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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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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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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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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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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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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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오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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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상 샌더스 지지시위지만 내용상 미국 35개주에서 경제적 불평등을 호소하는 시위가 벌어짐.

주로 젊은층과 대학생들의 자발적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시위는 샌더스 신드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여론조사에서 불리했음에도 박빙 승부를 벌여 아이오와 대의원수에서도 거의 동률로 무승부를 일궈냈다.

사실상 샌더스의 승리이고 게다가 무섭게 치고올라오는 열광적인 분위기를 감안하면 민주당 선거는 일대

파란이 일어날거 같다. 


샌더스의 또다른 장점이라면 힐러리보다 흑인들에게 표심을 많이 얻고있다. 폴란드 유대계 출신으로 흑인인권운동에

참여한 흔적이 많이 남아있다. 나머지 아시아인이나 히스패닉, 여성들에게 어떤식으로 어필하는지에 따라 경선이 좌우될거 같다.

샌더스는 1월에만 240억의 개인후원금을 모금해서 힐러리를 제칠정도로 거침이 없다. 전국적 지지율은 힐러리보다 낮지만 이런 

기세라면 미국에 첫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대통령이 나올수도 있겠다.


샌더스가 대통령이 되면 한국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일단 고립주의 보호무역 제조업강화를 표방하고있어 한국에는 별로 안좋을거 같지만 한국정치계는 경제적이슈와 맞물려

대선향방에 중요한 재료가 될거 같다. 신자유주의가 끝나는 시점은 미국 샌더스가 대통령이 되는 순간이다.

한국도 대선주자들이 뽑힌다면 좌우이념에 상관없이 양당모두 샌더스같은 파격적인 선거공약을 내걸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점쳐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