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설하고 얘기를 끄적여본다.
초5 겨울방학때인가 작은아버지가 결혼을 함..
결혼식을 전라도 정읍에서 함.. 정읍.. 하면 생각나는게 당연 동학폭도의 행동대장 봉준이의 생가가 있는곳 아니노...
여튼.. 결혼할때도 말이 많았던거같음.. 어머니가 근심에 가득흔 얼굴을 하고있었으니.. 물론 자식처럼 키우다시피한 아버지도 심상찮은 얼굴.. 그래도 결혼식이라고 웃었음..
숙모년이 결혼하고 나서 집에 들린적은 딲1번...사촌동생년은 어릴때 1번봄.. 결혼하고 한 4~5년 뒤에.. 작은아버지가 울집에와서 심각한 표정으로 아부지랑 얘기하는데.. 아버지가 그만큼 화를 낸적은 못봄..
숙모년이 아버지와 작은아버지 사이 이간질 ㅈㄴ게하고 사이 벌어지게 한걸로 어머니한테 얘기들음.. 그뒤로 아버지 작은아버지 사이는 눈ㅇ띄게 소원해지고 명절, 벌초시즌 때도 안옴.. 연락두절하고 산지 10년쯤 됬나.. 할아버지 제사때 집에옴.. 사촌여동생 데리고..
ㅈㄴ 어색하고 숨막히는... 삘....
작은 할아버지가 돌아가셧을때 서울에 장례식장에도 코빼기도 안비친 년.. 집이 성남이면서 ㄷㄷ
숙모년을 보면서 아버지 어머니는 늘 강조함 전라도 여자 집안에 절대 들이지 말라고..
여담으로 어머니한태 들은 얘기인데 결혼 7년만에 이혼했다가 숙모년이랑 즈그 가족이 바짓가랑이 잡고 매달려서 겨우 다시 재결합.. 하지만 여전히 왕래없음..
다행히 최근엔 아버지랑 작은아버지가 앙금이 좀 풀리신거 같다.. 당시 쥐꼬리월급 받은 공무원 생활하며 자식처럼 애지중지 키워서 대학보내고 다 했으니
단순히 작은아버지와 아버지의 관계는 형제가 아니라 부자 지간삘..
사촌여동생은 숙모년 안 닮아서 다행이라는 얘기가 어머니한테서 나옴.. 불행중 다행..
요약
1. 전라도여자는
2. 집안을 망치는 주범
3. 믿고 무조건 거르는 전라도 집안.. 개족보 개차반 동네다운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