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과 PD를 자주파 평등파식으로 말하곤했는데 요세는 그 관점이 많이 변했습니다. 그래서 아는데로만 말슴드릴게요.



일단 PD는 '민중민주주의 혁명론'이라고 해서 과거의 레닌과 맑스식의 '사회주의'를 통한 평등한 국가의 건설을 1차적인 목표로 했던 집단고요. 


 많은 분들이 착각을 하시는 1차적인 문제가 "과거 유신시절동안에 PD계열은 종북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불합당한 탄압을 엮어서 받아왔다"라는 말을 많이 들으셨을겁니다. 근데 이게 왜 잘못된 말인지를 설명을드리면, 공산주의에서 말만 살짝 사회주의로 바꿨을뿐이지 거기에대한 이념이나 극단성은 NL과 비교해서 절대로 뒤지지 않았습니다. 


 PD노선이 지금은 소련식 사회주의가 아닌 유럽의 '사민주의'식으로 인식이 변하게 된 계기는 동구권, 즉 소련공산권의 붕괴로 인해서 그 망상에 대한 지지기반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소련식 사회주의 스탈린, 트로츠키 등등 계보에서 항상 주장하던 빨갱이막장 논리를 피던 곳이 PD, 즉 평등파였고요. 이런 논리로 사회적, 정치권에 기생하던 세력들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당시에 PD계열에 대한 탄압역시나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는 한국정부에는 180도 역행하는 집단이었고, 합당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대신 이사람들 소련 붕괴하면서 바꼈죠. 딱히 따지는게 유럽식 복지국가, 사민주의정도로 보심됩니다. 지금은 그냥 '좌파'정도로 생각하심 될겠고요. 실질적인 의미의 '혁명론' 주장하던 골수 PD는 거의 남아있지 않죠. 있긴있습니다. 예를들어 "다함께"를 변종안된 순수한 맑스,레닌주의를 주장하던 PD로 보는 사람들도 많으니깐요. 이런 단체들은 말은 PD라고는 하지만, NL들과 행보를 동일시합니다. 밑에 다시 설명드릴게요. 전 다함께를 PD계열이라고 생각안합니다.



 NL은 대충 아실겁니다.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집단이죠. 그냥 김일성이 창시를 한 사상이고요. 철학적원리, 역사논리, 지도원칙 이 3가지로 구분이 되어있습니다. 한마디로 철학원리는 인간중심, 즉 인민평등에 대해서 논한것이고요. 역사논리역시나 인민이 조선역사의 주역이다..라는 식으로 전개되는 방식이고,. 지도원칙역시나 인민이 주권을 가진다는 식으로 썰을 풀기 시작하지만, 그 결과는 수령과 인민과의 수직적인 주종관계를 서술합니다. 지금의 북의 통치이념이자, 조선로동당 강령 및 이념에 해당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NL을 제 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에서 3가지로 분류를 하는데요. 


1)김일성/김정일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자.

2)간첩.

3)주체사상은 받아들이되, 김씨정권은 인정안하는 자들. 


 첫번째 애들이야 읶히 알고있듯이, 경기동부연합과 호남향우회부터 시작해서 범민련..등등 범자들어가는 단체부터 각종 인권단체들포함, 앞에 민족이라는 단어가 붙어있는 모든 단체들, 한총령, 한대련, 노총 등등입니다.  두번째, 즉 간첩은 이 중간중간에 대가리박고 서식하고 있다고 추정을 하고 있고, 이들과 더불어서 공존하고 같이 공생하는 그런 관계로 여지껏 '공작'을 펼쳤다고 봅니다. 


 그다음 논의가 되는것이 세번째, 즉 '주사는 받아들이되 김일성/김정일은 인정안한다'는 애들인데요. 이것을 변종NL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고 순수PD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단 전자부터 말슴드릴게요. 거의 9대다수는 사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직접적으로 '수령찬양'을 하는 인간들은 국보법으로 관리를 받게 되있죠. 그렇기때문에 법적으로 피해가기 위해서라는 생각이 저뿐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하고있을겁니다. 키워질로 유명한 '진중권'이 같은 애들도 과거 민노당 간첩사건때 탈당하면서 동일한 논조로 까댔었죠. 


 위아래, 즉 현재의 분류로 힘든 '돌연변이'같은 애들중 하나가 다함께입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소련이 붕괴하고도 뇌리셋을 못시킨 순수PD라고들 하는데요. (뭐 NL이면서도 눈을 피하기 위해서 위장한다는 말도 있습니다만..) 애네들이 진성꼴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1900년대초반까지 불어왔던 레닌,맑스주의를 신봉하면서도 김일성, 마오쩌둥 등등은 비판하거든요. 노동자들과 타협을 해야한다는 주의를 가지고 있지만, 만약에 국가가 전복되고 좌경화되어 공산화를 이룩하였을 시기에는 노동자간부급(노총을 기반으로하는 통진당의원도 물론 포함요)들도 다 때려잡겠다.. 라고 외치는 애들이에요.


 만약에 애네 강령대로라면 일정기간동안은 변종PD, NL들과 손을 잡지만 개네가 권력을 잡는다면 다시 그에대한 좌파세력으로 전복을 노린다...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말그대로, 1명1명이 무조건적인 평등을 이룩하기 전까지는 나보다 잘사는 년놈들은 무조건 때려잡을것이다..라고 주장합니다. 이념적으로만 봤을때는 가장 무섭지 않나 싶네요. 


 

 밑에 물어보시는분 있길래 참고만 하시길 바래요. 아무리 빨갱이들이라고 해도 '어떤것을 빠는 지 정도'는 알아야 산업화를 하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