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무지였음
거기서 내가 말을 탄 장군이고
병사들을 데리고 "공격하라~!!" 이랬음
적들이 우리한테 몰려왔고
적군들 수가 엄청 많았다
근데 거리가 좁혀오면서 적군들
형체가 슬슬 보이는데
교복 입은 여고생들이 필통들고
소리지르면서 달려오는거임
근데 순식간에 우리 아군들 전멸 ㅇㅇ
여고생들이 필통으로 우리 병사들을
기절시킨거임
나는 포위되었고 항복을 함
그러더니 여고생들이 나보고 말에서
내려서 말 똥구멍을 햝으라는거야
도저히 못하겠더라
말똥구멍에 똥딱지가 조금 있더라고
"못하겠어"이러니까 여고생들이
필통에서 연필을 꺼내더니
나를 막 찌르는거야
그리곤 깨어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