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설명이 필요없는 짤
백제의 수도 변천사.
위례(경기)->웅진(충북)->사비(충남)
전라도가 끼어들 자리따윈 없다
백제의 왕가는 경기도를, 주요 귀족세력은 충청도에서 기원함
근초고왕때 백제의 직접지배지역
전라도는 백제의 영토중 가장 뒤늦게 합병당한 곳이고, 때문에 5세기까지도 전라도에선 백제의 유물이 아니라 마한계 지방세력의 토착유물이 쏟아져 나온다.
백제의 전라도 완전정복은 빨리 잡아도 기원후 6세기 무령왕때의 침미다례국 병합을 시점으로 보고 있음.(반대로 말하면 삼국시대 후반기까지 전라도엔 한반도 남부 원주민들의 독자세력이 존재했단 이야기)
성곽 분포도만 봐도 백제 역사를 주도한 지방은 경기도-충청도이지 전라도가 아님
그런데 여기서 끝인가? 하면 그것조차 아님. 전라도는 거의 백제역사 후반부까지 동화가 안된 족속들이었다.
팔중후: 현 전라도 나주
불사후: 현 전라도 전주
면중후: 현 전라도 광주
불중후: 현 전라도 김제
도한왕: 현 전라도 나주
매라왕: 현 전라도 장흥
아착왕: 현 전라도 신안
백제왕실은 한반도 남부 원주민 세력인 전라도에게 일종의 봉건제를 실시해서 간접적으로 다스림
어느 강력한 나라가 주변으로 세력을 확장하면서 야만족을 복속시킨뒤 그들을 봉건영주로 임명하거나 조공국으로 삼는 전형적인 동서양 역사의 패턴이 백제와 전라도를 통해서도 발견된다는거
다시말해 전라도는 이미 백제시대부터 우덜끼리 뭉쳐서 따로 놀던 집단이었다는게 역사적 FACT. 전라도가 대한민국 중앙정부를 거부하고 우덜란드 지방토호 세력만 죽어라 밀어주는게 다 역사적 배경이 있었던거다.
3줄 요약
1.애당초 전라도는 cis-ab 유전자를 가진 한반도 남부 원주민 세력으로서, 북방에서 내려온 예맥계 한민족에게 정복당한 야만족임
2.그러나 교화와 흡수가 힘들어서 백제 후반부까지도 백제의 직접지배구역이 아니었음
3.전라도는 예맥의 후예인 우리 한민족과 근본부터가 다른, 천한 피지배층 민족에 불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