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무성 새누리당에 대표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엄벌'을 촉구함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최근 수년간 행태가 아주 가관입니다. 특히 내년 4월,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들리는 풍문에 의하면 이런 사람이 집권 여당의 대표가 맞는가하는 깊은 의심이 들며, 차라리 새누리당을 탈당하여 김무성당을 하나 따로 만드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는 원래 김무성이란 정치인을 몇 가지 사실로 인하여 오래 전부터 전혀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말하지 않았던 이야기지만 오늘 몇 가지 할까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이 김무성이란 정치인에 공식적인 불신임을 선언하여 적극적인 정치적 엄벌을 가하거나, 새누리당을 탈당하여 소극적으로 정치적 엄벌을 가하거나, 박대통령이 김무성의 행태를 그대로 두고서 내년 4월 총선을 치루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김무성은 지난 김대중 정부, 노무현 정부, 이명박 정부, 그리고 현 정부 들어서까지 친북종북 반역정권, 친북종북 반역정당, 친북종북반역세력들과 거리에서, 법정에서 정면으로 혈투를 벌이면서 대한민국을 지켜온 '아스팔트 우파'라 불리우는 대한민국 수호세력에 대해 '나는 그런 놈들을 발톱의 때만큼도 여기지 않는다'는 발언을 하였다 합니다. 대략 2012년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사람에게 들은 말입니다. 그 때 저는 김무성이 어떤 류의 사람인지 단숨에 알 수 있었습니다. 국민의 이름을 언론과 군중 앞에서는 입에 달고 살면서 국민의 이름을 팔아 호가호위하며 실제로는 국민 위에 군림하고, 국민의 고혈로 세워진 국회의사당 초호화 의원회관에 앉아 국민의 피같은 혈세를 펑펑 써대며 거드름 피우는 사람, 그리고 밤마다 술을 많이 마시고, 정치인으로서 공부가 부족하여 국가 경영을 위한 제대로 된 정책 하나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사람, 이게 제가 지니고 있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에 대한 평가입니다.
향후, 반드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세력을 '내 발톱에 때만도 여기지 않는다'는 발언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묻고자 합니다.
둘째, 김무성은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대거 참신한 인물들로 교체하려는 대통령의 뜻에 반하여, 새 인물들의 영입을 방해하고, 또 어렵게 영입한 인물들에 대해서도 소위 '험지 출마론' 운운하며 자신의 측근들을 안전한 곳에 공천하고, 대통령의 의지를 구현할 인물들을 사지로 내몰아 정부 여당을 김무성의 사당화하려는 노골적인 의도를 드러낸채 각종 음모적 행태를 일삼고 있다 합니다. 집권 여당이 유능하고, 도덕적이고, 애국심 있는, 대통령의 의지를 실현할 새로운 인물들을 대거 영입하여 소속 국회의원으로 만들어내는 것은 국정의 성공적 운영을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당 대표란 사람이 이것을 가로막고, 김무성 사당화를 꾀하고 있으니 이는 집권여당의 대표, 아니 어느 정당의 대표로서 전혀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셋째, 김무성 대표는 새누리당의 대표이면서 각종 언론보도에 의하면 여기저기 사적 행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수 회 비난하고 다녔다 합니다. 정책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비난입니다. 그리고 대북 유화책에 경도되어 있는 김무성은 현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해서도 매우 큰 불만을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북 퍼주기를 못해 안달이 나 있는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대북지원, 우리가 선제적으로 나서서 대화에 나서야 한다는 등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목함지뢰 테러 등국민 여론과 동떨어진 발언들을 일삼고 있습니다. 이 역시 차라리 저쪽 새민련의 당대표가 어울릴 법한 생각이자 정책이라고 하겠습니다.
넷째, 김무성 대표는 집권 여당의 새누리당 대표로서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박주신의 병역비리 의혹에 대한 국민적 진실 검증 요구에 대해 지금껏 일언반구가 없습니다. 이는 새누리당의 지지자들, 또 국민들에 대한 당 대표의 직무 유기입니다. 새누리당의 이노근 의원, 김진태 의원은 국민의 진실 검증 요구를 대변하여 거듭 박원순 시장 아들 박주신의 공개적이 투명한 의학적 검증으로 의혹을 풀라는 요구를 공개적으로 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정치인들이 해야 할 일인 것입니다. 병역비리 의혹에 대해 누구보다 빨리, 공식적으로 박원순 시장에게 진실 검증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다앙햔 수단을 강구하여야 할 김무성 대표가 국민의 정당한 요구를 외면한 채, 굳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지 국민들은 매우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것 역시 김무성이 새누리당 대표에 적합치 않는 이유입니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집권 여당의 성공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서는 김무성 대표 스스로 새누리당을 탈당하거나, 본인 말대로 전남 목포 등 험지로 출마하여 솔선수범을 보이거나, 그렇지 아니하다면 대통령은 '정치적 엄벌'을 김무성 대표에게 내려 정신을 차리도록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2015.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