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은 아주 훌륭한 작품이다. 그러나 그 훌륭함을 의심하고, 무시하는게 그 자체로 '세련된 행위'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게 참 슬프다.
에반게리온의 해석글 中
개인적으로 이걸 명작이라고 빨아재끼고있는애들보면 참 한심하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작가(안노 히데아키)와 그의 광신도 들이 하나같이 '에반게리온은 퍼즐과도 같다. 아주 잘만든 퍼즐이다.' 라고 입모아 말하는데
명작의 반열에 오르기 위해선 작품과 직접적으로 교감하는 소비자들로 하여금
접근성과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로서는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할수없음.
작가가 언급한 '퍼즐'을 논리정연하게 풀어낸 '엄디저트'의 등장에 의해 이 에반게리온이라는 작품이 소비자들로하여금 또다시 재평가되고
명작이라고 떠받들여지고있는데
애초에 에반게리온 해석글로 유명해진 엄디저트라는사람이 밝힌 해석글의 최종 목적자체가
' 에반게리온은 있어 보이는 설정으로 그저 배배꼬아놓은 공허한 작품에 불과하다 '
' 오타쿠를 엿먹이기 위한 작품일 뿐이다. '
' 오타쿠 양산 목적의 설정 도배 작품일뿐이다. '
라는 여론이 형성되자 이들에게 일침을 날리고자
' 생각하면 지는거다. ' 와 같은 감성적 편향이 ' 이 작품은 생각할 가치가 없다.'는
개인적 편향으로 이어진 사람들에대한 가능성의 환기이며,
혹자가 커뮤니티에서 '에반게리온은 공허한 작품이다' 라고 주장할 때 '이 글을 보면 그렇게 말할 수 없을거다.'
라는 증거자료를 만드는것을 목적으로 작성한 글.
이라는 점에서부터 이미 이 에반게리온이라는 작품은
흔히 mmorpg에서 발생하는 ' 이 게임은 만렙부터 슬슬 재밌어진다. ' '하지만 소비자는 게임 시작 직후 10분 이내에 이게임의 모든걸 평가한다'
라는 딜레마와 같은 전선을 달리고있음.
이작품은 차라리 오타쿠를 엿먹이기 위한 작품에서 끝났어야했다.
3줄요약.
1. 에반게리온은
2. 그저 설정덕후들이 덕질을 하기위해 만들어진
3. 하나의 오타쿠 만화에 불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