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유럽하면 대부분 떠오르는 나라는 프랑스 스페인, 독일 영국 등등 대부분 선진국 반열에 올라서있는 서유럽이나 중부유럽 애들 떠올릴거다

 

그러나 동유럽과 남유럽쪽에가면 우리나라보다 못사는 국가도 유럽소속이지 ㅋㅋ 뭐 그나마 동유럽에서도 폴란드 헝가리 체코 슬로바키아 등지는

 

그나마 나은데, 유럽의 골칫거리이자 제일 위험한 동네 발칸반도에 대해 알아보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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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충 발칸바도의 모습이야. 우리가 알만한 국가는 그리스 불가리아 터키 루마니아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정도만 알겠지? ㅋㅋ 원래 발칸반도는 로마 문명

 

권이었음. 이탈리아 반도가 서울지방이면 발칸반도는 대충 경기도느낌? 심지어 저기 보이는 루마니아는 국가명을 로마에서 따왔을정도로 나름 자부심이 있는

 

국가지. 동로마 제국이 평화롭게 잘 다스리다가 14세기부터 터키쪽에서 무시무시한 넘들이 하나 둘 건너오지. 바로 이슬람 최강왕조라 불리는 오스만 투르크 성님

 

들이 에게해 건너서 처들어온거야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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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오스만 투르크 제국 술탄이었던 무라트 1세. 원래 오스만 투르크 제국이 옛날 중국 근방에서 당나라와 투닥투닥하던 돌궐족이 계속 서쪽으로 밀고 들어와

 

지금의 터키지방에 터를 잡고, 이슬람과 십자군때문에 황폐화된 동로마 제국으로부터 땅을 야금야금 뺏어먹었지. 결과적으로 무라트 1세가 3대째 술탄인데

 

이시기 되면 오스만투르크가 지금의 터키 지방을 전부 꿀꺽하고 본격적으로 유럽으로 침공했고, 당연히 제일 처음으로 이들과 맞서게 된게 바로 발칸반도 애들

 

이야. 당시 발칸반도 상황은 세르비아 왕국을 비롯해서 군소국가들이 마구 난립하고 있었지. 그들은 오스만 투르크제국은 신경도 안쓰고 어떻게든 동로마 제국을

 

갉아먹으려고 혈안이 되있던지라 이 오스만 투르크 제국과의 전쟁에 대한 준비가 안되어있었음. 근데 이 오스만 투르크 제국은 점령하고 다시 터키로 돌아간게

 

아니라 현재는 터키어로 에디르네라 불리우는 아드리아노폴리스를 점령하고 그곳으로 수도를 옮겨버렸어. 당시 오스만 투르크 제국은 예니체리를 앞세워서

 

발칸반도에서 그나마 제일 잘나가던 불가리아와 세르비아 왕국을 건드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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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예니체리 성님들 ㅋㅋㅋ 하여간 오스만 투르크 제국과 세르비아 왕국은 한번 크게 붙었고, 그게 1398년에 벌어진 코소보 전투야.

 

코소보 이름 많이 들어봤지? 세르비아 남부지방의 평야지대인데 여기서 대규모 전투가 벌어졌고, 승자는 오스만 투르크가 세르비아 왕국과 그 연합군을 발라

 

버리면서 발칸반도의 주도권을 완전히 오스만 투르크가 가지게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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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투에서 세르비아 왕국의 라자르 왕자가 총지휘를 맡았는데 싸우다가 잡혀서 참수당했다고해. 그렇게되자 순식간에 전세가 뒤바뀌어서 세르비아 왕국이

 

발려버린 거지, 그러나 세르비아 성님들은 전장을 시찰중이던 무라드 1세를 세르비아 군사들이 시체속에 숨어있다가 급습해서 죽여버렸다고 하지.

