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의사한테 시한부선고받으면 바로 다음날출발하는 비행기표끊어서
유럽여행 하고 귀국해서 호스피스 병동가서 딸이나 치다 죽을란다
괜히 헛된희망품고 집안살림 거덜내면서 항암치료할바엔
이게 효도하는거고 현명하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