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다크소울+완다와 거상+스카이림 짬뽕한 게임


저 위에 걸출한 대작들을 짬뽕했다고 하니 뭔가 대단해보이지만


실상은 저 위에 게임들을 각각 애매하게 카피해서 섞은 열화 게임



몬헌, 다크소울처럼 패턴 모르면 맞아야죠 식이 아닌 동료+막공+물약(소모품 소지수 제한도 널널해서 물약 바리바리 싸들고 다녀도 됨) 빨로 찍어누르는 핵앤슬래쉬에 가까운 전투.


그래서그런지 몬헌, 다크소울처럼 회피기가 기본 동작으로 있는게 아니라 도적계열 직업에만 따로 스킬로 존재




완다와 거상같이 거대 몬스터를 타고 오른뒤 약점을 찾아 공략하는 지능형 전투도 골렘같은 일부 보스몬스터만 가능하고 나머지는 걍 올라타서 뚜까패는게 공략의 전부


그나마도 올라타서 때리는것보다 걍 땅에서 동료랑 존나게 다굴놓는게 더 나음



스카이림에도 영향을 많이 받은 오픈월드 게임처럼 보이는데, 사스가 쪽빠리 게임이라 그런지 카피할거면 똑바로하지 좆같이 해놔서 쓸데없이 불편한 부분이 많음.


맵은 존나 넓은데(장점이 아님. 후술함) 빠른이동. 탈것이 없다는 것은 존나게 치명적.


그나마 빠른이동 비스무리하게 가능하게 해주는 귀환석이란 시스템이 있는데 소모품인데다가 무한정 사용할수있는 무한 귀환석은 2회차부터 사용가능. 


그렇다고 귀환석이 아무데나 무작정 사용한것도 아니고 시작 마을과 수도만 기본적으로 지원하고, 나머지 지역은 귀환초석이라는 소모품 아이템을 그 장소에 박아놔야 나중에 거기로 귀환 가능.


그래도 스카이림에선 일부러 빠른이동 금지하고 플레이하는 변태새끼들도 있으니까 이게 장점일수도 있겠다 싶은 놈이 있을수도 있는데


이 좆같은 게임은 말 같은 탈것도 없고 그렇다고 필드 인카운터가 신박한 것도 아님. 고정 리스폰이라 똑같은 지역에서 똑같은 몬스터가 똑같이 나옴 ㅋㅋㅋㅋ


필드를 뛰어다니는데 전혀 긴장감도 없이 어디서 어떤 몹이 나올지 다 알고있는채로 무의미한 달리기를 해야함. 개좆망 게임



직업 밸런스도 개씹똥좆망이라 근접계열 직업군은 깡공으로 조지는 어쌔신 제외하면 전부 좆병신. 그에비해 원거리 캐릭터인 마법사, 활쟁이, 미스틱나이트는 스킬 하나만 계속 연사하면 몹이 알아서 죽어줄 정도로 근/원 밸런스 개좆망.



결론을 말하자면 이도저도 아닌 짬뽕겜인데 그나마 짬뽕한 의미가 없을 정도로 얕게 배껴놔서 깊이도 없는 병신겜이 됨


와우가 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 에버퀘스트 등 걸출한 MMORPG를 배껴 짬뽕시킨 짬뽕겜이지만 깊이가 있는 것과는 정반대


이거 할 시간에 차라리 저 위에 네 게임을 한회차 더 돌리는 것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