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딩 그땐 존나 순수해서 착해 보이면 걍 다 친하게 지냈는데 중2 전학 와서 찐따랑 얘기 하다가 나까지 병신 됨



그 뒤로 씨발 체육시간에 제대로 패스 안하거나 실수하면 끝나고 뺨 맞음 ㄷㄷ 씨발 개쌍도 새끼들 쌔 보일려고 개지랄 ㄱㅆㅅㅌㅊ

한번은 지 혼자 빡처있는 새끼가 급식 줄 스는데 안 비킨다고 인중 때림 시발 코피 나더라

와.. ㅅㅂ 수학여행에선 와사팅구는 연습 한다고 방에 이불도 안 깔고 해서 자빠지고 꼬리뼈 다처서 물리치료도 받고( 이만원 밖에 안하더라 ㄱㅇㄷ) 수학 시간에 혀 낼름 대면서 침 튕기고 머리 끄댕이 잡힌채 처맞다가 '허접새끼'라는 말 듣고 그 새끼 표정 말투 상황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남 그리고 중3 가서 친구 없냐는 소리 듣고 컴플렉스 생김 아직 남아있음 하..





근데 신기한게 이렇게 비참하게 살았는데

지금까지 이렇게 막상 나열한 적이 없어서 그런 지 상당히 신경 안 쓰고 있었네



고딩 들어와서는 공부도 하고 친구도 많고 반장도 해서 그런 지 묻힌 건가 아님 기억하고싶지 않아서 무시한 건지 모르겠노









하 ㅆㅂ 다시 떠올리니 흑역사 정도가 아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