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나도 평소에 그냥 좀 우울한 끼? 가 있다가 1년전에 우울증이 심하게 왔던적이 있어

뭐..심지어 일베에서도 티 안내고 주변사람들한테도 티 안내고 그냥 속으로 앓고 시도도 해보고 목도 맸었는데 신이 도운건지 매듭이 풀리드라

그러다가 돈 조금 모은걸로 태국 시골 여행을 가게됐어 아마 죽기 전에 외국땅 한번이라도 밟아보고 죽으려고 마음먹은것같아

근데 진짜 어느날 그냥 동네 길 걷고있는데

진짜 멋진 광경을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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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면 그냥 사소한 노을일뿐이지만...

근데 그때 난 왜인지 숨이 턱 막히면서 진짜 한순간에 생각이 바뀌었어

아무리 삶이 지랄맞아도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뒤지기엔 아깝다 아무리 어둡더라도 밝은 면이 있으니 어두운거라고

그래서 그때 이후로 자전거같은 취미생활도 시작하고 취미생활도 생기고 꿈도 생겼어


세상은 아름다워

너희들도 아무리 죽고싶고 우울하더라도

어디든 여행 한번 다녀와봐 

나는 돈이 없어서 내가 평소에 조금 모아둔돈을 진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표 하나끊고 간거야

흙수저다? 상관없어 알바던 뭐던 돈을 모아

그리고 출발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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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들을 봐 정말 아름답잖아

근데 그거 알아? 

사실 이런 사진은 진짜 아무것도 아냐

너희들이 직접 가서 봐야돼


아니면 진짜 그냥 죽고싶더라도 

지금 당장 뛰어내리고싶더라도 생각해봐

그동안 고생하면서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왔잖아 아무 보상도 없이 가긴 아깝지않아?

가기 전 마지막으로 너 자신에게 선물을 하나쯤은 줘도 된다고 생각해

넌 그런 선물을 받을 가치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