 

하여간 이 전투 후에 세르비아 왕국은 오스만 제국 똘마니가 됨 ㅋㅋ 그리고 그 뒤를 이은 바예지드 1세는 터키어로 이을두름(번개같은 황제)라고 불릴

 

정도로 군사적으로 대단한 술탄이었는데 1396년에 불가리아 북부 니코폴리스 전투에서 6만의 병력을 이끌고 헝가리를 주축으로, 영국, 프랑스, 베네치아, 제노바

 

폴란드, 스위스, 튜튼기사단, 구호기사단, 스코틀랜드, 신성로마제국의 연합 십자군 21만명을 발라버리는 기염을 토해내기도 했지. 이로써 확실하게 오스만

 

투르크 제국 밑으로 발칸반도가 들어갈뻔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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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바예지드 1세

 

그런데 동쪽에서 갑자기 나타난 티무르라 불리는 듣보잡이 오스만 투르크를 공격하게되, 이에 열받은 바예지드 1세가 10만의 대군을 이끌고 터키로 건너가서

 

이 티무르란 듣보잡과 일전을 벌였는데, 앙카라근교서 벌어진 전투로 이 티무르에게 오스만 투르크제국이 역관광당하면서 탈탈털리게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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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가운데 서있는 사람이 티무르, 왼쪽에 누워있는 사람이 바예지드 1세. 이 전투 결과로 오스만투르크 제국이 일시붕괴하면서 발칸반도의 대부분 국가가

 

잠시나마 평화를 누릴 수 있었어. 바예지드 1세가 갑자기 죽어버린 바람에 그 아들들이 서로 황제되겠다고 오스만 투르크 제국 내에서 내전이 벌어졌거든 ㅋㅋ

 

그렇게 잠시 동안 평화를 누릴때에 방비를 했어야 했는데, 발칸반도는 전부 평화를 누리기만 할뿐 아무도 오스만 투르크제국이 다시 일어날 거라는 것을 상상도

 

하지 못했지.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4형제중에서 메흐메트 1세가 나머지 형제들을 전부 죽이고 1413년에 다시금 오스만 투르크 제국을 일으켜

 

세움 그리고 그의 손자가 메흐메트 2세인데 그가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하고 이스탄불로 고친다음에 아예 수도로 삼아서 눌러앉아 버리는 대 사건이 터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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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색 취미가 있었다던 메흐메트 2세 그리고 그의 손자인 셀림 1세시기가 되면 오스만 투르크 제국이 발칸반도와 터키 지방 뿐만 아니라 지금의 팔레스타인

 

지방과 이집트, 아라비아 반도까지 전부 꿀꺽하면서 대 제국을 이루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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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혈한이라 불리운 셀림 1세, 이 사람이 오스만 투르크 제국 영토를 거의 두배가까이 뻥튀기 시켜놓은 양반, 그리고 셀림 1세의 아들이 살아 생전부터 대제라

 

칭송받았던 쉴레이만 대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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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레이만 대제 시기가 되면 다시 발칸반도를 휩쓸기 시작해서 현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를 함락시켜버리고 모하치 전투에서 헝가리를 발라버리면서 헝가리

 

까지 복속시키고 그 여세를 몰아서 현재 오스트리아 수도인 빈까지 포위할정도로 몰아치지. 결국 오스만 투르크 제국이 15~16세기 내내 이 발칸반도를 통치하기

 

시작해. 그런데 이때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거야, 원래 이슬람애들이 독특해서 종교를 강요하지는 않았지 ㅋㅋ 다만 기독교나 발칸반도 대부분이 믿고있던

 

동방정교를 믿으려면 불이익을 받고, 이슬람을 믿으면 우대해주는 식의 정책을펼쳤는데, 세르비아나 그리스, 루마니아, 불가리아는자신들의 신앙을 독하게

 

지키면서 교를 믿었는데, 알바니아, 보스니아는 이슬람으로 돌아선거야. 이게 오스만 투르크 제국 내에서는 문제가 없었는데 17세기 들어서 오스만 투르크

 

제국이 몰락하기 시작하자 문제가 되기 시작했어, 먼저 국경을 맞대고 있던 오스트리아가 오스만 투르크 제국에게서 슬로베니아와 크로아티아 지방을 뺏어오지

 

이 동네는 오스트리아를 따라서 다시 가톨릭을 믿게되. 그리고 부동항을 노리던 러시아가 점차점차 오스만 투르크에게 시비를 걸면서 루마니아와 세르비아 애들을

 

꼬드겼지. 그렇게 그리고 1800년대에 들어서는 영국과 프랑스가 그리스를 꼬드겨서 1821년 그리스 독립전쟁을 일으키게되, 오스만 투르크는 어떻게든 그리스를

