 워머(차가운 곳에 넣으면 자지가 쪼그라들까바 뜨끈하게해줌) , 애액 젤 끝
파란 봉지는 오나홀 박스 안에 있는 여유용 젤이다. 일회용이라 있는 젤 다쓰고 쓸려고 ...
그리고
~~~~~
~~~~~
써봤다! ...아니 싸봤다!
뭘 모르면 비싼거 사는 게 맞는거 같더라;;;
ㅂㅈ 구멍 양쪽 만져보면 뼈같이 돌덩어리가 만져져서 ㅈ 같았는데
사용할 때 왜 있는지 알겟더라.... 생각만해도 ㄷㄷ
처음 넣을 때는 그다지 조임 강하지도 않아서 별로엿는데.
박스에 사용법이 적혀져있어.
- 엉덩이 살을 모으면 조임이 강해집니다. 라는
그래서 엉덩이 살 잡고 모았는데.!!!!!!!
정신 나갈뻔; 피스톤 질 하면서 양쪽 뼈 고리가 감싸면서
여자가 실제 섹크스 할 때 괄약근 조절 하듯이 안 속에서 내 자지를 꼭 쥐더라...
사용법 알고 나니
내가 입이 마른편이라 침이 별로 없어... 근데 오나홀쓰면서 침흘림 ㅋㅋ
허리 꼬그라지면서 결국 질싸.... 근데 질싸용으로 만들어놔서 싸면 걍 깊숙히 드감 흑형 자지 20cm 넘지 않는 이상 정액이 밖으로 튀어나올 일은 없을듯
하...허리 힘이 없어서 약 10분간 고추 박은 채로 멍 떄렷다;
그리고 후다닥 정리
왓던 그대로 옷장 옆에 수납칸에 넣고 ps4 종이 백으로 가림... 설마 걸리겟어? 걸리면 자살이나 하지 뭐..~야~~~ 기분 딱! 조타!
확실히 무거워서 정리 할 때 씻을 때 개 고난이다... 6kg 하지만 손잡이도 없고 엉덩이처럼 둥글둥글해서 균형못잡아서 실감무게는 10kg 정도다...
정리 다 하고나서 생각했다
운동하자 바로 근처 헬스 등록함... 10kg 아령 가뿐히 들 정도로 근육 키운다.
오나홀 때문에... 이런 걸 생각하는 나도 병신이지만 뭐 나쁜 계기는 아닌 건 확실하다... 응디...
개운하게 싸고 나니깐 손딸 하던 시절보다 욕구가 많이 해소 된듯하다
원래 나의 손은 맨날 붙어 있어서 고추 만지면 맨날 딸딸이 쳣는데
이제 3~4일 한번 쳐도 댈듯;;
그것보다 정리하는거 개 헬이라 3일에 한번씩 안하면 몸이 안 남아난다...
기모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