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헌혈을 3달에 한번씩 아버지랑 같이 하거든? 


근데 헌혈 이제 안함 시발


미국 사는데 이메일로 분리헌혈이 부족하다고 이메일이 와서 오전 10시에 예약하고 아버지랑 같이 가기로 했음. 


도착해서 이제 시작하나 했는데 씨발 데스크에 앉은 맥시칸 간호년들이 지들 12시에 점심 먹으러 가야 한다고 하면서


존나 띠껍게 굴음. 시간 너무 오래걸리니까 다른 시간에 오면 안되겠냐고 묻더라


그래서 다음에 오겠다고 하고 나갔음. 


집에 와서 ㅂㄷㅂㄷ 해서 본사에다 이메일로 컴플레인 걸었다. 이젠 다시 레드크로스에서 헌혈 안한다고 했음. 


1주일 뒤에 미안하고 내가 말한 지점에 조취 취하겠다고 이메일 왔더라. 


좆같은 뚱뚱한 맥시칸년들 때매 헌혈 이제 절대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