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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인종차별 발언을 두고 로이터통신사의 서울 특파원인 제임스 피어슨 기자가 “트럼프 같다”고 일갈했다.
지난 18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서울 관악구 삼성동에서 당 청년위원회가 주선한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에 참석했다.
이날 김 대표는 함께 봉사를 하던 나이지리아 출신 유학생에게 “니는 연탄 색깔하고 얼굴 색깔이 똑같네”라고 농담을 건넸다.
가벼운 농담으로 볼 수 없는 인종차별 성격의 발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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