 

제압하려했지만, 그리스 뒤에는 당시 세계최강국이었던 대영제국이 있었고, 결국 8년의 전쟁 끝에 1829년 그리스가 독립하게되지. 이러한 일련의 사건을 본

 

발칸반도애들이 대규모로 들고일어나서 1880년대쯤되면 오스만 투르크는 발칸반도의 영토 대부분을 상실하게되 ㅋㅋ 그런데 오스만 투르크가 물러나자

 

이번에는 오스트리아와 러시아 애들이 발칸반도를 찝적이기 시작하지. 루마니아는 러시아 때문에 다시 오스만투르크 밑에 들어가기도 했으니까, 이에 열받은

 

1881년 독립한 세르비아 왕국은 러시아와 동맹을 맺고 오스트리아와는 적대관계를 맺고 있었는데 오스트리아 황태자부부가 보스니아의 수도 사라예보를

 

방문했다가 보스니아 민족주의자였던 가브릴로 프린치프에게 암살당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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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암살 사건 전에 가브릴로 프린치프와 같이 모의했던 일당이 황태자부부에게 폭탄을 던져서 암살하려 했는데, 황태자가 폭탄을 들어서 다시 테러범

 

 

들에게 던져서 테러범들이 오히려 역관광당했다고 함. 황태자부부는 그 사건 이후에 그 사건으로 인해 다친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 병원으로 향했는데

 

 

운전사가 길을 잃는 바람에 헤메다가 저런 변을 당했다고 하지.

 

이들의 목적은 보스니아가 독립하여 세르비아와 한 국가가 되길 바라는 것이었고, 이에 열받은 오스트리아는 세르비아에게 선전포고 했고, 선전포고 받은

 

세르비아왕국과 그의 동맹국 러시아는 오스트리아에게 선전포고를, 이에 오스트리아의 동맹국 독일 제국이 러시아에게 선전포고를 러시아 동맹국 프랑스가

 

독일제국에 선전포고를....... 이런식으로 제 1차 세계대전이 시작되었지.

 

제 1차세계대전은 다른 글을 참고하고 승리는 최종적으로 연합군에게 돌아가 그리고 우리도 역사시간에 들어본 민족 자결주의를 내세워서 패전국인 오스트리아

 

와 오스만투르크 제국 밑에 있던 국가들을 자기들 입맛에 맞게 찢어서 새로운 국가를 세웠지. 그리하여 발칸반도 지도에 있는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마케도니아를 합쳐서 유고슬라비아란 나라가 탄생하게되 ㅋㅋ 그러나 태생 자체가 워낙 이질적인 애들을 묶어서 독립

 

시킨관계로-가톨릭, 이슬람, 정교가 뒤섞인 나라-온갖 잡음이 끊임없이 나왔지만 그럭저럭 잘 굴러가고 있었음. 그러나 제 1차세계대전이 끝나고 아돌프 히틀러가

 

독일 정권을 잡으면서 또 다시 새로운 전쟁이 일어나려고 하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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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 히틀러는 원래 발칸반도를 건드릴 생각이 별로 없었어 왜냐하면 발칸반도 대부분의 국가가 당시 군부독재자들이 정권을 잡고 있었고, 그들은 큰 형님이라

 

할수 있는 두 강대국 나치독일과 소련 사이에서 대부분 나치독일과 손잡고 있었거든-공산주의가 무서워서-그런데 그리스 넘들만 영국과 손잡고 있었음. 그런데

 

이탈리아의 무솔리니가 괜히 그리스 찝적거리다가 역으로 그리스한테 발려버리자 히틀러에게 SOS를 쳤는데, 일련의 사건을 보고난 원래 나치독일과 동맹국

 

이었던 유고슬라비아가 뒷통수를 후려갈기며 갑작스레 나치 독일과 동맹을 끊어버렸지. 아마 '추축국 별거 아니네 ㅋㅋㅋ ㅄ들'이란 생각이었는지는 몰라도

 

이게 최악의 한수가 되었지. 히틀러는 소련 침공전에 발칸반도의 동맹국들에게 나치독일의 강력함을 보여주고자 유고슬라비아를 선전포고도 없이 쳐들어갔음

