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한인타운에서 한동안 잠잠했던 혐한 시위가 다시 재연됐습니다. 혐한시위를 하는 사람들도 그렇지만, 시위대가 한인타운을 지나가도록 허용해준 일본 경찰도 참 이해가 안 갑니다.

도쿄 김승필 특파원입니다.

< 기자>

도쿄 신주쿠 한인타운으로 혐한 시위대가 진입하고 있습니다.

대표적 혐한 단체인 '재일 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모임' 즉 재특회 회원을 중심으로, 180여 명이나 참여한 비교적 큰 규모의 시위입니다.

[혐한시위대 : 테러리스트 한국인을 일본에서 쫓아내자.]



출처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322887&plink=ORI&cooper=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