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게에 정보글다운 정보글이 없어보여서 할 일도없고 그냥 친구한테 추천하는식으로 몇개 씨부려볼게
게이들의 생각과 다른점이 많을지도 모르지만 그냥 이렇구나하고 봐줬으면 해 그리고 심한오류나지적은 언제든지 환영함
스노우레인

한국의 고전 미연시이자 폰으로 미연시를 해본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전설적인 미연시야
2011년에 발매되어 피쳐폰으로도 나왔을꺼야(아마도) 사이드에 두명은 쩌리 가운데가 조연 가운대를 기점으로 양옆의
금발이 각각 메인히로인루트가있는데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하면 게임실행시부터 들리는 bgm이라고 생각해
지극히 내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나는 미연시에서 제일중요한요소가 bgm, 스토리 그리고 cg의 퀄리티라고 생각하거든
그런 부분에서 중요하고 적절한 순간순간 튀어나오는 bgm은 감성을 자극하지않을수가없었지 내 기억에 제일오래남고 또 감동적인이유라면
어디에나있을법한 캐릭터와 스토리가아니라 바로 여타 미연시와는다르게 다양한 음악을통해서 감성을 자극시킨것이 이유라고생각함
p.s 여담이지만 몇몇 히로인의 엔딩도그렇고 중간중간의 대화나 스토리가 클라나드를 상당히 모방해서논란이되기도했었음
p,s2 이게임이 현질을통해서 호감도를 up시킬수가있는데 호감도가 일정이상오르면 겨울전용 대사가나옴 "옷 두껍게입고나와야지..."같은
제작자는 최대호감도가되려면 최소 겨울정도는 되야 할거라고생각했나본데 필자는 7월도중에 그런대사가나와서 상당히 황당했음 (현질의 힘은 어느게임에서나 세계제이이이이이일)
그래도 그녀를 그리워한다

(게임이 개병신인만큼 음슴체로 대충쓰고넘어갈게)
대략적인 줄거리를 말하자면 왼쪽에 있는년이 주인공이좋아하던여자이자 소꿉친구임
근데 시발 존나부잣집도련님이 약으로 저년의 마음을뺏어가서 자신에게 복종시킴
두번째년도 세번째년도 약에쩔음
그래서 좌절하던도중 4번째년이 찾아와서 내가널 도와줄게!!! 이 지랄
전형적인 역ntr 개 병신 스토리를 주제로 삼고들어감
이런 개 병신같은 설정속에서 정상적인 스토리가 나올수있겠음?
근데시발 드라마도 막장이 꿀잼이라는 말이있듯이
존나재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미연시단점이 정서에도안맞는 일본설정 구태여 가져다붙히니 존나어색한건데
컨셉을 존나 병신같이 잡아버리니 캐릭터가 아무리병신같이해도 귀엽고 사랑스럽기만해도 만사해결ㅋㅋㅋ
그래서 존나재밌게 병맛을 즐기고있는데 이런류의 장르의 단점이확 드러나버림
쉽게질린다? 아님
스토리가 짧다? 맞긴한데 주된이유는 아님
뭣보다병신같은게
결말이 개병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앰창역대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중간중간에 히로인루트로 빠지는거라 사실상 결말은 제일오른쪽에있는 흑창년결말이 메인엔딩이 되어야하는데
대충설명하자면 저 흑창년집이 존나부자라 주인공이 데릴사위로 들어감
근데시발 병신같은 애비새끼가 데릴사위 들여왔는데 주인공새끼를 첩처럼 취급하고 흑창년을 부잣집 도련님이랑 결혼시키려고했는데
주인공새끼가 개빡쳐서 흑창년한테
"우리 사랑의도피 ㅌㅌ 섹스 ㄱㄱ 할까" 하니까
흑창년이 눈에 러브두개박히고 보짓물줄줄흘리면서 따라가서는
농촌에서 임신하고 끝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이게끝은 아니겠지하고 extra epiode라는거클릭해보니까
------준비중 입니다-------
.......

앰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뷰쓰다가 다시생각나도 멘붕오네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이게임의 결말이 이거임 안해도됨 존나돈아깝다
(참고로 아직도 개방안됨)
방구석에 인어아기씨 뿌리고싶다....

내가 잘은 모르지만 아마 스마트폰 비쥬얼노벨쓰고 최초로 풀보이스로 성우 기용한 비쥬얼노벨이 아닌가싶다
먼저 설명하기전에 하나 양해를 구하고싶은게있는데
나는 이 게임을 클리어하지않았음 난 이게임을 존나싫어하고 쓰레기 폐기물취급함
이렇게 공을들여서까지 사람이 쓰레기라는 결과물을 창조해낼수있다는것에대해서 경의를 느끼며 공돌이 새끼들은
왜 문학에 손을대면안되는지 알려주는 전형적인 작품임
가운데에있는년은 정신연령이 5살도안된년같이 존나 단답으로만 처 말하고 대사의 절반이
"......?" 이거 아니면 주인공이름만부름 시발 성우가 녹음했을때 주인공이름만 스튜디오안에서 3천번이상은 낭독했을듯한 대사의 지루함과
캐릭터성의 파괴 3년다 자폐아정박아년이다보니 주인공의 이해자가없음 그런데 그건 문제가안됨 문제는
주인공도병신임 상황에 맞지도않는 과학드립 존나게 처가면서 그게 재밌는줄알고 존나게 반복하는데 재미도없고 감동도없다는건 더암걸림
그리고 내가이딴 개 병신같은게임을 왜 하지라는 자괴감에쩔어서 멘탈회복겸 동지들을 찾으러 구글마켓 리뷰를 찾아가면
이딴 쓰레기 쿠소겜이 별점 ★★★★★ 를 받는 기적의 현장을 볼수있음
이제막 학교 급식의 참맛을 깨달았을법한 중고딩 급식충들이 몰려와서는
" 아연이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엔딩도 ㅠㅠ"
라던가
"납작이가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우어!!!! 엔딩도감동이고요!!!"
라거나
"명정이가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같은 누군가가 메크로를 돌린듯한 판에박힌 리뷰들의 향연에
혹시 내 정신상태가 이상한건가 이게 일반인들의 마인드인가? 내가 정말 방구석에 처박혀서 일반인의 마음을 이해할수없게된건가 라는 착각마저 불러일으킴
최근 풀보이스된 '포춘 하모니' 같은 작품과는 다르게 성우의 더빙실력도엉망인건 두말할거없고 bgm도 쓰레기임
심지어 가까이만가면 노량진 할머니들입에서나 날법한 비린내 풀풀날리는 지느러미덕분에 딸감으로도 사용불가능한 쓰레기임
좋은 미연시도 너무많은데 여기까지만쓰고 반응좋으면 2탄씀
아무거나 생각나는것만적었는데 비추천글이된거같아서 미안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