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pyein2
근데 이번 법원의 판결은 실체적 진실을 가리는 것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무죄면 박원순이 제대로 입증을 못했다는 게 되는 것 뿐입니다. 또 유죄가 나왔다 해도, 박주신이 결백하다고 믿을 사람 없죠. 결국 박주신 잡아오는게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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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병국총 서울대회 때도 이야기했지만, 실체적 진실이 드러난 이후에도 덮여있는 사건들 수두룩합니다. 530GP 건은 이미 노무현 정부에서 북괴 무장공비의 국군 사살 건을 하극상으로 조작했다는 진실 다 드러났습니다. 그래도 묻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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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병역비리 의혹건이 약 4년 정도 해온 데 비해, 530GP 유족들은 무려 10년째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건은 누구 데려오고 말고 할 것도 없어요. 진실이 밝혀져도, 이를 제도권 시스템에서 인정을 받도록 하는 건, 또 다른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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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쉬운 예는 친노포털 건입니다. 이건 대학 신입생이 뉴스면만 봐도, 친노좌익 집권을 위해 기도한다는 거 다 압니다. 그래도 제도권 언론학계에서는 늘 '포털은 중립'이라는 거짓보고서와 논문을 발표하며, 진실을 은폐 버텨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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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학자들은 권력에 찌들고 타락한 집단이라 그렇다 쳐도,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들이 나서, 진실 은폐에 가담하는 걸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의 지식인 집단은 도무지 믿을 수가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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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GP 건은, 초등학생이 봐도 열화학무기로 타들어간 시체를, 아군 소총으로 죽었다고 의학적 소견 낸 의사도 있었습니다. 그리곤 바로 서울대 의대 교수로 영전되어 가더군요. (끝)
병국총 국민보고 대회가 그 한 노력의 일환이리라. 정치권, 지식인집단, 기레기 집단이 자숙하며 자정 노력할리는 전무하기에 국민의 이름으로 정의를 바로 세워야
▼신의 한수 녹화 준비 중

▼병국총 대구행사 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