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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곱시까지 사무실로 들어가서 출첵을한다

대충 밥에다 국 끼얹어서 먹이고 전무가 택시비 줘서 4인1조 1팀장 파티원으로 행사장간다 보통은 결혼식장이 정석이다


 또는 트럭을 타고가는데 이 경우는 짐을 실어야한다

짐의 종류는 부페음식+카고박스+짬통+접시+주방용품+부루스타 등이다


행사장에 도착하면 팀장들은 주방아줌마랑 주방가서 농담따먹기나 하고 알바생들은 전부 모여 짐을 내려야 한다 노동강도는 택배상하차가 별4개라면 별3개다


짐을 내려서 또 그 짐을 알바생들이 주방까지 실어야한다


행사가11시 시작이라면 우린 그 전까지 테이블 식탁보 씌우기나 잼잼이 만들기(초밥 밥뭉치) 또는 김밥말기나 국수 준비하기 또는 테이블 세팅 등 팀장의 지휘아래 노예처럼 일해야한다 물론 팀장들은 주방가서 아줌마랑 농담따먹는다


행사시작 30분전 밥은 라면으로 떼우고 팀장 지휘아래 유니폼 갈아입고 역할을 맡는다


서빙은 그냥 접시 치우는 일이다 치우기전 접시 치워드리겟습니다 하고 다 안먹엇어요 하면 네 즐거운 식사 되십쇼 이거 하면 된다


짬은 서빙이 가져온 접시에 남은 음식찌꺼기를 짬통에모우고 접시를 접시통에 분류하는 일이다 근데 이게 한번 밀리면 끝없이 들어와서 행사 끝날때까지 오래달리기 하는 체력을 소모해야해서 출장부페의 마라톤이라고 불리는 일이다


팀장은 그냥 주방아줌마랑 농담따먹다가 아줌마가 입에 넣주는 음식 홀짝홀짝 받아먹기만 한다


행사가 다 끝나면 5시쯤 될거다 그럼 세팅햇던 테이블과 주방을 알바생들이 깨끛히 정리한다 왜냐면 출장부페는 진짜 부페가 아닌 장소를 빌려서 장사하는거라 원상복구해야되는거다


정리가 끝나면 다시 짐을 트럭에 실어야된다 좆같히 힘들고 무겁다 특히 짬통이랑 접시통은 용달할배새끼도 낑낑대다 허리나가는 무게다


실엇던 짐을 가지고 다시 처음 모인 사무실로 가지고가서 다시 짐을 다 내린다


그 짐을 다시 그 출장부페 지하실의 주방으로 가져가서 알바생 모두가 설겆이와 입었던 유니폼 빨래를 한다


이 모든걸 다하면 9시가 될거다 그럼 8만원 받고 집에간다


육체적 노동은 아까 말햇다싶이 막노동이별5 상하차가별4 출장부페가별3정도는 되는것같다 근데 잡일이 존나많고 팀장새끼들이 알바생 사람취급을 안해줘서 인권유린당하는 기분이다 또 팀장들은 주방아줌마들 꼬시면서 놀다가 돈받고 간다 해보면 알거다 그냥 어떤곳인지만 알고가라


출처는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