 

그러자 주변국들도 동시에 일어나서 유고슬라비아를 민주화시켜버리지, 심지어 유고슬라비아 내부의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계열애들도 들고 일어나서

 

세르비아를 엿먹이게되. 이게 나중에 크게 터지게됨. 한편 유고슬라비아는 순식간에 지도에서 사라지고 아돌프 히틀러는 소련침공에 나서게되지.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서 한 영웅이 등장하게되는데 바로 유고슬라비아의 영웅 요시프 티토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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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인 아버지와 슬로베니아인 어머니 밑에서 태어난 요시프 티토는 유고슬라비아 파르티잔을 이끌고 소련의 지원을 받아가며 나치 독일과 줄기차게

 

싸웠음. 초기에는 나름 성과를 거두었지만, 크로아티아계 우익 무장집단이었던 우스타샤와 함께 나치독일이 3번에 걸친 대대적인 토벌작전을 벌였고, 결국

 

잠시 유고를 떠났다가 나치독일이 점차 패망하자 다시 돌아와서 유고슬라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를 소련군과 함께 점령하면서 유고슬라비아의 새로운 지도자로

 

떠올랐지. 그리고 제 2차세계전이 끝나고 요시프 티토는 자연스럽게 유고슬라비아의 1인자였고, 그의 강력한 카리스마 아래에서 각 국가들은 나름의 종교를

 

존중하면서 지방자치 비스무리하게 나름 평화로운 시절을 보내고 있었음. 하지만 이는 폭풍전야같은 상황이었고, 각 종교는 서로를 점차 불신하게되지. 특히

 

세르비아 정교를 믿는 이들이 가톨릭 믿는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를 싫어했는데, 우스타샤가 나치독일을 뒤에 두고 세르비아인들을 학살했던 과거 때문이었지.

 

그리고 그 둘 중간에 낀 이슬람 계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는 나름 중립을 지키고 있었지만 이슬람이라면 이를 갈아대던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둘다 가만히

 

둘 생각이 없었지. 1980년 이 티토가 사망하자 조금은 버티던 유고슬라비아가 1987년 세르비아 계인 밀로셰비치가 지도자가 되면서 갈등이 폭발하게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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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게이들도 이름 들어본적 있을꺼야. 밀로셰비치 이 사람이 정권을 잡자마자 세르비아인들을 위한 세르비아주의를 내세우면서 유고슬라비아 인구의 6분의

 

 

1이나 되는 무슬림을 적으로 간주하면서 탄압했고,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 계열은 우스타샤를 들먹이면서 탄압하기 시작했지. 그리고 1990년대에 소련이

 

망하고 소련 연방 밑에있던 자잘한 공화국들이 독립하는걸 본 슬로베니아와 크로아티아가 제일먼저 들고 일어나지 1991년 슬로베니아가 독립선언을 하면서

 

유고슬라비아에서 탈퇴해. 그러자 1991년 6월 25일에 유고슬라비아-주로 세르비아인들-군이 슬로베니아를 침공했고, 전쟁은 10여일 정도 벌어진 후에 휴전

 

협정을 체결하게되. 이 사건이 다른 국가의 독립에도 불을 지피기 시작했지. 크로아티아도 슬로베니아와 거의 동시에 독립선언을 했는데, 문제는 크로아티아

 

내에는 세르비아 인들도 많이 살고 있었어, 그들은 독립을 반대했지. 그러자 크로아티아가 이들을 탄압하고 있었는데, 가만히 지켜볼 유고슬라비아가 아니었지

 

그들은 크로아티아를 침공해 UN이 방관하는 가운데 크로아티아군대를 무장해체시켜버림. 응? 뭔가 이상하다고 UN이 방관만 하고 있었다고? ㅋㅋ 이때만해도

 

서유럽과 UN은 유고슬라비아 편이었음. 유고슬라비아군대가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도시인 두브로니크를 완전히 초토화 시켰음에도 서유럽은 강건너

 

불구경하고 있었음, 그만큼 우스타샤가 얼마나 악한넘들인지 알겠지? 서유럽은 '우스타샤넘들 뻘짓하더니 ㅉㅉㅉ'란 생각이었음. 이 전쟁은 1995년까지 계속

