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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PSG 단장 레오나르두랑 이번에 PSG로 이적한 베컴성님...
화보찍盧? ㄷㄷ해
안녕?
간단히 나에대해 말하자면 아~주 옛날 PES4부터 최근 PES2013까지 모든 시리즈의 PC판 위닝을 접해본 게이야.
매우 영양가 없는 병신짓이지?
어쨌든, 이걸 말한 이유는 다름이 아니고
PES6의 위엄을 말해주기 위해서야
지금까지 해온 그 숱한 위닝중에서도 난 PES6을 항상 최고의 위닝 시리즈로 꼽고 있거든.
그 어떤 시리즈도 따라오지 못 할 밸런스와 게임의 완성도,
깔끔한 인터페이스까지...
PES6을 해 본 일게이라면 이 게임의 완벽함을 기억하며 고개를 끄덕일꺼라고 봐.
근데 2006년도에 나온 게임을 갑자기 이제와서 지랄이盧? 라고 하는 게이들이 있을꺼야.
이유는 간단해...
내가 요즘 하고있거든 ㅎㅎ
피온3 차구차구 위닝온라인 등등 퀄리티 높은 축구게임들이 마구잡이로 쏟아지고 있는 지금,
난 PES6을 하느라 피온3도 접었어...
전에 설치한 PES2013도 꿔다 놓은 보릿자루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지 ㅎㅎ
그립盧? PES6 초기화면이야.
위닝시리즈 부동의 사기캐릭으로 손꼽히던 아드리아누가 킥을 하고 있어 ㅎㅎ
한창때 친구랑 플스방 가서 인터밀란 고르고 아들탄(아드리아누-즐라탄) 투 톱으로 친구 골그물망 찢고 사기라고 욕쳐먹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 ㅋ
메뉴는 주요한 걸 간단히 설명해보자면
마스터리그(클럽팀을 선택하여 시즌을 진행, 팀을 성장시킴)
리그(마스터리그와 비슷하나, 여러가지로 제한되는게 많음. 비추)
컵(클럽 또는 국가대표팀을 선택하여 여러 컵을 진행)
트레이닝(팀 골라서 연습)
에디트(선수와 팀의 모습을 바꾸거나 선수를 교체(이적 반영)하고 경기장도 바꿀 수 있음. 로스터 작업에 쓰임)
이렇게 나눌 수 있는데,
여기서 에디트가 가지는 역할이 매우 중요해.
말했다시피 PES6은 2006년도에 발매된 게임이야...
그런데 지금은?
2013, 계사년이지 ㅎㅎ
무려 7년간의 갭을 메우기엔 여기저기 뒤죽박죽으로 꼬인 선수들이 보는이로 하여금 한숨을 푹푹 내쉬게 만들지...
뭐 옛날의 향수를 느끼기 위해 피를로-가투소 라인이 건재한 AC밀란을 플레이 한다던지,
호날두-루니-박지성 라인으로 섬피엘 정ㅋ벅ㅋ을 꿈꾸는 게이들이 있을수도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축구 로스터는 최신화 된 게 좋지 않겠盧?
그렇기때문에 내가 PES6을 최근에 다시 깔고서 수작업으로 선수들을 옮기다보니 미춰버리겠더라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맨유의 치차리토는 있지도 않아서 선수를 새로 만들고,
은퇴한 지 3~4년 지난 선수들 없애고,
PES6에서는 듣보잡이었지만 지금은 난다긴다하는 선수들의 능력치를 최근에 맞춰서 상향조정하고...
한 2시간 하니까 어느정도 틀이 맞춰지긴 하는데 머리가 터져버리겠더라고...
중간에 때려치고 현자타임 좀 갖다가...
'혹시나..?'하고 네이년에 'PES6 로스터'라고 쳐봤는데........
호옹이?!?!!!?!!
어떤 미친 근성을 가진 아름다운 게이가
그 병신같은 작업을 직접 실천한 거 아니겠盧?!!!
지금은 반운지 상태인 위닝 커뮤니티 카페에 로스터 작업해서 올려놓은 이 게이를 보며
난 흡사 머중이 본 홍어마냥 부왘부왘하며 바로 다운로드를 받게 되었다 ㅎㅎ
* 참고로, 내가 PES6 다시 받은 게 작년 12월쯤인데, 그 때도 로스터 있어서 다운로드 받았었음.
근데 위 캡쳐화면은 방금 찍은거다...
