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대략3년차 되는 꼬추 잘서는 아재다. 어렸을때부터 애비가 자주 집나가라 정신병원에 처박아 버린다 이딴 소릴 자주했다. 오늘도 별거없이 일게이 답게 이불속에 있다가 아버지가 불러서 밖에 나갔는데 계속 설교를 하시더라. 그래서 눈치봐서 방에 들어갔는데 뒤에서 지 듣기싫은 소리 들으면 저렇게 쳐 드간다고 뭐라 하더라. 조금있다가 소리 지르면서 내이름을 부르는게 아니겠노? 나가서 보니 가족들이랑 안어울리고 너는 니 듣고 싶은 소리만 듣고 사냐 뭐라 하길래 원래는 닥치고 아버지말 듣다가 방으로 들어가는 편인데,, 오늘은 왜인지 존나 빡이 돌아서 따졌다. 듣기 싫은 소리만 하니깐 가족들을 피하게 되는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또 나가서 살란다. 통장에 있는 돈이라고 해봤자 한 300정도밖에 없는데. 월세방 보증금은 되려나 모르겠다. 이거면 고시원 각인데 갑자기 이성을 잃고 쌍욕을 해버렸다. "씨발 아직까지 집나가란 소리하고 지랄이야" "뭐만 하면 집나가래" 존나 소리 질렀다. 갑자기 진짜 너무 빡이 돌았다. 어렸을때부터 저런 소릴 하도 들으니깐 빡이 돌더라. 아~~ 죽고싶다. 그나저나 이제 아버지가 너랑 나랑은 건너설 안될길을 걸었다는둥 시간줄테니까 최대한 빨리 나가라 카더라. 씨발 이나이 때까지 뭐했는지 모르겠노....고민이 많은 밤이다. 댓글로 욕을 하던 놀리던 재미있게나 해줘라. 씨발 눈팅만 근 3년만 하다가 진짜 인생 막장 되려고 하는 시기에 가입하게 되는구나 ㅋㅋㅋ 정말 일베는 인생 막장만 오는곳이냐?? 아~ 몸도 안좋아서 술도 못 마신다 이기야...일단 오늘은 그나마 따뜻한 곳에서 잘수있어 다행이다 이기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