 

되었고, 1995년에 크로아티아가 겨우겨우 세르비아에게 승리를 거두면서 크로아티아가 독립할수 있었음, 한편 이렇게 세르비아가 크로아티아랑 슬로베니아에

 

정신 팔렸을때 마케도니아가 독립을 선언했고, 세르비아가 저지하려했으나 실패해서 마케도니아가 1991년에 독립하게됨. 그나마 마케도니아는 평화적으로

 

독립하게되지. 한편 크로아티아랑 세르비아 사이에 낀 보스니아는 완전 동네북이었음. 이미 1991년 크로아티아 지도자 프라뇨 투지만과 밀로셰비치는 유고

 

슬라비아 분열이 확정될 걸 알고 있어서 나름 협상을 펼치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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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이 프라뇨 투지만 크로아티아 1대 대통령이기도 하지, 물론 이 협상은 지지부진했는데, 왜냐하면 두 사람다 보스니아에서 어떻게든 더 많은 땅을 차지하려

 

는 욕심때문이었지. 그러나 이 속셈을 눈치챈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가 스스로 독립을 선언하자 크로아티아와 세르비아가 동시에 보스니아를 쳐들어가서

 

이슬람계 보스니아인을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군인들이 학살하는 인종청소가 자행되지. 이 때 엄청난게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고해

 

그러나 이 사건은 전 세계의 분노를 일으켰고, 드디어 방관만하던 국제사회가 직접개입하게됨. 결국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는 1992년에 독립해서 엄연한

 

나라를 이루게되지. 순식간에 마케도니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를 잃어버린 세르비아는 그나마 친하게 지내던 몬테네그로를 어르고

 

달래서 신 유고연방을 이루고 밀로셰비치가 대통령을 하면서 후일을 기약하게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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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했던 내전이 끝나고 이곳에 UN평화유지군이 파견되며 잠잠한가 했더니 1999년 이번엔 세르비아 왕국 남쪽 코소보에서 문제가 터졌지. 윗 글에서 봤던

 

코소보 전투가 벌어졌던 동네는 세르비아 민족의 성지라 불리면서 세르비아 민족주의자들이 떠받드는 곳이었는데 문제는 그곳에 사는 주민들이 이슬람믿는

 

알비니아계가 90%가까이 된다는게 문제였지. 이들이 독립을 요구하고 나선거야. 그러자 세르비아인들이 경악하고 분노했지. 뭐 비유를 대충하자면

 

한산도대첩이 있었던 한산도에 일본인들이 이주해와서 살더니 갑자기 독립을 요구한거나 마찬가지야 당연히 밀로셰비치는 'ㅈㄲ'라고 답했고, 이에 알바니아

 

민병대가 세르비아 군인을 죽이면서 세르비아군대가 코소보를 침공하게되. 이러자 1995년에 보스니아 독립시켰던 NATO랑 국제사회가 '아놔 저새퀴들 또

 

ㅈㄹ이네, 그만 안둘래?'라고 반 협박했지만 세르비아는 말을 듣지 않았고, 결국 NATO가 공습을 개시했지. 그리고 3개월만에 세르비아는 ㅈㅈ를 칠수 밖에

 

없었고, 밀로셰비치는 인종청소를 자행한 전쟁범죄자가 되어서 국제재판소까지 끌려가서 재판받고 복역하다가 감옥에서 사망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르비아의

 

영원한 똘마니인줄 알았던 몬테네그로마저 2006년 5월 국민투표를 통해서 세르비아에게서 독립하지. 결국 유고슬라비아는 완전히 해체되서 역사속으로

 

사라져버렸지 ㅋㅋㅋㅋㅋ 하여간 이 동네는 이런 전쟁으로 완전히 황폐화된 동네가 되었고, 우리가 생각하는 유럽이라고 불리우기 힘들 정도로 못사는 나라가

 

되어버렸어.

 

세 줄 요약

 

1. 유럽의 화약고 발칸반도

 

2. 전쟁, 전쟁, 전쟁, 전쟁끝에 완전 황폐화된 동네가 되어버림.

 

3. 이제는 유럽이라고 보기도 힘든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