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운암주공 페인트 납품비리 수사받던 관리과장 자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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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 운암1단지 페인트 납품비리 수사를 받던 관리소 직원이 26일 오후 6시께 경기도 화성시 동탄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 A씨는 자살하기 전 운암 주공 동대표회장한테 협박을 당했다고 말했으며 협박을 했던 녹취파일은 현재 화성 동부경찰서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 앞서 A모 씨는 "경찰수사가 너무 힘들다. 자신만 5번 경찰 조사를 받고 현 동대표회장은 조사를 받지 않는다"는 말을 친형인 C모 씨에게 남겼다.

 

 

* 친형인 C모씨 말에 따르면  A씨가 오산시 운암단지 관리과장으로 근무하면서 페인트 납품과정의 문제가 발견돼 관리소장에게 보고했지만, 관리소장은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 가만히 있으라고 말했다"고 밝히고 있어 관리소장이 공사에 대해서 묵인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