저 미친놈이 13년도 1월 이적시장까지 반영해서 어제 로스터 작업한 거 또 올린거임; 레얼 괴물ing
고전 스포츠 게임의 난제인 로스터 문제를 한 방에 해결해 준 저 게이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함을 표한다 ㅎㅎ
일베하면 봤겠지? 아님 말구...
그리고 또 하나,
'2006년 게임이면 그래픽 종범일텐데 그걸 뭔 재미로 하盧?! 게임성이 아무리 좋으면 뭐해!'
라고 하는 게이들이 있을 수도 있어서 PES6 경기짤 몇 개 투척한다.
엘 클라시꼬르!
호느님 ㄷㄷ해
달려라 도비!
야나기사와盧?!
호날두 근접샷
발데스 피케 챠비 벤제마
보너스... 메친새끼 능력치 ㄷㄷ해;;
올리고보니 화질구지네;
그래도 할만하다 진짜
오히려 클래식함이 느껴져서 더 애착이 가는 화질이라고 하면 믿겠盧?!(믿어라...)
하나 팁을 주자면, 위짤처럼 PES6에 반했던 위닝 마니아들이 2012-2013시즌을 기준으로 한 통합패치까지 만들어내고 있다...
정말 위엄 ㄷㄷ하지?
FM 최고의 시리즈로 꼽히는 FM2008도 이 정도까지의 대접은 못받았을꺼야 ㅎㅎ
참고로 난 무패치버전이 애착이 가서 걍 무패치로 로스터만 받아서 쓰고 있다 ㅎㅎ
위에 나왔던 로스터 미친듯이 업뎃해대는 게이가 로스터를 잘 만들더라구...
그거 쓰기 위해서도 무패치 고집중임.
또, 여유 좀 있는 일게우들은 USB형 조이스틱 한 쌍 인터넷에서 싸게 사서(몇 천원이면 산다)
컴터에 꽂고 친구랑 집에서 1:1하면 레알 꿀잼이다 ㅎㅎ 진짜 개추천 따로 플스방 갈 필요가 없음
여기서! '그러느니 PES2013같은 최신버전으로 조이스틱 꽂고 하겠다!' 라는 게이들이 있을 수도 있는데,
아까도 말했지만 PES4부터 PES2013까지 다 해봤는데
최신 PES시리즈로는 PES6만큼의 재미가 안 나오더라...
조이스틱으로 다루기엔 최신 PC판 위닝이 뭔가 궁합이 안 맞는 느낌?
뭐라 말로 표현하긴 힘든데 아무튼 그렇다 씨발 대충 알아들어 해보면 앎
근데 싱박하게도 PES6은 조이스틱 꽂아도 꿀잼임; 명작은 다르더라 역시...
거기다 또, 돈 없는 일게우들이 최신 게임 돌릴 컴을 갖고있을리가 있盧?!
PES6의 홈쇼핑 컴퓨터에서도 무리없이 돌아가는 무난한 은혜를 입길 바란다!
또 다른 팁은
PES6은 쉽게 멀티플레이도 할 수 있다.
옛날에 나도 했었는데, 한 지가 좀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지만...
대충 호스트-게스트 아이피 치고 들어가서 하던걸로 기억남.
하고싶으면 네이년에 조금만 검색해도 친절히 나오니까 해보길 바람 ㅎㅎ
* 참고 : PES6 멀티플레이 하는 새기들 존나 많아서 전용 카페같은 것도 은근히 많이 개설되있다.
재미좀 붙이고 실력 좀 키워서 카페도장깨기 ㄱㄱ하면 레얼꿀잼일듯
마지막으로 플레이영상 하나 뿌리면서 물러나본다
사실 내가 직접 경기하는거 찍어서 올리고 싶었는데,
컴맹이라서 거기까진 무리더라 ㅎㅎ 이해해줘
참고로 동영상에서 플레이하는 Shollym <- 얘가 위에서 말했던 PES6 멀티플레이용 통합패치로 유명한 앤데,
PES6 멀티플레이에 최적화 된 통합패치 만들어서 사람들한테 배부하고,
같은 패치한 사람들끼리 카페같은데에 모여서 멀티플레이 하고 그런 거 주도하는 애임
한국엔 피닉스 통합패치가 유명하니 참고하도록해 ㅎㅎ
3줄 요약
1. PES6은 PES시리즈 중 최고
2. 최신 로스터, 통합패치도 지속적으로 만들어 지는 중
3. 꼭 해라 두 번 해라 후회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